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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립디스는 바다 괴물이라기보다는 빠른 조류와 암초에 의해 생겨나는 거대한 소용돌이라고 하겠다. 카립디스와 스킬라가 자리잡고서 선원들을 위협한 곳은 시칠리아 섬과 이탈리아 반도가 만나는 좁은 메세나 해협으로, 예로부터 거친 물살과 급격한 조류의 흐름으로 수없이 많은 배가 침몰된 장소이다.
서양 속담에 “카립디스와 스킬라 사이로 간다”는 말이 있는데, 어느 쪽을 선택하든 손실을 피할 수 없는 선택에 직면했을 때 쓰는 표현이다. --- p.47 경제, 정치 등의 분야에 ‘카산드라 콤플렉스’라는 말이 있다. 진실을 말해도 아무도 믿지 않거나 혹은 믿고 싶어 하지 않는 상황을 말한다. 사실 카산드라는 그리스 신화에만 등장하는 인물이 아니다. 오늘날에도 카산드라는 있다. 다가올 불행을 경고하고 사회를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고자 하는 현대의 카산드라들. 우리는 도처에서 그들의 외침을 듣는다. 하지만 사람들은 두려운 현실에 직면하고 싶지 않거나 자신의 현실에 만족해서 혹은 나만 아니면 된다는 생각으로 절박한 변화의 경고를 무시한다. 현대는 카산드라 시대의 데쟈뷰이다. 카산드라는 아폴론의 저주로 사람들을 설득할 수 있는 능력을 잃어버렸다. 하지만 현대인들은 신의 저주가 아니라 사실은 정신의 무능으로 ‘하나의 입이 한 말’을 ‘두 귀가 듣지 않는’, 올바른 말을 들을 귀를 스스로 닫아 버린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 아폴론의 저주를 풀 수 있는 능력은 우리 각자에게 있다. --- p.63 제우스의 아들들인 디오스쿠로이 형제는 고대인들에게 누구보다 큰 사랑을 받았던 인물이다. 그 이유는 이들이 신화시대의 젊은 귀족 무사들의 삶을 누구보다 잘 보여주는 영웅이었기 때문이다. 이들은 늘 함께 붙어다니면서 온갖 모험에 주저없이 뛰어들고 재미로 소떼를 훔치거나 사랑하는 여인을 납치하여 아내로 삼는 등 모험과 위험을 즐기는 거칠고 낭만적인 사내들이었다. 이들의 열렬한 팬들이 생겨나기 시작했던 그리스 고전시대에는 이미 그와 같은 무사적 생활 양식은 흘러간 과거의 일이 되었지만 고대의 청소년들은 마치 오늘날의 청소년들이 중세의 기사를 꿈꾸듯 이들을 동경했다. --- p.73 목성은 태양계에서 가장 큰 행성으로 영어식 이름은 주피터, 즉 제우스다. 칼리스토는 그 목성의 주위를 도는 4대 위성 중 하나의 이름으로 채택되었다. 갈릴레이가 발견했다고 해서 갈릴레이 위성군으로도 불리는 이들 4대 위성의 이름은 이오, 에우로페, 가니메데스, 칼리스토이다. 모두 그리스 신화에서 제우스에게 유괴되어 사랑을 받은 인물들이다. 그중 가니메데스는 유일하게 남성인 미소년으로 독수리로 변한 제우스에게 납치되어 천상에서 신들의 연회가 벌어질 때마다 술을 따르는 시동이 되었지만 둘의 관계를 동성애로 보는 시각도 있다. --- p.116 코레는 원래 ‘처녀’, ‘딸’ 등을 가리키는 말이지만 또한 씨앗을 뜻하는 영어 ‘core’의 어원이기도 하다. 씨앗은 땅 속에 묻혀 있다가 새로운 생명으로 재탄생하고 다시 씨앗으로 땅 속에 묻히는 과정을 반복하면서 이 세상을 풍요롭게 만드는데, 대지의 여신의 딸인 페르세포네가 하데스에게 납치되어 하계로 내려갔다가 다시 지상으로 귀환하는 과정은 대지에서 이루어지는 생명의 순환을 상징한다고 볼 수 있다. 엘레우시스 비교(秘敎) 의식에서 페르세포네는 어머니 데메테르와 함께 풍요의 신으로 숭배되었는데 이때 그녀는 ‘코레’라는 이름으로 불렸다. --- p.202 망자의 영혼은 저승의 강을 건널 때 뱃사공 카론의 배를 타야 하는데 이때 반드시 뱃삯을 지불해야 한다. 장례 때 망자의 입에 동전을 물려주는 것은 그 때문이다. 그렇지 않으면 영원히 저승에 들어가지 못하고 스틱스 강가에 머물러 있어야 하므로 망자에게 카론의 뱃삯을 챙겨주는 일은 장례에서 매우 중요한 의식이었다. --- p.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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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문명사, 서양문화사를 이해하는데 기초적인 학문 『그리스 로마 신화』
해와 달, 하늘과 땅, 산과 바다, 성장과 소멸, 탄생과 죽음 등과 같은 인류 보편적인 자연현상과 사회현상이 모두 포함되어 있는 신화는 인류의 문화와 문명의 발달과 언제나 함께해 왔고 지금도 진행형이다. 우리는 세계 유수의 미술관이나 박물관에 있는 미술, 조각 작품들 대부분이 신화를 바탕으로 해서 만들어져 오늘날까지 전해 내려오고 있음을 잘 안다. 신화는 또한 영화, 뮤지컬, 오페라, 문학 등을 통해 지금 우리에게 보여지고 읽혀지고 있으며 수많은 거장들의 작품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그러므로 신화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면 문학, 연극, 조형예술 등 문화예술 전반을 올바로 이해하기에 어려움이 따른다. 즉 그리스로마신화는 서양문명사, 서양문화사를 이해하는데 기초적인 학문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우리가 신화를 읽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우리는 그동안 ‘신화 읽기’를 자율이든 반자율이든 지속해 왔고, 특히 대표하는 신들은 이름만 대면 그의 신화 속 활약을 대충 언급할 수 있을 정도로 신화에 친숙하다. 다양한 신화 관련 책들이 시중에 나와 있지만 그 중에서 『그리스 로마 신화 인물사전』이 풍부함과 다양함으로 독자에게 선보인다. 이 책은 서강대에서 철학과 독어독문학을 전공한 저자들이 약 3년여에 걸쳐 작업한 역작으로 800여명에 달하는 다양한 신화 속 인물을 다루고 있다.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요약정보, 인물의 구분, 인물의 상징과 어원, 인물과 관련한 자연현상까지 찾아서 수록하였고, 각 인물의 가족관계를 비롯하여 얽히고 설킨 인물들과의 관계를 도표로 정리하였다. 각 인물, 각 이야기마다 그에 관련된 다양한 미술작품과 참고사진이 수록되어 『그리스 로마 신화 인물사전』의 이름에 걸맞는 풍부함도 갖추었다. 본 시리즈는 총 10권으로 출간된다. 자 이제 긴 호흡을 갖고 다양한 인간 군상이 펼치는 이야기의 세계로 푹 빠져들 준비하시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