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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사회적 기업가의 꿈
사회를 바꾸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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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변혁 Social Shift Series

책소개

목차

PART 1. 학생 신분으로 IT 벤처 사장이 되다
선배, 사장이 되어 주세요
어른들과 어깨를 나란히하고
목표하던 주식공개
나는 힐즈족이 되고 싶은가?
온천에서 웅크리고 앉아 자신과 대화하다
'잃어버린 10년'에 청춘을 보낸 세대의 사회관
개인주의 나라, 미국의 공동체의식이국에서 본 모국의 슬픈 모습
사회에 도움이 되고 싶다니?
사회에 도움이 되는 사람은 정치가? 고급 공무원? 자원봉사자?

PART 2. '사회를 바꾸는 일'과 만나다
미국의 NPO에는 CEO가 있다
사업으로 자리 잡은 NPO들
아픈 아이를 돌보느라 회사에서 잘렸다
지역의 도움으로 자란 나
안녕, IT 벤처 사장

PART 3. 자, 이제부터 사회적 기업가다
대학 후배와 손잡고 팀 결성
컵 속의 폭풍
기획서만 잘 써도 돈을 받을 수 있다?
상점가에서 쓰는 말, 정치가가 쓰는 말, 공무원이 쓰는 말
수요는 있는데 서비스는 없다
넥타이와 양복 대신 티셔츠와 청바지
일본을 상징하는 '보조금의 딜레마'
'이익이 생기는 모델'을 생각하자

PART 4. 엄청난 좌절
회사 창업, 누워서 떡먹기야
구청장의 한마디로 일이 틀어지다
'돈을 돌려 달라'고 화내는 기업의 사회봉사부
설상가상으로 실연하다
당신이 정말 하고 싶은 일은무엇인가?

PART 5. 세상 어디에도 없는 서비스를 시작하다
마츠나가 아줌마 방식
기발한 방법
지방에서 '유학' 온 학생
연봉 1000만 엔짜리 컨설턴트가 합류하다
어린이 구조대원을 찾아라

PART 6. 지역을 바꾸려다 사회까지 바꾸다
사회사업 서비스 개시
'병아보육'이라는 단어를 세상에 알리다
변호사, 공무원, 대기업 인사과장, 잇달아 '프로보노'로
은행을 포기하고 플로렌스에 취직
소리 내어 울다! 플로렌스 덕분에 정사원이 되었다
병아보육을 '먹고 사는 직업'으로
귀찮다고 말하는 지방자치단체 공무워
국가에 가로채기당한 것도 영예?
전국 단체와 노하우를 공유하자
사회구조를 변혁하다
미국의 사회적 기업가들과 일본의 사회적 기업가의 활동
내 자리에서부터 혁명을 일으켜라

에필로그

부록
1. 사회적 기업가, 사회적 기업에 관심 있는 분을 위한 다음 단계
2. 사회적 기업과 사회적 기업가 목록
3. 참고도서 목록
4. 읽으면 행복한 사회적 기업 관련 국내 출간 도서
5. 사회적 일자리 사회적 기업 관련 사이트

저자 소개 1

고마자키 히로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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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roki Komazaki,こまざき ひろき,駒崎 弘樹

1979년 도쿄에서 태어났다. 게이오기주쿠 대학 종합정책학부 재학 중에 뉴런의 경영에 참여했고, 주식회사가 된 뒤 대표이사로 취임했다. 대학을 졸업한 뒤 베이비시터를 하는 어머니로부터 아픈 아이를 돌보느라 결근하는 바람에 해고된 사람의 이야기를 듣고, 보육업계 최대의 난제인 '병아보육 문제'를 알게 된다. 현대 사회에서는 '주민들이 서로 돕는 육아'가 소실된 것에 충격을 받았다. 그 후, IT벤처를 공동경영자에게 맡기고 회사를 나와 '플로렌스 프로젝트'를 시작하였다. 2004년 NPO 인증을 취득, 대표이사에 취임하였다. 2005년 4월부터 고토구, 주오구에서 전국 최초로
1979년 도쿄에서 태어났다. 게이오기주쿠 대학 종합정책학부 재학 중에 뉴런의 경영에 참여했고, 주식회사가 된 뒤 대표이사로 취임했다. 대학을 졸업한 뒤 베이비시터를 하는 어머니로부터 아픈 아이를 돌보느라 결근하는 바람에 해고된 사람의 이야기를 듣고, 보육업계 최대의 난제인 '병아보육 문제'를 알게 된다. 현대 사회에서는 '주민들이 서로 돕는 육아'가 소실된 것에 충격을 받았다.

그 후, IT벤처를 공동경영자에게 맡기고 회사를 나와 '플로렌스 프로젝트'를 시작하였다. 2004년 NPO 인증을 취득, 대표이사에 취임하였다. 2005년 4월부터 고토구, 주오구에서 전국 최초로 '보험 성격을 띤 병아보육 서포트 시스템'인 '플로렌스 팩'을 시작하였다. 현재 행정과의 제휴를 꾀하는 등 병아보육과 업무 방법에 관한 사회 전체의 인식을 바꾸기 위해 힘쓰고 있다. 2007년 7월 뉴스위크지 일본판 '세계를 바꾸는 사회적 기업가 100인'에 선출되었다. 저서로 『젊은 사회적 기업가의 꿈』이 있다.
역자 : 이수경
대학에서 지리학과 일본어를 전공했다. 지금은 일본어로 된 좋은 책을 우리말로 옮기는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소설 『타임슬립』, 『파랑새』, 자녀교육서로 『작은 소리로 아들을 위대하게 키우는 법』, 『딸은 세상의 중심으로 키워라』, 『아버지가 자녀에게 주어야 할 7가지 인생의 선물』, 『매일 10분, 수학 천재가 되는 법』, 『공부의 신들도 모르는 문제해결의 기술』, 『행복한 부자로 키우는 우리아이 용돈교육』, 육아서로는 『현명한 엄마의 육아 기술』, 『오감을 자극해서 똑똑한 아이로 키워라』, 『반갑다 사랑한다 고맙다 우리 아기』, 자기계발서로 『인생의 프로젝트』 외 다수가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12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239쪽 | 358g | 153*224*20mm
ISBN13
9788991095502

책 속으로

분명히 나는 사회문제 하나를 해결하기 위해 어떤 행동을 취했고 좋은 평가도 받았다.
하지만 우리가 아무렇지 않게 걸어다니는 이 사회에는 아직도 무수한 사회문제가 새까만 맨발처럼 내팽개쳐 있고, 아까 내가 그랬듯 다들 보고도 못 본 척 지나치고 있다.
조용히 넘쳐흐르면서 증식해가는, 그런 세상의 문제들에 장갑을 끼지 않은 맨손을 내밀 수 있는 사람이 늘어나야 한다.
NPO의 세계가 어떤 곳인지 조금도 몰랐던 내가 지역과 싸우고, 땀 흘리면서 깨달은 것, 생각한 것을 사회에 도움을 주고 싶어하는 그녀와 같은 젊은이들에게 전할 방법은 없을까? 그것이 점 하나로 끝나지 않고 넓게 퍼지는 면처럼 좋은 사회를 만드는 출발점이 되면 좋겠다.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정부나 지방자치단체가 해결하지 못하는 병아보육 문제를
NPO법인 플로렌스가 해결한다!

『뉴스위크』지 일본판 '세상을 바꾼 사회적 기업가 100인'에 선정!


사회 대변혁! 에이지21 『Social Shift Series』 3탄
에이지21의 사회 변혁 시리즈 제1탄 『세상을 바꾼 비이성적인 사람들의 힘』, 제2탄 『미래 사회를 여는 변화의 물결』에 이은 제3탄으로, 앞으로 칸 로스의 『독립 외교관』, 빌 스트릭랜드의 『불가능을 가능하게 만든다』, 브랜다 짐머맨의 『누가 세상을 바꾸는가』를 연속 출간합니다.

당신의 작은 행동 하나가 세상을 바꾼다!
이제 우리도 사회를 바꾸는 일을 직업으로 삼을 수 있는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 사람들이 사회적 기업을 인지하게 되었고, 그러면서 청년들을 중심으로 사회적 기업가들이 자꾸만 생겨나고 있다. 정부에서도 다각도로 지원 방법을 찾고 있고, 대학에서도 사회적 아카데미 강좌가 개설되고 있다. '정치가나 공무원만이 세상을 바꿀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 대답은 '그렇지 않다'이다. '깨어난 개인'이 일을 시작하고, 사회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시대가 오고 있는 것이다. 정부가 손대지 못하는 영역을 사회적 기업이 대신하지 않으면 문제는 계속 방치될 것이다. 지은이는 확신한다. 자신과 같은 완전 아마추어도 변두리에서 시작한 모델이 정책으로 자리 잡았고, 비슷한 사업이 전국으로 확대되고 있기 때문이다. 지역을 바꾸는 일이 세상을 바꾸는 일로 이어졌다. 그렇다면 사회를 바꾸는 것도 그림의 떡이 아니다. 한 사람이 자신이 사는 지역을 바꾸기 위해 직접 행동하면 되는 것이다. '변혁을 바란다면 먼저 자신을 변혁하라.'는 간디의 말처럼 우리의 작은 움직임이 세상을 바꿀지도 모른다.

땀과 눈물과 웃음이 넘치는 감동의 사회변혁 리얼 스토리!
병아(病兒) 보육이라는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비즈니스를 추진하고 있는 NPO법인 플로렌스의 설립에서 사업화하기까지의 분투기이다. 병아 보육이란 병이 든 아이를 일시적으로 맡아 보살피는 것을 말한다. 육아를 하고 있는 여성의 입장에서는, 병이 든 아이를 맡기는 탁아소나 보모의 확보는 큰 문제가 아닐 수 없다. 대부분의 보육 시설은 병이 든 아이를 맡아주지 않는다. 그렇게 되면, 엄마는 병이 든 자신의 아이를 손수 돌보지 않으면 안 된다. 워킹 맘의 입장에서는 아이의 병이 나을 때까지 일을 할 수 없게 된다. 아이가 병이 들었을 때, 실직할 우려 없이 쉴 수 있는 직장에서 일하는 여성은 거의 없다.
지은이 고마자키 히로키는 병이 든 아이를 돌보기 위해 회사를 쉰 일로 해고된 여성의 이야기를 듣고, 이와 같은 사회문제의 존재를 깨달았다. 지은이는 이 병아 보육을 사회적 기업이라고 하는 수법으로 해결하기 위해서 NPO법인 플로렌스를 젊은 동료들과 함께 시작한다. 이 병아 보육은 보육 관계자에게 있어서는 하고 싶어도 할 수 없는, 한다고 해도 적자를 감수해야 하는 영역이었다. 전국에 잠재하는 병아 보육 서비스의 상당수는 행정 보조금에 의해서 간신히 운영되어 있는 상태. 이 '버림받은 영역'에 남성이, 그것도 독신, 아이를 키워본 경험이 없는 IT 학생 벤처 사장이 사업화해서 주위의 따뜻한 이해로 해결해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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