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申鉉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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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 입사한 직장 동료가 내 팔을 꽉 쥐고 미소 지을 때마다 결과가 어찌 되든 그녀를 덮치고 싶어요.
- 난 학교에서 존경받는 간부 사원이에요. 내가 젖꼭지를 뚫어 피어싱을 했단 걸 아무도 몰라요. - 남편은 취했을 때만 날 사랑해. - 섹스 이상이길 바라면서 간통을 저질렀어. 내 생각은 틀렸어. - 결혼식보다 장례식에 가면 좋은 10가지 이유 10. 아무도 춤추고, 술 마시고, 남은 음식을 먹으라고 강요하지 않는다. 9. 겨울에도 묘지가 교회나 리셉션홀보다 더 좋은 만남의 장소다. 8. 돌아가신 분에게 어떤 말을 할 필요가 없다. 그저 가족과 친구들에게 애도를 표하면 된다. 7. 선물도 필요 없고 오직 카드와 위로만 있으면 된다. 6. 장례식은 일반적으로 더 조용하다. 시끄러운 음악도 없다. 사람들이 더 들으려 하기에 대화가 가능하다. 5. 장례식은 더 짧아 남은 시간에 다른 일을 할 수 있다. 4. ‘최고의 날’을 만들어 주려는 오랜 시간의 압박도 없다. 3. 곧 잘될 것처럼 행동할 필요가 없다. 누구나 죽으니까. 2. 내가 즐겁게 지내는 척할 필요도 없다. 1. 아무도 “네 차례는 언제니?”라고 물어보지 않는다.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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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친 영혼을 위로하는 심리 치유서, 포스트시크릿 북 시리즈 POSTSECRET BOOK SERIES ]
01 비밀엽서 PostSecretBook 2008년 8월 출간 02 나의 사생활 My Secret 2008년 10월 출간 03 비밀남녀 The Secret Lives of Men and Women 2008년 12월 출간 04 비밀의 일생 A Lifetime of Secrets(출간 예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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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시크릿 북 시리즈
미국의 예술가 프랭크 워렌이 진행한 ‘비밀엽서 프로젝트’의 결과물이다. 2004년 11월, 프랭크 워렌은 사람들에게 엽서를 한 장씩 나눠주고는 '인생 최고의 비밀'을 익명으로 보내달라고 부탁했다. 그러고는 똑같은 엽서를 지하철역, 미술관, 도서관 등 공공장소에 뿌려놓았다.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도착한 비밀들은 도발적이고도 깊이가 있었다. 현재까지 그는 무려 15만 통이 넘는 엽서를 받았고, 비밀엽서는 이제 예술 프로젝트를 뛰어넘는 하나의 문화현상이 되었다. 포스트시크릿 북POSTSECRET BOOK은 인간이 경험하는 모든 면을 다루고 있다. 이 놀라운 컬렉션은 프랭크 워렌이 받은 가장 충격적이면서도 친밀한 비밀엽서들을 모아놓은 것이다. 이것은 개개인의 감성이 특별하면서도 동시에 보편적이 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황홀한 모자이크이다. ◎ 한국판 사이트 : http://blog.hani.co.kr/postsecret/ ◎ 미국 사이트 : http://postsecret.blogspot.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