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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장 아! 하나님, 당신이 광대하심을 송축합니다
에누리없이 경기하시는 하나님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이 그분을 경외하는 것이다 무한히 광대하신 하나님 우주보다 광대하신 하나님 열방보다 광대하신 하나님 하나님을 더욱더 신뢰함 소중히 여겨야 할 하나님의 위엄 제2장 아! 하나님, 당신의 거룩하심을 송축합니다 전적으로 거룩하신 분 영광스럽게 완전하신 분 도덕적으로 순결하시며 그 이상으로 순전하신 분 빛과 광채 조금의 어둠도 없으신 분 오직 유일하게 적절한 반응 거룩한 정의와 자비 하나님의 거룩과 나의 거룩 오직 그분의 보혈로만 제3장 아! 하나님, 당신의 지혜를 송축합니다 드러난 하나님의 지혜 감탄을 자아내는 지혜와 솜시 정말 어찌 그리 많은지요 우리를 압도하는 하나님의 지혜와 능력 경이로운 하나님의 섭리 기인한 신비 지혜의 절정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룸 조언이 아니라 신뢰를 원하심 제4장 아! 하나님, 당신의 사랑을 송축합니다 건전한 긴장감 아버지의 고통 우리에게서 떠넌 하나님의 진노 날 위해 돌아가신 예수님 풍성한 은혜와 긍휼 은혜로 하나님께 나아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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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위해 창조 세계 속에서 하나님의 지혜를 드러내기를 기뻐하시는 것이 분명하다. 그 하나님의 지혜가 의인이라고 하나님께 인정받은 욥 이야기의 전환점을 이루고 있다. 욥이 “사람이 하나님을 기뻐하나 무익하다”(욥 34:9)고 말하는 지경에까지 이른 후 하나님께서는 그분과 욥 사이에 놓인 거대한 간격을 상기시켜 주기 위해 직접 욥에게 일련의 질문을 하셨다. “무지한 말로 이치를 어둡게 하는 자가 누구냐 너는 대장부처럼 허리를 묶고 내가 네게 묻는 것을 대답할지니라”(38:2~3).
그런 다음에 하나님의 창조의 지혜와 능력을 전시하고 있는 또 하나의 '화랑'이라고 소개하고 싶은 멋진 구절들(38-41장)이 이어진다. 하나님의 광대하심으로 욥을 압도하기 위해 하나님은 그분께서 만드신 창조물을 생생한 실물 예화로 사용하셨다. 당시 욥은 어떤 반응을 보였는가? 먼저 그는 “나는 미천하오니 무엇이라 주께 대답하리이까 손으로 내 입을 가릴 뿐이로소이다 내가 한두 번 말하였사온즉 다시는 더하지도 아니하겠고 대답지도 아니하겠나이다”(40:4-5). 실제로 욥은 하나님의 절대적인 위엄을 깨닫고 항복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것으로 충분하지 않으셨다. 하나님은 계속해서 욥을 겸손하게 만들고 하나님을 높이기 위해 고안된 질문들을 욥에게 폭탄 세례를 퍼부으셨다. 결국 욥은 다음과 같이 고백했다. 주께서는 무소불능하시오며 무슨 경영이든지 못 이루실 것이 없는 줄 아오니… 내가 스스로 깨달을 수 없는 일을 말하였고 스스로 알 수 없고 헤아리기 어려운 일을 말하였나이다…… 내가 주께 대하여 귀로 듣기만 하였삽더니 이제는 눈으로 주를 뵈옵나이다 그러므로 내가 스스로 한하고 티끌과 재 가운데서 회개하나이다(42:2-6). 욥은 “무슨 경영이든지 못 이루실 것이 없는” 하나님의 주권과 그로서는 “스스로 깨달을 수 없는 일”과 “스스로 헤아리기 어려운 일”을 행하시는 하나님의 지혜를 인정하고 있다. 그러나 무엇보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일에 갑작스럽고도 확실하게 성장했다. 욥은 그전에 이미 “하나님을 경회하는 자”(욥 1:8)라는 하나님의 칭찬을 들은 적이 있다. 그리고 창조 세계속에 나타난 하나님의 지혜와 능력을 보게 된 지금 그는 하나님을 더욱 경외하게 되었다. 나는 욥이 겪어야 했던 것 같은 모진 시험을 우리가 당하게 되길 원치 않는다. 그러나 그의 경험을 통해 우리도 하나님의 창조 무대에 펼쳐진 그분의 지혜와 능력을 보고 하나님을 경회하는 것을 배울 수 있길 바란다. --- pp.144~1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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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위엄을 바라고 열망하라!
성경에서 예배라는 단어는 구체적인 행동과 전반적인 삶의 방식 모두를 의미한다. 넓은 의미의 예배와 보다 구체적이고 좁은 의미의 예배, 이 두 개념은 우리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두 가지 방식에 상응한다. 우리는 하나님의 탁월하심에 합당한 영광과 존귀를 그분께 돌려드림으로, 즉 좁은 의미의 예배를 통해 하나님을 영화롭게 한다. 또한 하나님의 영광을 다른 사람에게 반영함으로, 즉 삶의 방식으로 표현되는 넓은 의미의 예배를 통해 하나님을 영화롭게 한다.
이 책은 한 달 동안 읽을 수 있는 내용으로 이사야 6장 1-8장, 이사야 40장, 다니엘 4장 34-35절, 시편 104편, 요한일서 4장 8-10절 등의 성경 구절을 읽고 묵상하고 그 내용에 따라 기도하도록 되어있다. 하나님을 전심으로 경배하기 위해 우리는 하나님의 위엄과 거룩을 마음속 깊이 이해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의 찬양과 경배는 그저 공허한 말에 그치고 말 것이다. 오늘날 우리가 드리는 예배가 힘이 없고 무기력한 이유도 그 때문이다. 성숙한 예배를 드리기 위해서는 다음의 몇 가지 질문을 스스로에게 해보아야 한다. 첫째, 내가 살아가는 방식이 곧 하나님을 예배하는 삶이 디도록 나 자신과 내가 가진 모든 것을 산제사로 하나님께 드렸는가? 둘째, 매일 개인적으로 하나님을 예배하고, 또하나님께서 주신 모든 복을 감사드리기 위한 시간을 가지는가? 셋째, 예배를 방해할 만한 마음에 품고 있는 죄는 없는가? 넷째, 전심으로 그리고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드리는가, 아니면 그저 형식적으로 예배드리는 모양만 취하는가? 이 질문은 자신을 솔직하게 평가하고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알아보기 위한 것으로, 우리는 이 책을 통해 유익을 얻게 될 것이다. 분주하게 돌아가는 세상과 비인격적으로 되어가고 있는 현대사회 속에서 매순간 긴장감에 시달리고 있는 우리는 하나님의 광대하심을 더욱 간절히 열망하게 되었다. 그리하여 하나님을 개인적으로 경배하고 찬양하는 시간을 갖길 바라고, 그분의 놀라운 임재를 열망한다. 이 시대에 가장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는 그리스도인 작가 중의 한 사람인 제리 브릿지즈가 개인적으로 예배드리는 시간을 통해 우리를 하나님의 보좌 앞으로 안내해 줄 것이다. ㆍ측량할 수 없고 비할 데 없는 하나님의 광대하심 ㆍ초월적인 위엄을 지닌 하나님의 거룩하심 ㆍ광채와 솜씨를 드러내는 하나님의 지혜 ㆍ자녀들을 위한 놀라운 하나님 아버지의 끝없는 사랑 하나님의 성품에 속하는 이 네 가지의 요소에 대한 부인할 수 없는 성경적 가르침을 보여주고 있는 이 책은 하나님을 향한 존경어린 찬양과 감사를 드릴 수 있도록 안내해 주는 다양한 풍성한 기도가 포함되어 있다. 이 책을 손에서 놓는 순간 우리는 하나님의 광대하심과 거룩하심고 지혜와 사랑의 기이함가 방대함을 진심으로 찬미하여, 하나님 앞에 꿇어 엎드려 경배드리고 싶다는 새롭고도 진지한 열망을 갖게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