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내가 되어가는 순간 (큰글씨책)
헤르만 헤세 잠언집
가격
23,000
23,000
YES포인트?
0원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변경
배송비?
무료
  • [POD] 주문 제작 도서입니다. 배송예정일을 참고해 주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국내배송만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책소개

목차

여는 말 : 마지막 한 걸음은 혼자서 내딛는 것이다

첫 번째 나를 찾는다는 것
자기에게 이르는 길ㆍ삶을 위한 절망ㆍ자아에 관하여ㆍ다른 길은 없다ㆍ내가 내딛은 삶ㆍ나를 찾는 길ㆍ영혼의 열림ㆍ영혼의 불꽃ㆍ방황 끝에 얻는 것ㆍ외로운 존재ㆍ나에게 열중하기ㆍ내면의 은신처ㆍ자기 자신이 되는 법ㆍ나에 대한 무지ㆍ자기 길을 가는 사람ㆍ마음이 힘들 때ㆍ단 하나의 의무ㆍ진정 원하는 것ㆍ내 안의 원천ㆍ나의 길을 가기ㆍ진정한 소명ㆍ그럼에도 불구하고ㆍ빛의 위안ㆍ나만의 세계ㆍ옳다고 생각한다면ㆍ성공과 몰락ㆍ나의 책임ㆍ인생의 주체ㆍ동경의 별ㆍ운명에 대한 책임ㆍ상처가 꽃으로ㆍ고통도 나의 것ㆍ견디기 힘들 때ㆍ나를 괴롭히는 것은ㆍ위기 극복ㆍ방랑하는 존재ㆍ돈으로 살 수 없는 것ㆍ유일무이한 나의 것ㆍ힘든 시간 후에 오는 것들ㆍ인생의 중심ㆍ모든 시작에는 마법이 깃들어 있다

두 번째 : 나를 발견한다는 것
내 안에서 나오는 것ㆍ공존하는 감정ㆍ상승과 하강ㆍ자신과 멀어진다는 것ㆍ내면에 귀 기울이기ㆍ찾는다는 것과 발견하는 것ㆍ미워하는 이유ㆍ진행형의 존재ㆍ비교하지 말 것ㆍ자신과의 조우ㆍ존재의 본질ㆍ나만의 운명ㆍ불행도 나의 힘ㆍ나의 운명은 나의 것ㆍ나를 돌보는 시간ㆍ삶의 원동력ㆍ사랑을 이끄는 힘ㆍ지금, 오늘이다ㆍ사랑과 자기발견ㆍ내가 되어가는 순간ㆍ홀로 서는 법ㆍ내일의 ‘나’ㆍ진실로 믿었다면ㆍ현재라는 본질ㆍ조용한 열정ㆍ지식과 지혜의 차이ㆍ나를 향한 두려움ㆍ다름을 존중하는 법ㆍ뿌리의 운명ㆍ깨어 있는 사람ㆍ거리를 두는 힘ㆍ감정은 좋은 것ㆍ평화도 노력이다ㆍ관계의 거리ㆍ고통의 힘ㆍ자기 안에서 강해지는 사람ㆍ의지의 자유ㆍ만들어가는 존재ㆍ고집이 있는 사람ㆍ따로 또 함께ㆍ개성의 발견ㆍ전환의 순간ㆍ계속 살아가기ㆍ성장의 조건ㆍ두려움의 전환ㆍ고독하고 의연하게ㆍ가장 두려운 것ㆍ되어가는 존재ㆍ고통보다 더 높이ㆍ울림을 주는 것ㆍ사십과 오십 사이ㆍ고통이 없다면ㆍ잘 들어주는 사람ㆍ누구도 나를 파괴할 수 없다

세 번째 : 다시, 태어난다는 것
자아의 탄생ㆍ자기 자신의 뜻ㆍ자아의 심연ㆍ나를 비워내기ㆍ두려움을 느끼는 이유ㆍ주체적인 삶ㆍ내 안의 최고의 것ㆍ다시, 태어난다는 것ㆍ특별한 존재ㆍ꿈을 찾아서ㆍ미지의 존재 ?더 많이 사랑하기ㆍ다시, 시작하기ㆍ명랑함을 잃지 않기ㆍ매순간 새롭다는 것ㆍ충만한 순간 ?불행에도 빛나는ㆍ자아의 죽음ㆍ중요한 것은 사랑ㆍ나 자신의 완전함ㆍ영원과 한순간ㆍ가치 있는 삶ㆍ순간을 느끼는 사람ㆍ자기만의 신성한 법칙ㆍ죽음을 사랑하기ㆍ나를 펼칠 곳으로ㆍ명랑함은 본질이다ㆍ진통 후에 피는 꽃ㆍ빛과 어둠은 하나ㆍ‘나’라는 가능성ㆍ태어난다는 것ㆍ자신에게 복종할 것ㆍ나를 잃지 않기 위하여ㆍ최선의 것ㆍ고요한 임무ㆍ세상 앞에서 나ㆍ가장 아름다운 것ㆍ작은 즐거움 누리기ㆍ자기 삶의 예술가ㆍ성장이 없다면ㆍ우리가 있다는 것ㆍ자신과 하나가 되기까지ㆍ신성한 믿음ㆍ삶의 의미ㆍ행복은 사랑이다ㆍ모든 것의 시작ㆍ하루를 행복하게 사는 법ㆍ삶을 위한 책ㆍ마지막 한 걸음은 혼자서

닫는 말 : 내가 되어가는 순간, 언제 맞이했었나요?
참고문헌

저자 소개 2

헤르만 헤세

관심작가 알림신청
 

Hermann Hesse

1877년 독일 남부 칼프에서 선교사 부부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신학교에 입학했으나 기숙사 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도망쳐 나왔으며, 서점과 시계 공장에서 일하며 작가로서의 꿈을 키웠다. 첫 시집《낭만적인 노래》가 라이너 마리아 릴케의 인정을 받았고, 1904년《페터 카멘친트》가 문단의 주목을 받았다. 1906년 자전적 소설《수레바퀴 아래서》를 출간했고, 1919년 필명 ‘에밀 싱클레어’로《데미안》을 출간했다. 가장 활발한 작품 활동을 한 1920년에는《클링조어의 마지막 여름》《클라인과 바그너》《방랑》《혼란 속으로 향한 시선》을 출간했다. 1946년《유리알 유희》로 노벨문학상과 괴
1877년 독일 남부 칼프에서 선교사 부부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신학교에 입학했으나 기숙사 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도망쳐 나왔으며, 서점과 시계 공장에서 일하며 작가로서의 꿈을 키웠다. 첫 시집《낭만적인 노래》가 라이너 마리아 릴케의 인정을 받았고, 1904년《페터 카멘친트》가 문단의 주목을 받았다. 1906년 자전적 소설《수레바퀴 아래서》를 출간했고, 1919년 필명 ‘에밀 싱클레어’로《데미안》을 출간했다. 가장 활발한 작품 활동을 한 1920년에는《클링조어의 마지막 여름》《클라인과 바그너》《방랑》《혼란 속으로 향한 시선》을 출간했다. 1946년《유리알 유희》로 노벨문학상과 괴테상을 수상했다. 1962년 8월 9일 세상을 떠날 때까지 전 세계인들에게 사랑받는 소설과 시, 수많은 그림을 남겼고, 평생을 통해 진정한 자유와 행복의 의미를 찾고자 했다.

헤르만 헤세의 다른 상품

서강대학교, 주한 독일문화원에 출강하고 있다. 서강대학교 독어독문학과 박사학위를 받았고, 잡지 「시대문학」을 통해 시인으로 등단하였다. 2006년~2015년까지 건국대학교 겸임교수를 역임하였다. 저서로 「미네르바의 메아리」, 「낭만과 전설이 숨쉬는 독일 기행」, 「그림 동화의 숨겨진 진실」, 「동화 콘텐츠와 만나다(공저)」, 역서로 「과학혁명의 지배자들」, 「여행의 역사」, 「그림동화집」, 「마르지 않는 지혜의 샘: 평생 간직하고 싶은 멘토 동화」, 「영화감독처럼 경영하라」, 「역사의 비밀 1, 2」, 「괴테와 은행나무」, 「우울증을 벗어나기」, 「젊은 사회에서 늙는다는 것」,
서강대학교, 주한 독일문화원에 출강하고 있다. 서강대학교 독어독문학과 박사학위를 받았고, 잡지 「시대문학」을 통해 시인으로 등단하였다. 2006년~2015년까지 건국대학교 겸임교수를 역임하였다.
저서로 「미네르바의 메아리」, 「낭만과 전설이 숨쉬는 독일 기행」, 「그림 동화의 숨겨진 진실」, 「동화 콘텐츠와 만나다(공저)」, 역서로 「과학혁명의 지배자들」, 「여행의 역사」, 「그림동화집」, 「마르지 않는 지혜의 샘: 평생 간직하고 싶은 멘토 동화」, 「영화감독처럼 경영하라」, 「역사의 비밀 1, 2」, 「괴테와 은행나무」, 「우울증을 벗어나기」, 「젊은 사회에서 늙는다는 것」, 「괜찮아, 고마워 데니」 등이 있다.

이민수의 다른 상품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8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184쪽 | 210*297mm
ISBN13
9791186118498

책 속으로

한 사람 한 사람 사람의 삶은 자기 자신에게 이르는 오솔길을 보여주는 것이다. 그 누구도 완벽하게 자기 자신이었던 적은 단 한 번도 없지만 누구나 자기 자신이 되려고 노력한다. 어떤 이는 조용히, 어떤 이는 분명하게. 자기 자신이 할 수 있는 방식으로 자기 자신이 되려고 최선을 다한다.
--- 「데미안, 1장 나를 찾는다는 것」 중에서

외적 운명은 누구에게 그렇듯이 나에게도 찾아온다. 이것은 피할 수 없으며 신이 내린 것이다. 하지만 내적인 운명은 온전히 나 자신의 작품이다. 그 인생의 단맛과 쓴맛은 모두 나의 몫으로 받아들이고, 그 인생의 책임을 오로지 나 혼자 짊어지고 가려고 한다.
--- 「게르투르트, 1장 나를 찾는다는 것」 중에서

우리 마음은 생의 부름이 있을 때마다 이별을 준비하고 새로운 시작을 해야만 한다. 씩씩하게 슬퍼하지 않으면서 또 다른 새로운 관계를 맺기 위해서이다. 모든 시작에는 마법이 깃들어 있어 우리를 보호하고 살아가도록 도와준다.
--- 「단계, 1장 나를 찾는다는 것」 중에서

고통을 잘 견디는 사람은 인생의 반 이상을 산 사람들이다! 괴로워할 수 있다는 것은 삶을 완전하게 사는 것이다. 태어난다는 것은 고통이고 성장도 고통이다. 씨앗은 땅을, 뿌리는 비를, 꽃봉오리는 터트리는 것을 견뎌야 한다.
--- 「차라투스트라의 귀환, 2장 나를 발견한다는 것」 중에서

내 안의 부드러움과 연약함을 세상은 죽도록 비웃었다. 그러나 누구도 내 본질을 파괴할 수 없으니 가지가 수백 번 잘려나간다 해도 나는 자족하며 마음을 달래면서 끈질기게 새로운 잎을 싹틔운다. 그리고 나는 모든 괴로움을 딛고 이 미친 세상을 사랑한다.
--- 「가지 잘린 떡갈나무, 2장 나를 발견한다는 것」 중에서

내가 살아 있다는 이 비밀, 내가 세상 모든 사람들과 다른 특별한 존재라는 수수께끼, 내가 싯다르타라는 이 엄청난 비밀만큼 나를 집중시킨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 「싯다르타, 3장 다시 태어난다는 것」 중에서

삶은 우리 각자에게 고유한 과제를 내준다. 그러므로 태어날 때부터 자기 삶에 쓸모없는 사람으로 정해진 운명은 없다. 아무리 약하고 가난한 사람이라도 자신의 자리에서 품위 있는 진정한 삶을 살아갈 수 있다. 스스로 선택하지 않았더라도 자신의 자리와 특별한 임무를 받아들이고, 또 실천
하고자 노력하는 가운데 타인에게 의미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다.
--- 「몇 분 독서, 3장 다시 태어난다는 것」 중에서

오늘 내가 일하지 않고, 노력하지 않고, 조금씩 전진하지 않는다면 내일이나 모레쯤 오늘 하루 전체가 깊이를 알 수 없는 바닥으로 대책 없이 떨어질 것이다. 내가 전혀 알지 못하고 파묻혀버린 수많은 날들 중 하루가 되고 말 것이다.

--- 「저녁이 되면, 3장 다시 태어난다는 것」 중에서

출판사 리뷰

한 번도 만나지 못한 나를 찾아서…
헤세가 전하는 자기발견의 문장들


이 책에서는 자기만의 삶을 추구했던 헤세의 문장들을 가득 만날 수 있다. 헤세의 대표작 《데미안》(1919)을 비롯해서 구도자적으로 자아를 찾아 떠나는 주인공을 그린 《싯다르타》(1922), 종교와 예술 사이에서 갈등하는 주인공의 내면을 그린 《나르치스와 골드문트》(1930) 등 소설과 산문집, 시 등 헤세의 작품 속 자기발견에 관한 문장들을 한데 모은 잠언집이다. 본문은 나를 찾는다는 것, 나를 발견한다는 것, 다시 태어난다는 것, 이 3가지 키워드로 구성되어 있는데, 각 주제별로 자기를 찾아가는 삶에 대한 헤세의 고뇌와 열정을 오롯이 만날 수 있다.

헤세는 자기만의 길을 찾는다는 것이 얼마나 힘든 여정인지를 잘 알고 있었다. 그는 《차라투스트라의 귀환》에서 ‘태어난다는 것은 고통이고 성장도 고통이다. 씨앗은 땅을, 뿌리는 비를, 꽃봉오리는 터트리는 것을 견뎌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이것은 한 세계를 깨트리는 고통을 견뎌낸 사람만이 새로운 세계를 만날 수 있다는 그의 확고한 신념을 잘 보여준다.
고통을 잘 견디는 사람은 인생의 반 이상을 산 사람들이다.
괴로워할 수 있다는 것은 삶을 완전하게 사는 것이다.
태어난다는 것은 고통이고 성장도 고통이다.
- 《차라투스트라의 귀환》 본문 p. 97


“한 사람 한 사람의 삶은 자기에게 이르는 길”
최고의 삶이 아닌 최선의 삶을 산다는 것


헤세는 자신을 개인주의자라고 고백하며 그 어떤 정해진 길도 거부하고 자기만의 길에 고집스럽게 몰두했다. 그는 “한 사람 한 사람의 삶은 자기 자신에게 이르는 길”이라고 말한다. 그런데 그 길은 평탄한 도로도 직진의 길도 아니다. 하지만 우리는 고통과 절망 속에서 방황하고 헤매더라도 그 길을 찾아가야 한다. 헤세가 차라투스트라의 입을 빌려 말한 것처럼 온갖 인생의 우회로를 가더라도 우리 각자는 “나 자신이 되는 법”을 배워야 하는 것이다. 그것이 자기를 실현하는 삶, 바로 꿈을 실현하는 삶이기 때문이다.

헤세는 왜 그토록 자기 자신이 되려고 노력했을까? 자기 존엄성과 개성을 가진 ‘나’로 살아가기 위해서가 아니었을까? 치열한 경쟁의 불안 속에서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헤세가 전하는 자기만의 길은 놀라운 통찰력을 전해준다. 그것은 남들과 경쟁하느라 ‘최고의 나’에 매몰되지 않고, 오직 나만이 살아낼 수 있는 ‘최선의 나’를 향해가는 삶을 알려주기 때문이다. 이런 의미에서 헤세가 전하는 자기만의 길은 최선의 나를 만들어가는 것, 곧 개성화의 길이라고 할 수 있다.
헤세적인 의미에서 우리 모두는 가능성의 존재다. 주변을 돌아보면 여전히 자기 자신에 대해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존재의 고민을 시작했다는 것은 이미 자기만의 길을 찾아가고 있다는 신호라고 할 수 있다. 가지가 수백 번 잘려 나간다 해도 새로운 싹 틔울 것이며, 이 미친 세상을 사랑할 것이라는 헤르만 헤세. 오늘도 힘든 여건 속에서도 자기만의 길을 찾는 사람들에게 헤세가 전하는 자기발견의 문장들은 꺼지지 않는 가능성의 힘을 전해줄 것이다.

한 사람 한 사람의 삶은 자기 자신에게 가는 길이다.
자기 자신에게 이르는 길을 찾는 시도이고 오솔길을 보여주는 것이다.
그 누구도 완벽하게 자기 자신이었던 적은 단 한 번도 없지만
누구나 자기 자신이 되려고 노력한다.
어떤 이는 조용히, 어떤 이는 분명하게
자신이 할 수 있는 방식으로 자기 자신이 되려고 최선을 다한다.
- 《데미안》, 본문 p. 17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23,000
1 2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