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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당신의 뜻은 무엇이란 말입니까?”
아무리 몸부림쳐도 늘 그대로이던 내 모습, 답이 보이지 않던 삶에 시작된 변화! 포레스트 검프, 행복을 찾아서의 제작자 ‘마크 클레이맨’이 영화로 제작 중인,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 같았던 두 사람의 실제 이야기! 뉴욕타임즈 40주 연속 베스트셀러, 아마존 에세이_종교 분야 1위 혹시 자신이 다른 이보다 낫다고 느껴본 적이 있는가? 아니면 다른 이들의 편견이나 무관심에 고통스러웠던 적은 없었는가? 요즈음 불황과 경제 위기가 깊어지면서, ‘가진 자’와 ‘가지지 못한 자’ 사이의 양극화 현상이 극단적으로 심화되고 있다. 경제, 교육, 의료 등 우리 삶의 모든 분야에서 점점 더 심해지는 양극화 현상은, 한편에선 오만과 편견을, 다른 한편에선 좌절과 상실감을 키우며 둘 사이를 더욱 멀어지게 만들고 있다. 이렇듯 도저히 융화되지 못할 것 같은 불평등한 세상 속에서 하나님은 도대체 무엇을 말씀하려는 것일까? 이 책은 단순히 눈에 보이는 것으로 세상을 ‘가진 자와 가지지 못한 자’, ‘성공과 실패’, ‘행복과 불행’으로 판단하는 사람들에게 편견 없이 진실된 잣대를 찾도록 도와줄 뿐만 아니라, 서로 다른 사람들이 같은 삶의 목적을 향해 나아간다는 게 어떤 것인지 깊이 생각할 기회를 줄 것이다. 『끝에서 시작되다 (원제 : Same Kind of Different As Me)』는 미국에서 출간된 당시 눈에 띄지는 않았지만 차츰 독자들의 입소문으로 주목받기 시작했으며, 현재 ‘뉴욕타임즈 40주 연속 베스트셀러’ 및 ‘아마존 에세이_종교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하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무엇보다 독자들의 입소문과 추천의 힘이 이 책의 진가를 입증한 셈이다. 이 책에는 복음의 핵심이 되는 ‘사랑과 평등’의 메시지로 가득 차 있다. 하지만 그것을 직접적으로 전달하지 않고 실제 있었던 두 주인공이 살아온 이야기들을 통해, 때론 이해할 수 없는 부르심 속에 감춰진 하나님의 아름다운 계획과 진정한 삶의 가치란 무엇인지 깨닫게 한다. 그리고 이야기에 담긴 유머와 휴머니즘의 메시지는 비기독교인에게도 자연스레 감동을 전해줄 것이다. 책은 진행될수록 주인공 각자의 이야기보다 서로 관계를 맺으면서 경험한 사건과 갈등, 화해 등이 주가 된다. 대개 기독교 서적이 간증집과 교리서, 신앙 지침서에 집중되어 있는 것을 감안할 때, 복음을 자칫 따분하고 지루한 가르침 정도로만 인식하는 사람들에게 『끝에서 시작되다』는 마치 한편의 영화를 보는 것 같은 재미와 감동을 맛보는 가운데 무심코 거리를 두었던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게 되고 한걸음 가까워질 계기를 마련해 줄 것이다. 아울러 신실한 크리스천에게는, 부르심을 받고 깨달은 바를 삶으로 증명한 이들의 극적인 실화를 읽어가면서 자신의 모습을 되돌아보고, 보다 성숙한 믿음으로 이끌어 줄 책이 될 것이다. 또 이 책은 영화 「포레스트 검프」, 「행복을 찾아서」의 제작자인 ‘마크 클레이맨’이 최근 제작 중인 영화의 원작이기도 하다. 이미 판권 계약을 마쳤고, 현재 모든 제작진은 또 한 번 전 세계에 진한 감동을 선사하기 위해 영화 제작에 더욱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과연 영화계의 휴머니스트 마크 클레이맨이 기독교적 메시지가 담긴 이야기를 영화로 제작하려는 이유는 무엇일까? 늘 겸허하고 감동적인 영화로 관객들을 매료시켰던 그의 작품을 만나본 사람이라면, 이 책의 이야기가 궁금할 것이다. 이제 그 감동을 책으로 먼저 만나 보자. 아무리 몸부림쳐도 늘 그대로이던 내 모습, 답이 보이지 않던 삶에 시작된 변화! 이 책은 같은 시대, 같은 미국 땅에서 살았지만 판화의 원판과 종이에 찍힌 정반대의 그림처럼 전혀 다른 환경과 인생을 살아온 사람들이, 하나님의 뜻대로 부르심을 받아 서로 만나서 각자의 처지를 가슴으로 이해하고 공감하는 과정을 감동적으로 엮어 낸 실화다. 100년 전 그의 조상과 거의 다르지 않은 삶을 살아왔던 흑인 ‘댄버 무어’는 루이지애나의 목화 농장에서 일하면서 자랐고, 탈출을 시도했던 서른 살 이후에도 삼십 년 동안 범죄자로, 쓰레기 더미를 뒤지는 노숙자로 살았다. 반면 텍사스의 외곽 도시에서 자란 백인 ‘론 홀’은 대학을 나와 결혼한 후, 백만 불이 넘는 피카소 작품을 비롯해 초고가의 미술 작품들을 거래하는 국제적인 아트 딜러가 되었다. 절대 친구가 될 수 없을 것 같은 이 두 사람이 어떻게 평생을 함께할 동역자로 거듭나게 된 것일까? 그 변화의 중심에는 바로 진실하고 지혜로운 여인 ‘데보라’가 있었다. 그녀는 론의 아내이며, 감옥에서 석방된 댄버가 냉담하고 무관심한 눈빛으로 머물렀던 유니언 복음 선교회의 자원 봉사자이기도 하다. 데보라는 댄버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을 남편 론과 퓇께 이루기를 바랐다. 한때 론은 험상궂고 냄새나는 부랑자들이 모인 장소에서 봉사하는 것보다 그들에게 헌옷이나 가구를 기부하는 쪽이 더 낫다고 여겼던 매우 형식적인 크리스천이었다. 그녀는 간절하게 기도했고 헌신했으며 마침내 두 남자를 변화로 이끈다. 하지만 갑작스레 데보라를 덮친 병마는 그녀를 고통스런 죽음으로 내몰고, 그로 인해 론과 댄버의 삶도 새로운 전환점을 맞게 되는데……. 예기치 못한 고통 앞에서 겸허할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 성실하게 살아 왔다면 내게 왜 이런 고통을 주시는지, 혹은 고난의 연속인 삶이었다면 왜 내게 그치지 않는 시련을 주시는지, 그 뜻을 받아들이고 이해하기란 쉽지 않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뜻을 알 수 없을 때, 하나님이 내 기도에 응답하지 않을 때,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일까? 론과 댄버는 어떻게 하나님이 주신 시련을 극복했는가? 비록 출발은 달랐지만 인생의 마지막 종착역을 향해 함께 가는 그들의 극적인 과거와 현재 그리고 그들 앞에 펼쳐지는 위대한 미래! 그리고 하나님의 음성을 놓치는 것 외에는 두려울 게 없던 여인과, 서로에 대한 오해와 불신을 극복하고 아픔과 상처를 이해해가는 두 남자의 동행은, 선한 변화를 꿈꾸는 이들에게 새로운 지표가 될 것이다. 지금껏 세상 사람들의 고정관념이나 편견은 댄버를 보잘 것 없는 존재로 만들어 왔지만 하나님은 그를 세상을 변화시킬 지혜자로 세우셨던 것처럼, 이 책을 덮는 순간, 모든 사람은 하나님 앞에서 똑같이 귀한 존재라는 것을 깨닫게 되고, 각자의 자리에서 제 스스로 축복의 통로가 되어 하나님의 참사랑을 직접 실천하고 싶은 의지 또한 생겨날 것이다. 하나님을 모르거나, 하나님을 더 잘 알고 싶은 이, 그리고 세상에 지쳐 믿음마저 흔들리는 크리스천들에게 힘이 될 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