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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1. 도망친 수녀 2. 선풍기도 없는 수녀원 3. 아녜스야, 수녀가 되어라 4. 꺾을 수 없는 결심 5. 봉사를 시작하다 6. 졸업한 제자가 찾아오고 7. 죽어가는 사람들을 위한 집 8. 노벨상을 받다 9. 리사에게 전하는 말 마더 데레사 수녀님은 이렇게 사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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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당연필이 된 마더 데레사’는 이렇게 기획되었다
시대가 어렵고 힘든 때마다 남을 위해 헌신과 봉사의 삶으로 우리의 귀감이 되어 준 위대한 인물들이 있었다. 오늘날 우리는 사회적 ·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처해 있으며, 어른들뿐만 아니라 어린이들도 꿈과 웃음을 잃어가고 있는 실정이다. 하지만 한편에서는 미래를 열어가야 할 어린이들이 사랑과 봉사, 나눔의 정신을 키워가도록 돕는 일이 조금씩 시작되고 있다. 자신의 어려움을 극복할 뿐만 아니라, 따뜻한 마음으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친구와 이웃에게 자신의 것을 나누는 일들이 보도되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 발맞추어 가톨릭 안에서도 위대한 인물들을 더 널리 소개함으로써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보다 더 아름다운 삶과 미래를 일구어가는 원천이 되기를 기대하며 성인전을 시리즈물로 출간하게 되었다. 이 시리즈물의 첫번째로 우리 시대의 인물인 마더 데레사의 삶을 동화로 엮어 가난하고 소외된 이들을 위해 일생을 살다간 성인의 삶을 어린이들이 본받을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한다. 계속되는 ‘바오로딸 어린이 성인전’은 김대건 신부, 최양업 신부, 성 프란치스코, 성 소화 데레사와 같이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세계 성인들의 이야기로 이어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