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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잇는 250원의 행복한 식탁
선진국의 '비만'과 개발도상국의 '기아'를 동시에 해결!
원제
TABLE FOR TWO
가격
13,000
10 1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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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변혁 Social Shift Series

책소개

목차

서문

프롤로그

PART1. TFT의 비즈니스모델과 고난의 창업기

PART2. 세계 최고봉의 컨설팅 회사에서 비영리기관으로 전환하다

1. 전략 컨설턴트 시절에 배운 궁극의 문제해결법
2. 내가 나의 '생각'을 발견할 때까지

PART3. 사회적기업에 비즈니스 스킬을 활용하다
1. Purpose [목적, 달성 목표] : 무엇을 위한 사업인가? 철저히 생각할 것
2. Partnering [제휴] : 상대편을 꼼꼼히 확인하고, 길게 이어갈 수 있는 관계를 맺는다
3. People [조직, 인사] : 적절한 평가와 보수, 그리고 채용의 사고방식
4. Promotion [선전, 홍보] : 유일한 존재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5. Profit [이익, 성과] : 수익을 계속 올리며, 최적의 투자를 한다

PART4. '구조'와 '생각'이 큰 연결을 만들다

에필로그
TFT를 지원하는 사람들
감사의 글

저자 소개 1

고구레 마사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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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ahisa Kogure,こぐれ まさひさ,小暮 眞久

TFT인터내셔널 TABLE FOR TWO International 대표이사이며, 사회적기업가이다. 1972년생. 와세다 대학 이공학부를 졸업한 뒤 오스트레일리아 스윈번 공과대학에서 인공심장을 연구했다. 와세다 대학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한 뒤 맥킨지 앤드 컴퍼니의 동경지사에 입사해 헬스케어, 미디어, 소매유통, 제조업 등 폭넓은 분야의 조직개혁 및 오퍼레이션 개선, 영업전략 등의 프로젝트를 담당했다. 맥킨지 뉴저지지사를 거쳐 쇼치쿠 주식회사에 입사해 사업개발을 담당했다. 경영학자 제프리 삭스와의 만남에서 큰 감명을 받고, 선진국의 비만과 개발도상국의 기아라는 두 가지 문제를 동시
TFT인터내셔널 TABLE FOR TWO International 대표이사이며, 사회적기업가이다. 1972년생. 와세다 대학 이공학부를 졸업한 뒤 오스트레일리아 스윈번 공과대학에서 인공심장을 연구했다. 와세다 대학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한 뒤 맥킨지 앤드 컴퍼니의 동경지사에 입사해 헬스케어, 미디어, 소매유통, 제조업 등 폭넓은 분야의 조직개혁 및 오퍼레이션 개선, 영업전략 등의 프로젝트를 담당했다. 맥킨지 뉴저지지사를 거쳐 쇼치쿠 주식회사에 입사해 사업개발을 담당했다.
경영학자 제프리 삭스와의 만남에서 큰 감명을 받고, 선진국의 비만과 개발도상국의 기아라는 두 가지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는 사회기여 사업인 TFT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2007년에 NPO법인 ‘TFT인터내셔널’을 설립해 일본과 아프리카, 미국을 거점으로 활동 중이다.
2011년에는 슈바프 재단 세계경제포럼 ‘아시아를 대표하는 시회기업가’에 선출됐다. 같은 해에 니케이이노베이터대상 우수상을 수상했고, 2012년에는 「포브스 Forbes」가 선정한 ‘아시아를 대표하는 자선활동가 48명’에 선출되었다. 저서로는 『세계를 잇는 250원의 행복한 식탁』, 『20대부터 시작하는 사회공헌』이 있다. 『세계를 잇는 250원의 행복한 식탁』은 비즈니스도서대상 신인상을 수상했다.

고구레 마사히사의 다른 상품

역자 : 김우영
성공회대학교 일본학과 졸업 후 편집자로 일하고 있다. 세상과 소통하기를 고민하는 20대 번역네트워크에서 활동하고 있다.
역자 : 선현우
'선현우의 외국어 이야기'로 알려져 있는 네이버 외국어 부문 파워블로거. 외국어 학습 노하우와 다양한 경험을 영상을 통해 공유하고,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 교육 방송 'TalkToMeInKorean'을 운영하며 세계 곳곳의 외국인들이 한국어를 더 재미있고 효과적으로 배울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소셜 미디어, 비디오 블로그, 팟캐스트 등 다양한 온라인 채널에서 만날 수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10월 26일
쪽수, 무게, 크기
220쪽 | 329g | 148*215*20mm
ISBN13
9788991095762

책 속으로

사람은 무엇을 위해 일을 하는 것일까?
이것이 옳다고 생각해온 가치관이 한순간 무너진 지금의 시대에 이제는 나만 행복해지기 위한 일의 방식, 삶의 방식이란 있을 수 없다는 것을 많은 사람들이 깨닫기 시작했다.
생각을 실현하는 것, 그리고 그 생각이란 자신만이 아닌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이라는 것. 자신만이 아니라 타인을 행복하게 그리고 사회를 좋게 만드는 것. 이것이 사회사업에 국한하지 않고 미래 시대에 '일하는 의미'라고 생각한다.
지금은 미약하지만 일본에서 시작된 TFT가 세계 각국으로 퍼져 나가는 것. 그리고 세계 사람들이 TFT에 참가할 때 이 지구상에서 빈곤이 사라지는 것.
그때의 일을 상상하면 나는 가슴이 뛰는 것을 참지 못하고 나도 모르게 소리 지르고 싶은 기분마저 든다. 매일 이런 기분으로 대할 수 있는 일이 달리 또 있다면 가르쳐달라고 할 정도이다.
나는 스스로를 특별하다든지, 특수한 능력이나 재능이 넘친다든지 생각해본 적은 한 번도 없다. 어딜 봐도 어디에나 있는 보통 사람이다. 하지만 그런 나도 자신의 생각이 충족되는 만족감과 이 일은 내가 해야 한다는 사명감을 느끼고, 사회와 연결되는 현실을 갖고, 매일 두근거리며 할 수 있는 것이다.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250원으로 아프리카 아이들에게 따뜻한 급식 한 끼를
TFT의 헬시 메뉴를 선택하면 아프리카 아이들의 식사가 된다
자신이 좋아하는 일 = 직업+사회에 도움이 된다면…
이 얼마나 뛰어난 비즈니스 모델인가!


전 세계 인구 67억 명 중 10억 명이 식사나 영양을 충분히 섭취할 수 없는 빈곤 상태에 놓여 있다. 한편 선진국에서는 거의 같은 수의 사람들이 너무 많이 먹어 비만이나 생활습관 병으로 고통받고 있다.
TFT는 이 '먹을거리(食)의 불균형'을 해소하고 선진국과 개발도상국의 사람들이 함께 건강해지는 것을 목표로 2007년 2월 발족했다.
사원식당을 가진 기업이나 단체와 제휴해 보통 식사보다 낮은 칼로리로 영양 밸런스를 갖춘 특별 메뉴를 제공한다. 그리고 메뉴 가격은 20엔(250원)을 올려 설정한다. 이 20엔은 기부금으로 TFT를 통해 아프리카에 보내서 현지 아이들의 급식비로 충당된다. 즉 '식량이 남는 선진국'과 '식량이 부족한 개발도상국'의 세계적 식량 불균형을 해결하는 구조이다.
'20엔'이라는 가격에는 큰 의미가 있다.
20엔은 TFT가 지원하는 아프리카의 어린이가 학교에서 먹는 급식 1인분 가격이다. 즉 TFT의 헬시 메뉴를 고르면 그 사람이 자동적으로 아프리카의 아이들에게 급식 한 끼를 기부하게 되는 셈이다.
그냥 점심을 먹는 게 그대로 사회공헌이 되니까 눈앞에서 기부다 모금이다 하면 저도 모르게 고개를 돌리고 마는 사람도 거부감 없이 참가할 수 있다. 좋은 일을 하면서 자기 자신도 건강해질 수 있기 때문에 이제까지의 자원 활동에서 갖기 쉬운 의무감이나 심리적 강제와 같은 답답함이 없는 점도 TFT의 활동이 많은 사람들에게 지지받는 이유가 된다.
아직 시작 단계에 불과한 TFT이지만, 이미 TFT에 참가한 백여 개 기업과 단체가 60만 명분의 급식을 르완다, 우간다, 말라위의 아이들에게 보내고 있다. 60만 명분의 급식이란, 총 60만 명의 사람들이 TFT에 참가해 헬시 메뉴를 먹었다는 뜻이고, 2,700명의 아프리카의 아이들이 1년간 급식을 먹을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TFT를 도입한 기업과 단체는 일본을 대표하는 대기업을 비롯해 참의원 식당과 중앙정부청사, 그리고 전국의 대학 등으로 퍼지고 있다. 이제 활동 범위는 바다를 건너, 인도와 미국의 사원식당과 세계의 주요 인사가 모인 국제회의의 점심 회장까지 TFT 프로그램이 실시되고 있다.
특히 2010년 말 한국 지사를 설립할 계획을 가지고 있어 다양한 전략을 짜고 있다.

추천평

세상엔 수많은 사회적기업가가 있다. 하지만 TFT처럼 빈곤 문제해결에 끊임없는 꿈을 갖고, 사업적기업가적인 시각에서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만들어가는 경우는 그다지 많지 않은 것 같다. 이와 같은 생각은 분명 세상을 바꾸고, 또 다른 행복한 변화를 만들어낸다. 분야는 다르지만 '해피빈'이란 보다 체계적이고 근본적인 나눔의 연결고리를 만들어 가고자 하는 사람의 하나로서, 불가능해 보이는 일을 가능하게 만든 저자의 모습과, 그로 인한 결과에 대해 공감과 동시에 경의를 표한다.
권혁일(네이버 해피빈)
'가슴 뛰는 일을 한다!'는 것은 축복받은 일이다. 그렇지만 그 선택은 결코 쉽지 않다. 맥킨지의 전략 컨설턴트에서 사회적 기업가로 변신한 그의 이야기는 새로운 변화의 시대에 청년들이 도전할 수 있는 다양한 직업들의 좋은 본보기가 될 수 있다.
박원순(희망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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