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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SECRET BOOK SE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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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2

프랭크 워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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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엽서PostSecret 프로젝트의 설립자이자 큐레이터이다. 그는 2004년 11월부터 ‘인생 최고의 비밀’을 익명으로 적어 보내달라는 우편엽서를 도서관 등 공공장소에 뿌려놓았다. 시작은 단순했지만 그 결과는 놀라웠다. 현재까지 그는 150,000 통이 넘는 엽서를 받았고, 비밀엽서는 공동예술 프로젝트를 뛰어넘는 하나의 문화 현상이 되었다. 비밀엽서 프로젝트는 미국정신건강협회로부터 자살방지를 위한 공로를 인정받아 특별상을 수상했다(그는 인세 일부를 자살방지 네트워크 1-800-SUICIDE에 기부하고 있다). 또한 그의 웹사이트는 2006년 ‘올해의 블로그’를 비롯한 다수의 상
비밀엽서PostSecret 프로젝트의 설립자이자 큐레이터이다. 그는 2004년 11월부터 ‘인생 최고의 비밀’을 익명으로 적어 보내달라는 우편엽서를 도서관 등 공공장소에 뿌려놓았다. 시작은 단순했지만 그 결과는 놀라웠다. 현재까지 그는 150,000 통이 넘는 엽서를 받았고, 비밀엽서는 공동예술 프로젝트를 뛰어넘는 하나의 문화 현상이 되었다. 비밀엽서 프로젝트는 미국정신건강협회로부터 자살방지를 위한 공로를 인정받아 특별상을 수상했다(그는 인세 일부를 자살방지 네트워크 1-800-SUICIDE에 기부하고 있다). 또한 그의 웹사이트는 2006년 ‘올해의 블로그’를 비롯한 다수의 상을 수상했다. 그는 메릴랜드에서 아내와 딸과 함께 살고 있다.

申鉉林

시인, 소설가, 사진가, 1인 출판 사과꽃 대표. 경기 의왕에서 태어났다. 미대 디자인과 수학 후 아주대학교 국문학과를, 상명대학교 예술 디자인 대학원에서 비주얼아트 석사 학위를 받았다. 아주대,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강사, [텍스트와 이미지]로 강사를 역임했다. [현대시학]으로 등단, 2019 문학나무 가을 호에 단편소설 「종이 비석」 추천 당선 발표했다. 시집 『지루한 세상에불타는 구두를 던져라』, 『세기말 블루스』, 『해질녘에 아픈사람』, 『침대를 타고 달렸어』, 『반지하 앨리스』, 『사과꽃당신이 올 때』, 『7초간의 포옹』, 『울컥, 대한민국』이 있다. 예술 에세이 『나의
시인, 소설가, 사진가, 1인 출판 사과꽃 대표. 경기 의왕에서 태어났다. 미대 디자인과 수학 후 아주대학교 국문학과를, 상명대학교 예술 디자인 대학원에서 비주얼아트 석사 학위를 받았다. 아주대,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강사, [텍스트와 이미지]로 강사를 역임했다. [현대시학]으로 등단, 2019 문학나무 가을 호에 단편소설 「종이 비석」 추천 당선 발표했다. 시집 『지루한 세상에불타는 구두를 던져라』, 『세기말 블루스』, 『해질녘에 아픈사람』, 『침대를 타고 달렸어』, 『반지하 앨리스』, 『사과꽃당신이 올 때』, 『7초간의 포옹』, 『울컥, 대한민국』이 있다. 예술 에세이 『나의 아름다운 창』, 『신현림의 미술관에서 읽은 시』, 『애인이 있는 시간』, 『엄마계실 때 함께 할 것들』, 『아무 것도 하기 싫은 날』 등 다수의 에세이집과 세계시 모음집 20만 독자 사랑 『딸아, 외로울 때는 시를 읽으렴』, 『아들아, 외로울 때는 시를 읽으렴』, 『시가 나를안아 준다』, 『아일랜드 축복 기도』 등을 출간했다. 동시집 『초코파이 자전거』에 수록된 시 「방귀」가 초등 교과서에 실렸다. 영국출판사 Tilted Axis에서 한국 대표여성 9인으로 선정되었고, 사진작가로서 세 번째 사진전 ‘사과밭 사진관’으로 2012년 울산 국제사진 페스티벌 한국 대표 작가로 선정되었으며, 사과던지기 사진작업 ‘사과여행’ 시리즈를 계속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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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12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304쪽 | 440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01090115

책 속으로

― 새로 입사한 직장 동료가 내 팔을 꽉 쥐고 미소 지을 때마다 결과가 어찌 되든 그녀를 덮치고 싶어요.
- 난 학교에서 존경받는 간부 사원이에요. 내가 젖꼭지를 뚫어 피어싱을 했단 걸 아무도 몰라요.
- 남편은 취했을 때만 날 사랑해.
- 섹스 이상이길 바라면서 간통을 저질렀어. 내 생각은 틀렸어.
- 결혼식보다 장례식에 가면 좋은 10가지 이유
10. 아무도 춤추고, 술 마시고, 남은 음식을 먹으라고 강요하지 않는다.
9. 겨울에도 묘지가 교회나 리셉션홀보다 더 좋은 만남의 장소다.
8. 돌아가신 분에게 어떤 말을 할 필요가 없다. 그저 가족과 친구들에게 애도를 표하면 된다.
7. 선물도 필요 없고 오직 카드와 위로만 있으면 된다.
6. 장례식은 일반적으로 더 조용하다. 시끄러운 음악도 없다. 사람들이 더 들으려 하기에 대화가 가능하다.
5. 장례식은 더 짧아 남은 시간에 다른 일을 할 수 있다.
4. ‘최고의 날’을 만들어 주려는 오랜 시간의 압박도 없다.
3. 곧 잘될 것처럼 행동할 필요가 없다. 누구나 죽으니까.
2. 내가 즐겁게 지내는 척할 필요도 없다.
1. 아무도 “네 차례는 언제니?”라고 물어보지 않는다.

--- 본문 중에서

관련 자료

[지친 영혼을 위로하는 심리 치유서, 포스트시크릿 북 시리즈 POSTSECRET BOOK SERIES ]
01 비밀엽서 PostSecretBook 2008년 8월 출간
02 나의 사생활 My Secret 2008년 10월 출간
03 비밀남녀 The Secret Lives of Men and Women 2008년 12월 출간
04 비밀의 일생 A Lifetime of Secrets(출간 예정)

출판사 리뷰

포스트시크릿 북 시리즈
미국의 예술가 프랭크 워렌이 진행한 ‘비밀엽서 프로젝트’의 결과물이다. 2004년 11월, 프랭크 워렌은 사람들에게 엽서를 한 장씩 나눠주고는 '인생 최고의 비밀'을 익명으로 보내달라고 부탁했다. 그러고는 똑같은 엽서를 지하철역, 미술관, 도서관 등 공공장소에 뿌려놓았다.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도착한 비밀들은 도발적이고도 깊이가 있었다. 현재까지 그는 무려 15만 통이 넘는 엽서를 받았고, 비밀엽서는 이제 예술 프로젝트를 뛰어넘는 하나의 문화현상이 되었다. 포스트시크릿 북POSTSECRET BOOK은 인간이 경험하는 모든 면을 다루고 있다. 이 놀라운 컬렉션은 프랭크 워렌이 받은 가장 충격적이면서도 친밀한 비밀엽서들을 모아놓은 것이다. 이것은 개개인의 감성이 특별하면서도 동시에 보편적이 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황홀한 모자이크이다.
◎ 한국판 사이트 : http://blog.hani.co.kr/postsecret/
◎ 미국 사이트 : http://postsecret.blogspot.com/

추천평

어둡고, 우습고, 귀엽고도 혼란한, 지극히 비밀스러운 생각들이 한 장의 엽서에 실려 환상적인 외출을 시작했다. 사소하면서도 예술적이고, 싱거우면서도 묵직한 노력들이 당신을 놀라게 할 것이다.


TIME.com
누구에게나 떠벌리는 비밀은 이미 비밀이 아니겠지만, 누구에게도 털어놓지 못하는 비밀도 비밀로서의 매력이 없다. 아무에게도 털어놓지 못하는 비밀이란 사실 비밀이 아니라 보물일지도 모른다.
신현림 (시인)

리뷰/한줄평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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