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프롤로그 ------행복한 삶을 위한 총체적 심리전략
1 장 먼저 알아야 할 심리학 개념들 1 지각은 정보처리 기능이다 2 모든 행위에는 반드시 의도가 있다 3 기억의 메커니즘 4 동기에 따라 결과가 바뀐다 5 중심 특성들의 조합이 '성격'이다 6 자존감이 삶의 질을 좌우한다 7 일상의 나침반, 생활콘셉트 8 무의식적인 정서 VS 의식적인 감정 9 역량은 학습이 가능하다 10 의사소통은 정보와 시각의 교환이다 2장 라이프 사이클 심리학 1 발달은 출생 전부터 시작된다 2 유아기: 기본욕구가 고착되다 3 아동기: 사회성과 가능성이 개발되다 4 청소년기: 양가감정과 모순 5 청년기: 전문성과 독립을 요구받다 6 중년기: 생의 전망이 바뀌다 7 노년기: 삶의 질을 위하여 3장 행복한 삶을 위한 인간관계 1 근원적이고 총체적인 시스템, 가족 2 가족의 형태는 다양하다 3 사랑에 접근하기 4 반드시 알아야 할 파트너 선택의 기준 5 인간관계를 좌우하는 파트너십 6 참을 수 없는 이혼의 가벼움 7 인생의 활력소, 친구 8 우연한 만남으로 형성된 네트워크 4장 직장 생활의 만족도 끌어올리기 1 기업은 감정이 없는 시스템이다 2 스트레스의 관리 3 모빙: 직장 내의 왕따 4 일과 생활 사이에서 균형 유지하기 5 노동환경을 분석하라 5장 건강 심리학 1 건강을 이해하는 열쇠, 역동성 2 건강하게 오래 살려는 본능 3 스트레스는 치명적인 독소 4 건강은 누구나 추구한다 5 삶의 질 향상시키기 6 현대인의 정신장애 6장 삶의 질을 개선하는 전략 1 방향이 정확해야 계획을 세울 수 있다 2 시간 관리의 테크닉 3 마음의 평정 유지하는 법 4 포커싱 훈련 5 긴장 완화에도 테크닉이 필요하다 6 안구운동 7 성공적인 삶을 위한 전제 조건들 8 지식과 감정을 공유하는 네트워크 7장 심리학 지식을 생활에 적용하기 1 건강과 발달을 촉진해주는 심리요법 2 심리상담의 여러 가지 주제들 3 심리진단 4 갈등을 관리하고 조정하기 에필로그 ------------------ 개인의 역량이 삶의 품질을 죄우한다 참고문헌 찾아보기 |
박규호의 다른 상품
|
월드컵이 벌어지고 있을 때의 축구경기장과 아무도 없는 축구경기장은 전혀 다른 모습으로 각인된다. 똑같은 사람도 그가 우리를 좋아하는지 아니면 피하고 싶어 하는지에 따라 완전히 다른 사람으로 다가온다. 피곤하거나 몸이 아플 때는 자신에게 더 많이 집중하기 때문에 주변을 평소보다 조금밖에 지각하지 못한다. 무엇인가를 초조하게 기다리는 사람에게는 시간이 더디게 흐른다. 하지만 행복한 시간은 대개 너무 빨리 지나간다. 시간의 흐름마저 상이하게 지각되는 것이다. 우리는 옷차림이 단정하거나 인상이 좋은 사람을 만나면 신뢰감을 느낀다. 그래서 간혹 착각에 빠지거나 기만당하기도 한다. --- 1장 "지각은 종종 우리를 기만한다"에서
청소년기에는 성격과 역량이 아직 충분히 발달하지 않은 채로 다양한 요구와 직면한다. 이 시기의 아이들에게는 가족이나 다른 사람들의 보호와 지원이 절실히 필요하다. 정서적으로 혼란스러운 상황에서 이를 극복할 역량이나 외부의 지원이 부족할 때 아이는 ‘발달장애’의 위험에 노출된다. 청소년기의 발달장애는 대개 스포츠나 교통수단을 이용한 위험한 행동, 알코올과 약물 섭취, 성적 탈선 등의 형태로 나타난다. --- 2장 "청소년기:양가감정과 모순"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노년에도 가능한 한 오래도록 자립적인 삶을 유지하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자신의 가능성을 최대한 촉진시키며 모자란 점을 보완하고, 이 시기에 당면하는 문제들을 효과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전략을 구사해야 한다…. 사교적 수완이나 의사소통 능력에 따라 사회적 접촉은 손쉬운 일이 될 수도, 힘겨운 일이 될 수도 있다. 의사소통 능력은 다시금 주의 깊게 보고 듣는 능력에 영향을 받는다. 사회적 통합은 외로움과 소외를 막아준다. 반면에 생활의 위기와 스트레스, 노인성 우울증 등은 정신건강을 해친다. 모든 신체기관이 제대로 작동하기 위해서는 정신건강과 육체적 저항력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 2장 "노년기:삶의 질을 위하여"에서 한부모 가정은 대개 ‘위기상황’을 겪고 난 뒤에 생긴다는 점에서 핵가족과 구별된다. 홀로 자녀를 길러야하는 사람에게는 파트너가, 자식에게는 한쪽 부모가 죽음이나 이별을 통해서 더 이상 함께 지내지 못하는 상황이다. 이런 사건은 모든 구성원에게 평생의 흔적을 남긴다. …한부모 가정 역시 재정상태, 교육방식, 가정의 분위기, 외부와의 교류, 생활환경 등 다양한 영역에서 차이가 많이 난다. 가령 새 파트너와 함께 생활하는 경우 한부모 가정은 이제 계부모 가정으로 바뀐다. 한부모 가정에서 자라는 아이들이라고 해서 반드시 모종의 심리적 상처를 입었을 거라고 생각할 필요는 없다. 더욱 심각한 문제는 헤어진 친부모 사이에 갈등이 심하거나 이혼한 뒤에도 계속 남아있을 때 발생한다. --- 3장 "한부모 가정은 위기상황의 산물"에서 소유욕에 사로잡힌 사랑(‘마니아’)과 애정관계에서의 질투심 사이에도 연관성이 있다. ‘애착유형’도 질투의 강도에 영향을 미친다. 불안하고 상반된 감정의 애착유형을 지닌 사람은 회피적이거나 안정적인 애착유형의 사람보다 더 질투심이 많다. 안정적 애착유형은 질투문제에서 가장 자유롭다. 파트너에게 의존적 감정을 지니거나 다른 사람과 관계를 잘 맺지 못하는 사람도 쉽게 질투심에 사로잡힌다. 질투는 커플관계에 갈등을 불러일으킨다. 자유에 대한 욕구가 있는 반면 다른 한편으로 안정과 확실성에 대한 욕구가 작용하기 때문이다. 질투는 두 사람이 서로 다른 규범을 따를 때 관계를 위협하는 문제로 발전한다. --- 3장 "사랑과 질투는 동전의 양면"에서 “노동의 탈경계화”란 사람이 시간적으로나 공간적으로 노동세계에 흡수되어 그 밖의 다른 가능성을 잃거나 전혀 소용이 없게 되는 상황을 뜻한다. 직장인은 회사의 목표와 자신을 최대한 동일시-마치 회사의 공동소유자인 것처럼-해야 하며, 완전히 회사 일에만 몰입해야 한다. 어떤 기업은 기존의 경영형식에서 탈피하여 근로자들에게 명확한 구조적 틀을 제시하지 않는다. 따라서 직원들은 개개인이 하위기업주로 바뀌게 되고, 여가시간에도 계속 전문지식을 쌓아야만 한다. 충분한 준비를 갖추지 못한 채 과다한 ‘자기조직화(self organization)’를 요구받기도 한다. 그 결과 취업노동이 삶의 대부분을 차지하게 되고 사생활 영역은 점점 줄어든다. --- 4장 "공간적 경계가 사라지다"에서 건강과 역량은 그때그때의 육체적ㆍ정신적 상태에 의존한다. 건강하게 살려면 물론 신체기관이 제대로 기능해야 한다. 하지만 이것이 충분조건은 아니다. 자해적 생활태도는 아무리 건강한 육체라도 급속히 허물어뜨린다. 따라서 건강한 식사, 올바른 신체관리, 심신의 컨디션 조절, 스트레스 ?소 등과 관련해서 개별적인 생활영역과 상황에 상응하는 역량이 요구된다. 개별적 생활영역에 대한 역량이 충분하면 안정적이고 폭넓게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 물론 외적 생활조건들이 건강에 지나치게 유해하지 않을 경우에 그렇다. 건강을 위해 중요한 능력들을 확보하거나 개선하려는 노력을 ‘건강 동기부여’ 또는 ‘역량 동기부여’라고 부른다. --- 5장 "건강을 이해하는 열쇠, 역동성"에서 정동장애의 주요증상은 ‘기분’과 ‘정서’의 급격한 변화다. 환자는 우울한 기분(우울증)에 빠지거나 아니면 과도하게 고양된 기분(조증)을 보인다. 기분변화는 대부분 행동변화를 동반한다. 재발의 위험도 크다. 발병의 원인은 대개 가정불화나 생활의 위기상황이다. 우울증 환자의 가족에게도 20퍼센트 정도 발병위험이 있다. 그러나 가장 주된 원인은 스트레스에 약한 생심리사회적 발달장애에 있다. 가족과 헤어져 살거나 이혼한 사람처럼 신뢰할만한 보호자가 곁에 없는 경우에도 발병위험이 높다. 이를 예방하려면 다른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쌓고 폭넓은 사회네트워크에 편입되도록 노력해야 한다. --- 5장 "우울증과 기타 정동장애"에서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서 호감을 얻고 싶다면 먼저 그들의 관심사와 욕구(‘동기부여’)가 무엇인지를 살펴야 한다. 그러면 대화를 통해 각기 다르게 설정된 목표를 조정하기가 훨씬 수월해진다. 갈등이 발생했을 때 합일점을 찾지 못하는 것은 대개 이런 해법을 외면한 경우다. 간혹 문제가 계속 미해결로 남을 가능성도 있다. 상황에 관여한 사람들과 일일이 대화를 나눌 수 없는 경우에도 그들의 목표설정을 재구성하고 그에 맞는 ‘작업가설’을 개발할 수 있다. 기대들은 종종 모순적이지만 이를 쉽게 포기하지 않고 정확히 규명해야 한다. --- 6장 "상대방의 관심사와 욕구 파악하기"에서 심리요법은 법적으로 치료행위에 속한다. 따라서 관련법규에 의거해 면허를 받은 심리학자나 의사가 시행하는 것이 원칙이다. 강력한 작용력과 폭넓은 치료범위, 법적 규정, 학문적 성격 등은 심리요법을 다른 형태의 전문적 혹은 인간적 도움과 구분 짓는다. 그밖에도 심리요법은 국제적 연구수준에 맞추어 학계가 마련한 공식적 진료규정에 따라 치료행위를 실시한다. ‘진료’는 일부 사설 의료기관이나 비교집단에서 행해지듯이 개인적인, 혹은 전승된 경험만으로 함부로 실행해서는 안 된다. 성직자나 사회복지사 등과의 상담 역시 그것이 심리치료 방법을 적용하는 것이라 해도 제대로 된 심리요법이라고 볼 수 없다. 정신과에서 이루어지는 기초적인 상담과 진료도 환자에게 심리요법에 따른 치료의 필요를 일깨워주거나 보조적 진료수단으로서만 활용될 수 있을 뿐이다. 정신과 상담은 결코 전문적 심리요법을 대체할 수 없다. --- 7장 "건강과 발달을 촉진해주는 심리요법"에서 |
|
심리학과 사회학을 접목시킨 대중 인문 교양서
지식이 움직이는 시대다. 학문은 성역을 개방하고 대중에게 보다 친절하게 다가서기 위해 발걸음을 재촉한다. 심리학도 예외는 아니다. 연구실과 진료실의 울타리를 벗어나 다양한 모습으로 일상생활에 뿌리를 내리고 있다. 책과 TV, 인터넷과 같은 대중매체는 지난 세기 동안 축적된 심리학적 지식과 전략들을 아낌없이 제공한다. 덕분에 자신과 타인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행동의 원인을 추측하는 일도 훨씬 수월해졌다. 넘쳐나는 정보들 가운데 원하는 것만 고르면 된다. 하지만 그런 정보들이 과연 믿을 만한 것인지, 정말 필요한 지식이 무엇인지를 제대로 판단하기란 어려운 일이다. 정보가 많아질수록 대중은 방황을 거듭한다. 『심리학의 모든 것』은 이 같은 딜레마에 빠진 독자에게 친절하고 구체적인 해결책을 제시한다. 심리학적 전문지식을 활용하여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인식하고 그에 걸맞은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갈등이 발생하는 원인을 개인에게 국한시키는 대신 다양한 관계 안에서 파악한다. 심리학의 역동성과 유기성을 간과하지 않았다는 뜻이다. 이 책은 심리학과 사회학의 경험적 연구 성과를 일상생활에 접목시킨 인문 교양서일 뿐만 아니라 행복한 삶을 영위하는 데 필요한 총체적 심리 전략을 수립할 수 있게 도와주는 실용적인 안내서이다. 일상생활의 만족도를 높여주는 심리학의 세계 철학이 사유하는 방법을 가르친다면 심리학은 행동하는 방법을 가르친다. 인간의 행동은 독자적으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사고와 인식을 전제로 하기 때문이다. 무엇을 안다고 해서 그대로 실행에 옮기지는 못한다. 무의식과 감정, 조작된 지각과 그릇된 동기부여에 방해 당하기 일쑤다. 그래서 자신의 삶에 불만을 갖게 된다. 심리학이 개입하는 단계는 이 시점이다. 심리학은 무엇 때문에 문제가 발생하는지, 어디서 해결의 실마리를 찾아야하는지 가르쳐준다. 또한 심리적ㆍ사회적 메커니즘을 포괄적으로 이해하여 관계의 덫에 빠지지 않도록 돕는다. 심리학적 지식을 잘 활용하면 사고와 행동을 통제하기가 용이해진다. 필요한 전략을 세우고, 원하는 바대로 미래의 전망도 세울 수 있다. 따라서 일상생활의 만족도가 높아지며 삶의 질도 향상된다. 하지만 심리학 서적을 한두 권 읽었다고 해서 나와 상대방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일이 가능할까? 자신에게 꼭 맞는 심리 전략을 세워 일상생활을 보다 풍요롭게 영위해나갈 수 있을까? 『심리학의 모든 것』의 저자인 페터 카이저와 코리나 오넨-이제만은 "그렇지 않다"고 대답한다. 그들은 우리 내부에서 어떤 심리적 과정들이 진행되며 그것들이 어떻게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지를 먼저 상세하게 분석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런 다음에야 비로소 개인적 전략을 개발하고 자신의 의도를 실현해나갈 수 있다는 것이다. 『심리학의 모든 것』은 즉시 현실에 적용할 수 있다 저자는 먼저 우리가 일상에서 임의롭게 사용하는 심리학 개념부터 정리한다. 개념을 정확하게 이해해야 진단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1장은 인간의 지각과 여러 가지 행위 사이의 상호작용을 설명하는 데 할애된다. 여기서 특히 중요하게 다루는 것은 성격과 자아가 생활콘셉트와 모델링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하는 점이다. 2장은 라이프 사이클을 중심으로 각 발달단계에 따른 특징과 쾌적한 삶을 누리기 위해 꼭 알아야 할 기본 욕구와 정신적 능력을 설명한다. 인생의 전망이 바뀌는 중년기와 삶의 질이 최고조에 달하는 노년기에 방점을 찍은 것도 이 책의 매력이다. 3장과 4장은 삶에서 가장 중요한 영역으로 간주되는 가족관계와 직장생활의 여러 측면을 조명한다. 특히 현대사회의 가족관계와 기능, 직장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문제 상황에 초점을 맞춘다. 5장은 건강의 심리학이다. 건강을 단순히 질병의 부재라는 개념으로 파악하는 대신 개인의 역량이자 인간이 추구해야 할 발전과제라고 역설하는 점은 매우 흥미롭다. 또한 각종 정신질환에 대해서도 국제 분류법을 이용해 상세하게 설명한다. 6장과 7장은 실용적인 사안들을 다룬다. 시간관리, 포커싱 훈련, 긴장완화법 등을 비롯해 일상의 질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성공요인들, 그리고 전문적으로 심리학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가능성 및 전문가와 각종 기관을 찾을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한마디로 이 책은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총체적 심리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실용적인 심리학 사용 안내서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