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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모든 스파이의 역사
20세기의 그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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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서문
감사의 글

제1부 1900년부터 1939년까지
1 은밀한 직업
2 제1차 세계대전:스파이와 파괴공작원
3 제1차 세계대전:스파이의 눈과 귀
4 레닌의 스파이
5 양차대전 사이의 스파이:1919-1929년
6 양차대전 사이의 스파이:1930-1939년

제2부 제2차 세계대전
7 첩보와 전쟁의 개막
8 스파이와 역(逆)스파이
9 파괴공작원
10 항공 스파이
11 흑마술
12 적을 안다는 것

제3부 냉전시대와 그 이후
13 새로운 적들
14 새로운 참가자들
15 비밀스러운 전쟁
16 초강대국의 첩보활동
17 스파이와 두더지
18 첩보기술의 발달
19 위기 첩보
20 계속되는 기술혁명
21 침투, 잠수함 침몰과 돌연사
22 알기 어려운 진실
23 새로운 10년
24 스파이의 해
25 한 시대의 끝
26 새로운 무질서의 세계

기관명 약자
역자 후기
인명 색인

저자 소개 2

제프리 T. 리첼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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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ffrey T. Richelson

국가안보 문서보관소(National Security Archive)의 수석 연구원으로 첩보 분야에 관한 여러 권의 저서를 펴냈다. 대표작으로는 『우주에 떠 있는 미국의 은밀한 눈(America’s Secret Eyes in Space)』, 『미국 첩보계(The U. S. Intelligence Community)』, 『칼과 방패: 소련의 첩보 및 안보 기관(Sword and Shield: The Soviet Intelligence and Security Apparatus)』 등이 있다.
출판기획가 및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한국저작권센터(KCC)에서 에이전트로 일했으며, ‘책에 대한 책’ 시리즈를 기획하기도 했다. 옮긴 책으로는 『네가 세계의 마지막 소년이라면』, 『무신론자를 위한 종교』 『거의 모든 사생활의 역사』 『신화와 인생』 『인간의 본성에 관한 10가지 이론』 『지식의 역사』 『끝없는 탐구』 『빌 브라이슨 언어의 탄생』 『물이 몰려온다』 『신화의 시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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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10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560쪽 | 771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72914334

출판사 리뷰

흔히 스파이를 가리켜 역사상 가장 오래된 직업 가운데 하나라고 한다. 하지만 20세기야말로 스파이의 중요성이 크게 부각되고, 첩보활동이 가장 활발했던 시대였다. 지난 한 세기 동안 지구 전역에서 펼쳐졌던 현대 첩보전의 은밀한 역사가 이 책 속에 담겨 있다. 『거의 모든 스파이의 역사:20세기의 그림자(A Century of Spies:Intelligence in the Twentieth Century)』는 역사의 이면에서 20세기를 움직인 스파이들과 그들을 양성한 비밀기관에서부터 당시의 최첨단 기술이 모조리 동원된 활약상을 다루고 있다. 특히 미국, 영국, 러시아, 이스라엘, 중국, 독일, 프랑스를 비롯한 각국 첩보기관의 주요 작전들은 정확한 자료를 바탕으로 하여 생생하게 묘사되어 있다. 그 외에도 다양한 주제에 대한 새로운 정보들 - 가령 1920년대의 미국 흑실의 활동상에서부터 쿠바 미사일 위기 당시의 첩보 수집과정이며, 소련의 첩보 및 비밀공작에 이르기까지 - 로 가득 차 있다. 이 책이야말로 군사, 첩보, 모험, 정치 및 현대사에 관심이 있는 독자에게는 필독서라고 할 수 있다.

현대 첩보활동의 핵심요소들이 이 책 한 권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이미 전작들을 통해서 첩보 및 군사 분야의 전문가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던 제프리 리첼슨은 마르코니와 라이트 형제의 시대로부터 인공위성과 정찰기와 지상국으로 대표되는 오늘날의 우주시대에 이르기까지, 과학기술의 발전이 스파이의 역사에서 담당한 중대한 역할을 일목요연하게 보여준다. 또한 시드니 라일리, 허버트 야들리, 킴 필비, 제임스 앵글턴, 마르쿠스 볼프, 라인하르트 겔렌, 비탈리 유르첸코, 조너선 폴라드 등을 비롯한 유명 스파이 및 망명자들의 약력도 흥미진진하게 서술한다. 제1차 세계대전에 관한 장에서는 당시에 활약한 스파이들과 파괴공작원들의 다채로운 모습은 물론, 지상과 해양과 외교를 총망라한 여러 전선에서 벌어진 전쟁의 결과에 결정적인 영향을 행사한 비밀작전들을 소개하고 있다. 제2차 세계대전에 관한 장에서는 당시에 유럽과 태평양 전역에서 첩보작전이 차지한 중요성을 살펴보는 한편, 연합국 및 나치 소속 요원들의 다양한 업적에서부터 미국과 영국의 암호해독가들이 발휘한 “흑마술”에 이르기까지의 활약상을 소개하고 있다. 또한 이 책은 냉전시대 내내 이루어진 첩보에 관해서도 훌륭한 개관을 선보이며, 미국과 소련 두 초강대국 간의 첩보활동과 스파이 스캔들은 물론이고 갖가지 비밀작전과 숨은 전쟁을 이야기하고 있다. 말미에서는 오늘날 새로운 무질서와 인종적 갈등 속에서 첩보활동이 지니는 계속된 중요성과 아울러, 걸프 전에서의 최첨단 기술 활용이며 프랑스 정부의 산업첩보 관여 등을 소개하고 있다.

추천평

이것은 첩보의 기술에 관해서 이제껏 없었던 책인 동시에, 교과서가 될 만한 책이다. 매우 정보가 풍부하면서도 잘 요약되었고, 역사적 맥락을 정확히 서술하고 있으며, 스파이 분야의 전문가가 쓴 책이기 때문이다.
윌리엄 E. 버로즈 (『딥 블랙(Deep Black)』의 저자)
20세기의 첩보에 관해서 알고 싶은 사람이라면 반드시 이 책을 읽어야 할 것이다. ……명료하기 그지없는 문장력과 통찰력이 돋보이는 분석력을 바탕으로, 리첼슨은 첩보작전이 지금까지의 역사는 물론이고 오늘날의 수많은 사건에도 어떻게 영향을 끼치는지를 잘 보여주고 있다.
래리 본드 (『붉은 불사조(Red Phoenix)』의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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