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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크리스천
김동호
규장 2002.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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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부 깨끗한 크리스천의 거룩한 사명
깨끗함에 대한 거룩한 갈망을 가진다
세상과 전투하는 거룩한 전사가 된다
기득권에 연연하지 않는 거룩한 자유를 누린다

2부 세상을 선도하는 깨끗한 크리스천
관중이기를 거부하는 대표선수
하나님나라를 건설하는 독립군
칭의에 만족하지 않고 성화에 힘쓰는 자

3부 세상을 치유하는 깨끗한 크리스천
정직의 처방전
성실의 처방전
용기의 처방전

4부 깨끗한 크리스천의 거룩한 비밀
세상과 불화함으로 하나님의 화목한다
예수님의 흔적을 지니고 산다
갈길과 살길을 열어준다
하나님과 동감한다

저자 소개 1

날마다 성경을 읽고 묵상하고 그 안에 담긴 하나님의 기막힌 은혜와 지혜를 캐내는 말씀 보물찾기의 대가. 그는 그 보물을 유튜브에서 활발하게 나누고 있다. 신앙생활 하다 보면 누구에게 물어보기 곤란한 궁금증들도 많고 현실과 믿음이 충돌하여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하나’ 헷갈릴 때도 많다. 잘 믿어보고 싶은데 현실이 너무 힘들고 막막할 때도 있다. 그럴 때 언제든, 누구든, 무엇이든 물어보라고 저자는 유튜브에 그 장을 열어두었다. 매주 토요일 그의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되는 ‘안녕하세요 목사님’이 그것이다. 질문은 각양각색이다. ‘하나님은 왜 사탄을 없애지 않으시나요?’, ‘내가
날마다 성경을 읽고 묵상하고 그 안에 담긴 하나님의 기막힌 은혜와 지혜를 캐내는 말씀 보물찾기의 대가. 그는 그 보물을 유튜브에서 활발하게 나누고 있다. 신앙생활 하다 보면 누구에게 물어보기 곤란한 궁금증들도 많고 현실과 믿음이 충돌하여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하나’ 헷갈릴 때도 많다. 잘 믿어보고 싶은데 현실이 너무 힘들고 막막할 때도 있다. 그럴 때 언제든, 누구든, 무엇이든 물어보라고 저자는 유튜브에 그 장을 열어두었다. 매주 토요일 그의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되는 ‘안녕하세요 목사님’이 그것이다.

질문은 각양각색이다. ‘하나님은 왜 사탄을 없애지 않으시나요?’, ‘내가 용서하지 않은 사람을 하나님이 왜 용서하시나요’ 같은 신앙의 궁금증부터 ‘아픈 아이를 어떤 마음으로 키워야 하나요?’ 같은 삶의 무게에 대한 질문까지. 쏟아지는 질문에 저자는 정성껏 대답해준다. 이 책은 그 질문과 답 중에 비슷한 질문과 의문을 안고 살아가는 크리스천 독자에게 도움이 될 만한 내용을 선별하여 엮었다.

그의 답변은 늘 신앙 원칙이 분명하다. 그렇다고 틀에 박힌 위로나 차가운 정답을 말하지 않는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깊은 공감과 격려 가득한 그의 답변은, 자신도 모르게 고개가 끄덕여지는 지혜로 반짝인다. 평생 목회 현장에서 경험하고 깨달은 통찰력과 말씀에서 캐낸 기막힌 은혜가 가득한 덕분이다.

높은뜻숭의교회 담임목사, 높은뜻연합선교회 대표로 섬겼으며, 은퇴 후 사단법인 PPL 재단 이사장과 에스겔선교회 대표로 섬기고 있다. 저서로 《깨끗한 부자》, 《날기새3: 예수님 식대로 살기》, 《날기새2: 엑소더스, 엑소더스, 엑소더스》, 《날기새1: 힘든 세상에서 천국 살기》, 《자식의 은혜를 아는 부모》, 《크리스천 베이직》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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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김동호 목사 아카이브 / 날마다 기막힌 새벽 스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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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10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06쪽 | 338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70468778

책 속으로

우리가 구원 얻은 것은 우리가 깨끗한 사람이어서가 아닙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받았습니다. 우리가 예수를 믿음으로써 값없이 구원을 얻었으니 이제는 십자가의 은혜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십자가의 희생을 헛되이 하지 않는 마음으로 깨끗이 살아가야 합니다. 깨끗이 살기 위해 발버둥쳐야 합니다.

바리새인들의 잘못된 율법주의를 깨뜨리기 위해, 사람의 구원은 율법을 행하는 데 있지 않고 믿음에 있다는 것을 가르쳐주기 위해 로마서를 기록한 바울이 정작 자신은 얼마나 율법적으로 살려고 애썼는지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그의 마음에는 언제나 하나님의 법, 즉 율법이 있었습니다. 그 법대로 살려는 열망이 있었습니다. 몸이 그 마음을 따라주지 못할 때마다 바울은 너무나 안타까웠습니다. 발버둥치고 괴로워했습니다.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내 자신이 마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육신으로는 죄의 법을 섬기노라”(롬 7:24, 25)라며 안타까워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깨끗함과 거룩함을 요구하십니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깨끗함과 거룩함의 능력이 없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우리에게 깨끗하고 거룩해지라고 요구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없는 능력을 요구하시는 것을 통하여 우리는 매우 중요한 사실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우리에게 없는 능력이지만, 우리가 그것을 진심으로 구하면 하나님께서 주신다는 사실입니다.

저는 깨끗함과 거룩함이 능력이라고 믿습니다. 그것이 나 자신은 물론, 세상을 치유하고 축복할 수 있는 능력이라고 확신합니다. 병들고 귀신들린 이 세상을 구원하기 위하여 제자와 같은 삶을 살아야 할 우리가 받아야 할 능력이 바로 깨끗함과 거룩함의 능력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히심으로써 세상에서 구원받은 존재입니다. 이처럼 큰 대가를 치르고 세상에서 건져낸 우리이기에 세상에 들어가 세상 방식대로 세상사람들과 똑같이 살아선느 안 됩니다. 그것은 은혜를 모르는 사람이 하는 짓입니다.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역행하는 일입니다. 우리가 구원 얻은 사람들입니다. 세상가 비교할 수 없는 하늘을 얻은 사람들입니다. 그러므로 세상을 얻기 위하여 세상 사람들과 똑같이 욕심 부리며 죄를 지어야 할 이유가 없습니다. 하늘을 바라보며, 우리의 구원을 바라보며, 우리를 구원하여 주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바라보며 깨끗하게 삽시다. 정직하고 반듯하게 삽시다.

--- pp.97~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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