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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방정식
지호 2002.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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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top100 9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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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서문

1. 폭발하는 별들
2. 젊은 아인슈타인
3. 프라하 시절
4. 유클리드의 수수께끼
5. 그로스만의 노트
6. 크리미아 원정대
7. 리만의 메트릭
8. 베를린: 마당 방정식
9. 프린시페 섬
10. 열리는 판도라의 상자
11. 우주론적 고려
12. 우주의 진화
13. 물질의 본질
14. 우주의 생김새
15. 웃기는 에너지
16. 신의 방정식

옮기고 나서
참고 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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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

아미르 D. 액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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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ir D. Aczel

세계적인 수학자이자 과학 저술가. 캘리포니아 대학 버클리 분교에서 수학 학사와 경영학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오리건 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하버드 대학 과학사학과 객원교수이며, 2004년에 구겐하임 재단의 펠로우로 선정되기도 했다. 현재는 미국 매사추세츠 워튼햄 벤틀리 컬리지 수학교수로 재직 중이다. 아미르 액설은 난해한 수학 원리나 과학적 개념을 독자들이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이야기를 풀어낸다. 그의 저서『쉽게 읽는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 오래된 수학의 수수께끼』는 3500여 년간 풀리지 않다가 영국 프린스턴 대학의 수학자 앤드류 와일스가 마침내 해결한 페
세계적인 수학자이자 과학 저술가. 캘리포니아 대학 버클리 분교에서 수학 학사와 경영학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오리건 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하버드 대학 과학사학과 객원교수이며, 2004년에 구겐하임 재단의 펠로우로 선정되기도 했다. 현재는 미국 매사추세츠 워튼햄 벤틀리 컬리지 수학교수로 재직 중이다.

아미르 액설은 난해한 수학 원리나 과학적 개념을 독자들이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이야기를 풀어낸다. 그의 저서『쉽게 읽는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 오래된 수학의 수수께끼』는 3500여 년간 풀리지 않다가 영국 프린스턴 대학의 수학자 앤드류 와일스가 마침내 해결한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에 얽힌 흥미진진한 이야기이다.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가 형성되기까지의 역사적 과정과 증명의 바탕이 되는 여러 수학적 개념의 발전 과정, 이 정리를 해결하기 위한 앤드류 와일스의 집념 등을 흥미진진하게 담아냈다. 이 책은 15개 언어로 번역 출간되기도 했다.

그 외의 저서에는 『무한의 신비』, 『신의 방정식』, 『나침반의 수수께끼』, 『기회를 만드는 확률의 법칙』등이 있으며, 그의 저서들은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중국, 스페인 등 전 세계에서 출간되어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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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물리학을 전공했다. 과학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며 『파인만 씨, 농담도 잘하시네!』, 『사회적 원자』, 『클래식 파인만』, 『천구의 회전에 관하여』 등 다수의 책을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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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아미르 D. 액설
과학 저술가이자 매사추세스 워튼햄 벤트리컬리지의 수학교수이다. 역사적인 사건들을 배경으로 난해한 과학적 개념을 이야기를 풀어내 대중들이 흥미진진하게 읽을 수 있도록 하는 재주꾼이다. 『무한의 신비』『페르마의 마지막 정리』 등으로 많은 과학 독자들의 확보하고 있는 과학전문 작가이다. 그의 저서들은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중국, 스페인 등 전 세계에서 출간되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11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311쪽 | 556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6270730

책 속으로

아인슈타인의 마당 방정식은 하나의 상징이다. 이 방정식은 위대한 거장의 작품이다. 모든 텐서와 모든 상수와 모든 사소한 요소들이 다 이유가 있다. 이 텐서 방정식은 자연 법칙을 보존하도록 설계되었다. 이 법칙은 불변적이어서, 물리적 과정을 다른 각도에서 다른 좌표계에서 보아도 변하지 않는다. 일상적인 영역에서 이 텐서 방정식은 비상대론적 조건에서 적용되는 더 단순한 뉴턴 법칙이 있다.

아인슈타인은 메트릭 텐서를 정교하게 손질해서 나중에 자신이 후회하게 되는 항을 집어넣을 수 있었다. 그는 그렇게 오랫동안 방정식에 부여하려고 했던 성질들을 다치지 않도록 공간을 주의깊게 살짝 굽힌 다음에 이 상수를 집어넣었다.

그러나 단순한 상수를 변수로 만드는 것은? 아마 아인슈타인과 같은 거장도 그런 묘기를 부리지는 못할 것이다. 따라서 우주의 "웃기는 에너지"를 설명하고 인플레이션 우주의 버팀대로 사용하려는 우주론 학자들은 차선을 시도했다. 그것은 새 개념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pp. 275~276

출판사 리뷰

“엄청난 실수”가 아니라 우주의 운명을 설명하는 방정식이었다니...
1912년,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은 우주의 구조를 설명하는 마당 방정식을 찾아냈다. 그러나 그 자신도 그것이 무엇을 뜻하는지 완전히 이해하지는 못했다. 최근의 이론과 관측 결과들은 우주가 단지 팽창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점점 더 빠르게 팽창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수십 년 동안, 과학자들은 우주가 서서히 안으로 붕괴될 것인지, 적당한 크기까지 팽창한 후 그 상태로 머물 것인지, 또는 영원히 팽창할 것인지에 대해 논쟁해왔다. 거대한 초신성을 연구한 결과, 우주가 영원히 팽창할 것이라는 이론이 현재로서는 맞는 것처럼 보여 모두를 놀라게 하고 있다. 이 팽창의 문제는 이른바 “우주상수” 속에 놓여 있는데 이것은 아인슈타인의 일반상대성 마당 방정식에서 보여진 개념이다. 아인슈타인 자신은 “우주상수”가 자신의 가장 큰 실수라고 말했지만, 많은 과학자들은 이른바 “웃기는 에너지funny energy”가 우주를 계속해서 밀어내고 있는 이 상황을 잘 설명하는 열쇠로 여기고 있다.

왜 아인슈타인은 “우주상수”를 빼버렸을까?
간단히 말하면 아인슈타인은 지금 우리가 알고 있는 사실을 몰랐기 때문이다. 우리가 보는 은하는 맹렬한 속도로 무한을 향해 멀어지고 있다. 그러나 아인슈타인은 우리은하가 우주에 있는 유일한 은하인 줄로만 알고 있었다. 이는 1917년까지 우리말고도 별개의 은하들이 존재한다는 것이 알려지지 않았기 때문에 빚어진 오해다.

“마당 방정식”은 누가 맨 처음 풀었을까?
이 마당 방정식의 해는 이 이론이 완성되기도 전인 제1차대전에 참전중이던 군인이 풀었다. 1916년 독일의 천체물리학자인 칼 슈바르츠쉴트Karl Schwarzschild는 동부전선의 참호에서 러시아군과 대치하면서 아인슈타인의 논문과 방정식을 읽고 그것을 풀어냈다. 그는 해를 베를린에 있는 아인슈타인에게 우편으로 보냈는데, 참전중인 그를 대신하여 아인슈타인이 1월 16일 학술원에서 대신 발표했다. 슈바르츠쉴트는 전선에서 병에 걸려 5월 11일에 죽었다.

우주는 단지 팽창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점점 더 빠른 속도로 팽창하고 있다.
액설은 아인슈타인의 일반상대성 이론의 마당 방정식을 현대 물리학의 관점에서 뿐 아니라 수학, 천문학의 역사적 관점으로도 설명한다. 아인슈타인이 그의 이론에서 중력개념을 제외하고 사고하기 시작했을때, 그의 이론이 빛과 특정한 관계가 있다는 것을 확신했다. 무거운 물체를 떠난 빛은 빨강치우침 한다는 것, 그리고 이 파장은 더 길어진다는 것이다. 공간은 휘어있고, 그 곡률은 비유클리드 기하로 묘사될 수 있다. 비유클리드 기하는 유클리드의 다섯번째 공준으로부터 도출된 것이다. 이 다섯번째 공준을 증명하기 위해 수학자들은 지난 2천년 동안 노력해왔고 결국 증명할 수 없는 가정으로 판단내렸다. 비유클리드 기하는 이 가정에서부터 출발한다.

공간의 휘어짐과 이것이 빛에 미치는 효과는 상대성 이론의 검증에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주었다. 예를 들어 일식 때 지구의 관점에서 태양 가까이에 있는 별의 위치는 태양의 위치가 다를 때 보이는 별의 위치와 다르게 보인다. 빛이 휜다는 것이다.

1919년의 개기일식때 영국의 아서 에딩턴이 이끄는 원정대에 의해 이러한 현상이 검증되어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이 옮음을 보여주었다. 아인슈타인은 자신의 이론속에 함의된 우주적 의미, 특히 우주가 팽창, 수축, 현상태유지중 어느 것일지를 고민했다. 아인슈타인은 스스로 우주상수가 자신의 가장 큰 실수라고 말했지만 현재의 과학자들은 현재의 우주상태를 표현하기 위해서는 우주상수가 꼭 필요하다고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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