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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유로 말하라
양장
IVP 2008.11.20.
원제
Tell It Sl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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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top100 8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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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들어가는 글
제1부 이야기하시는 예수님
1. 사마리아의 예수님
2. 이웃
3. 친구
4. 곳간 짓는 자
5. 거름
6. 식탁 대화
7. 잃어버린 형제들
8. 부정직한 관리인
9. 눈에 띄지 않는 사람
10. 과부
11. 죄인들
12. 최소한의 기대로 사는 사람

제2부 기도하시는 예수님
13. 기도하시는 예수님과 동행하기
14. 우리와 함께 기도하시는 예수님
15. 감사의 기도를 드리는 예수님
16. 마지막 때를 내다보고 기도하시는 예수님
17. 우리를 위해서 기도하시는 예수님
18. 겟세마네의 고통을 기도하시는 예수님
19. 십자가에서 기도하시는 예수님
20.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기
부록: 언어에 내재하는 본질적 신성함을 존중하는 작가들

저자 소개 1

유진 피터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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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한마디
말은 단순히 단어를 제대로 사용하고 그것을 올바로 발음하는 것만의 문제는 아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가 누구인가, 그리고 어떻게 말하는가 하는 것이다.

Eugene H. Peterson

1932년 미국 워싱턴 주 이스트 스탠우드에서 태어나, 몬태나 주 캘리스펠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1950년 시애틀 퍼시픽 대학교에 입학하여 철학(B.A.)을 공부했고, 졸업 후 뉴욕 신학교에서 신학(S.T.B.)을 공부했다. 신학교 졸업 후 존스 홉킨스 대학교에서 셈어 연구로 석사학위(M.A.)를 받았으며, 1958년 미국 장로교단(PCUSA)에서 목사 안수를 받았다. 1959년부터 뉴욕 신학교에서 성경 원어와 성경을 가르치며, 뉴욕 시 화이트 플레인스 장로교회 협동목사로 사역했다(이 시기 동안 목회자로서의 정체성과 소명을 깨닫는다). 1962년, 교수직을 사임하고 메릴랜드
1932년 미국 워싱턴 주 이스트 스탠우드에서 태어나, 몬태나 주 캘리스펠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1950년 시애틀 퍼시픽 대학교에 입학하여 철학(B.A.)을 공부했고, 졸업 후 뉴욕 신학교에서 신학(S.T.B.)을 공부했다. 신학교 졸업 후 존스 홉킨스 대학교에서 셈어 연구로 석사학위(M.A.)를 받았으며, 1958년 미국 장로교단(PCUSA)에서 목사 안수를 받았다. 1959년부터 뉴욕 신학교에서 성경 원어와 성경을 가르치며, 뉴욕 시 화이트 플레인스 장로교회 협동목사로 사역했다(이 시기 동안 목회자로서의 정체성과 소명을 깨닫는다). 1962년, 교수직을 사임하고 메릴랜드 주의 작은 마을 벨 에어에서 ‘그리스도 우리 왕 장로교회’를 시작하여 이후 29년간 목사로 섬겼다. 1993년부터 2006년까지 캐나다 밴쿠버에 있는 리젠트 칼리지에서 영성 신학을 가르쳤다. 2018년 10월 22일 “자, 이제 가자”(Let’s go)라는 마지막 말을 남기며 여든다섯의 나이로 이 땅에서의 ‘순례 여행’을 마감했다. 주요 저서로는 성경을 오늘의 일상의 언어로 번역한 『메시지』 외에, 『물총새에 불이 붙듯』『일상, 부활을 살다』『사복음서 설교』(복 있는 사람), 『한 길 가는 순례자』『주와 함께 달려가리이다』『다윗: 현실에 뿌리박은 영성』『유진 피터슨의 영성 시리즈』(IVP), 『유진 피터슨 목회 멘토링 시리즈』(포이에마) 등이 있다.

유진 피터슨의 다른 상품

역자 : 양혜원
서울대학교 불문과를 졸업했으며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책으로 『그 길을 걸으라』 『나는 왜 그리스도인이 되었는가』『백악관에서 감옥까지』『라브리 이야기』『대천덕 자서전』 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11월 2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96쪽 | 535g | 130*200*30mm
ISBN13
9788932815466

책 속으로

“하나님은 우리의 인생을 종교적인 것과 세속적인 것으로 구획 짓지 않으신다. 그런데 왜 우리는 그렇게 하는가? 나는 우리가 성경 공부를 할 때 사용하는 말과 무지개송어를 낚으러 가서 사용하는 말 사이에는 언어의 연속성이 있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싶다. 나는 우리가 하나님께 드리는 기도와, 우리가 말을 건네고 우리에게 말을 건네는 사람들과 나누는 대화 사이에 연속성을 계발하고 싶다. 나는 우리의 말이 위를 향하건 서로를 향하건 상관없이, 말의 신성함, 언어의 거룩한 선물에 대한 인식을 키우고 싶다. 바로 예수님이 그러셨던 것처럼 말이다.”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비유로 진리와 거룩을 보듬으신, 예수님처럼 말하라!

우리가 길을 걷고 기도하고 사랑하는 그 모든 곳에서, 말은 거룩하다. 말을 통해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그분의 진리를 증언하고 찬양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말은 언제나 위기에 처해 있다. 살아 있는 말이 종교적 교의와 추상으로 박제되고, 일상을 자유롭게 다녀야 하는 말이 종교 제단에 갇힌다. 저자는 살아 있는 말을 회복하기 위해 갈릴리 길가에서, 저녁 식탁에서, 사마리아 여행길에서 제자들과 함께하신 예수님을 찾아나선다. 우리는 그 감동적인 길 위에서, 거룩과 인격성을 온전히 담아낸 대화와 비유와 이야기의 세계를 만난다.

특징

-탁월한 신학자/작가인 유진 피터슨이 마침내 집대성한 ‘언어의 영성’으로서, 일상에서 은유와 대화, 이야기를 통해 핵심적 진리를 전달하는 그리스도인의 언어에 대한 귀한 통찰을 제공한다.
-누가복음의 비유와 주기도문, 십자가상에서의 기도 등을 신선한 시각으로 탐구하며, 대화와 기도에 드러난 예수님의 인격적이고 독창적인 화법을 들여다본다.

독자대상

상투적인 종교적 언어를 살아 있는 언어로 바꾸고자 열망하는 목회자와 설교자, 교회 리더들/ 거룩한 언어를 통해 거룩한 삶과 관계를 형성하는 데 관심 있는 모든 그리스도인

추천평

“하나님은 이야기를 좋아하셔서 인간을 창조하셨다는 말이 있다. 인간의 모듬살이는 이야기를 만들어 내고, 이야기는 사람을 만든다. 유진 피터슨은 예수의 선포나 가르침보다는 그분이 들려주신 이야기에 주목한다. 이야기라는 광맥 속에 숨겨진 값진 진주를 가려내는 저자의 눈은 예리하다. 그의 글을 읽으면서 관습화된 설교자의 언어가 왜 사람들의 가슴에 불꽃을 일으킬 수 없는가를 깨달았다. 종교적 언어의 상투성을 벗겨냄과 동시에 그 속에 담긴 보화를 일상적 언어로 번역하는 일은 설교자들의 마땅한 책임이다.”
김기석, 청파감리교회 담임목사
“종교와 일상이 하나일 때, 우리의 언어는 거룩하다. 그러자면 둘 다 변해야 한다. 종교에 삶의 흔적이 묻어나고, 삶에는 초월의 색채가 스며야 한다. 그러기에 거룩한 언어를 향한 열망은 거룩한 삶을 향한 열망의 다른 이름이다. 종교가 곧 일상이었던 예수의 비유와 기도에 대한 저자의 묵상은 이 예수를 닮고자 하는 우리의 순례에 소중한 동반자가 되어 준다. 실체 없는 영성의 말잔치가 아니라, 성령과 동행하는 삶의 영성을 갈구하는 이들에게 좋은 도움이 될 책이다.”
권연경, 안양대 신약학 교수

리뷰/한줄평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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