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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배지에서 보내는 정약용의 편지
정일근
새로운눈 2002.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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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2판 자서
1판 자서
발문 - 최영철/우리가 가야할 그리움의 끝

제1부
새벽
무등을 오르며
상소를 읽으며
국강상광개토경평안호태왕비
일몰 이후
(...)

제2부
근황
취재수첩 7
취재수첩 8
연변-서울역 지하도
이제는 만나고 싶다
(...)

제3부
빨래
저녁 미륵산
거이
겨울나무
누란으로
(...)

제4부
열일곱 살의 바다
열일곱 살의 바다
열일곱 살의 바다
소금에 대한 명상
풀림을 위하여
(...)

저자 소개 1

벚꽃의 도시 경남 진해에서 출생해 대학 재학중인 1984년, 무크 『실천문학』(통권5호)으로 등단했다. 1985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시가, 1986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시조가 당선되기도 했다. 시집으로 『바다가 보이는 교실』 『유배지에서 보내는 정약용의 편지』 『경주 남산』 『기다린다는 것에 대하여』 『소금 성자』 『혀꽃의 사랑법』 등과 시조집 『만트라, 만트라』, 시선집 『꽃 지는 바다, 꽃 피는 고래』 『꽃장』 등이 있다. 소월, 영랑, 지훈, 이육사, 김달진 시인의 이름으로 주는 문학상을 수상했다. 경향신문, 문화일보 기자를 지냈으며 울산대 강사, 경남대 교수를 거쳐 현
벚꽃의 도시 경남 진해에서 출생해 대학 재학중인 1984년, 무크 『실천문학』(통권5호)으로 등단했다. 1985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시가, 1986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시조가 당선되기도 했다. 시집으로 『바다가 보이는 교실』 『유배지에서 보내는 정약용의 편지』 『경주 남산』 『기다린다는 것에 대하여』 『소금 성자』 『혀꽃의 사랑법』 등과 시조집 『만트라, 만트라』, 시선집 『꽃 지는 바다, 꽃 피는 고래』 『꽃장』 등이 있다. 소월, 영랑, 지훈, 이육사, 김달진 시인의 이름으로 주는 문학상을 수상했다. 경향신문, 문화일보 기자를 지냈으며 울산대 강사, 경남대 교수를 거쳐 현재 경남대 석좌교수로 시 창작을 강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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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11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118쪽 | 210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95299944

책 속으로

그것들을 폐기처분하지 않고서는 다시 시를 쓴다는 것이 쉽지 않을 것 같았다. 하여 길게는 10년이 넘는 편차를 무시하고 한 권의 시집 속에 담았다. 나에게는 두 번째가 되는 이 시집으로 하여 오랫동안 쓸쓸할 것이다.
어느새 가을이 깊었다. 말하지 않고서도 세상과 인간의그 모든 것들을 노래할 수는 없을까.

--- 자서(自序) 중에서

추천평

정일근은 타곤난 시인이다. 독자들은 시 속으로 들어가기 전 그 아련한 말의 그물에 걸려 한번쯤은 정신을 잃고 만다.
최영철(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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