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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딴섬에 핀 꽃 오타 줄리아
고정욱서진선 그림
바오로딸 2013.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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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딸 어린이 성인전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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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

어린이 청소년 도서 부문의 최강 필자. 장애를 지닌 채 수십 년을 살아오며 긍정 마인드와 자기 계발을 삶의 실천으로 견뎌 온 작가다. 35년 이상 현업에서 꾸준히 활동해 온 장수 작가이며, 강연과 집필로 독자를 가장 많이 만나는 작가 가운데 한 사람으로 소개된다. 성균관대학교 국문과와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문학을 공부했고, 소아마비로 인해 중증 장애를 갖게 되었지만 각종 사회활동으로 장애인이 차별 받지 않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문화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이 당선되어 작가가 되었고, 장애인을 소재로 한 동화를 많이 발표해 새로운 장르를 개척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
어린이 청소년 도서 부문의 최강 필자. 장애를 지닌 채 수십 년을 살아오며 긍정 마인드와 자기 계발을 삶의 실천으로 견뎌 온 작가다. 35년 이상 현업에서 꾸준히 활동해 온 장수 작가이며, 강연과 집필로 독자를 가장 많이 만나는 작가 가운데 한 사람으로 소개된다. 성균관대학교 국문과와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문학을 공부했고, 소아마비로 인해 중증 장애를 갖게 되었지만 각종 사회활동으로 장애인이 차별 받지 않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문화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이 당선되어 작가가 되었고, 장애인을 소재로 한 동화를 많이 발표해 새로운 장르를 개척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아주 특별한 우리 형』, 『안내견, 탄실이』, 『네 손가락의 피아니스트』,『까칠한 재석이 시리즈』, 『주석으로 쉽게 읽는 고정욱 삼국지』 등이 대표작이다. 『가방 들어 주는 아이』와 『목 짧은 기린 지피』 등은 교과서에 실렸다. 지금까지 총 360여 권의 저서를 발간했다. 리더십과 자기 계발에도 관심이 많아 교육 현장에서 독자를 꾸준히 만나고 있으며, 어린이 청소년 문학 분야의 뛰어난 작품 활동과 기여를 세계적으로 인정받아 아동 청소년 문학계의 노벨상 격인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추모상(ALMA) 2025년도 후보로 선정되었다. 지금도 매일 아침 9시면 책상에 앉아 글을 쓰는 전업 작가의 삶을 이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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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서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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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년 조선대학 미술대학 졸업하였고 현재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 중이다. 대표작에는 [일학년이 읽고 싶은 생각동화 1,2], [머리가 좋아지는3학년 과학퀴즈], [한국 전례 동화], [행복한 엄마 마리아], [마틴 루터 킹], [안익태], [견우와 직녀], [숲 속의 해결사 쿨쿨이], [삐죽이와 넓죽이의 집짓기 대소종], [거울은 왜 반대로 비출까요], [거지가 된 신통력자], [붕붕 이불을 타고] ,[외딴섬에 핀 꽃 오타 줄리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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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02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132쪽 | 442g | 190*250*20mm
ISBN13
9788933111215

책 속으로

“네가 아니면 이곳에 와서 성화할 사람이 없었느니라.”
하느님의 마지막 말씀이 오래도록 가슴에 남아 떠나지 않았습니다. 줄리아의 가슴은 두근거리며 환해졌습니다. 얼굴에는 빛이 감돌았습니다. 길고 긴 숙제가 한번에 풀리는 것만 같았습니다. 어린 시절 옥이로 살던 줄리아가 왜 어머니 아버지를 잃고 일본까지 와서 이렇게 모진 고초를 겪었는지 알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어린이들이 임진왜란 때 일본으로 건너가 하느님의 큰 뜻을 펼쳤던 오타 줄리아의 삶을 본받고 신앙심을 키우도록 이끈다.

일본 외딴섬에 핀 하느님의 꽃
임진왜란 때 일본에 건너가 신앙을 증거한 오타 줄리아의 삶을 인기작가 고정욱이 생생하게 그려냈다. 도쿠가와 궁정의 시녀가 된 오타 줄리아는 천주교 신자로서 박해를 받다가, 외딴섬에 유배되어 의술로 이웃 주민들을 돌보며 사랑을 전했다.

일본에서 덕행을 쌓고 신앙을 증거한 동정녀 오타 줄리아의 이야기다.
임진왜란 때 부모님을 잃고 포로로 잡힌 오타 줄리아는 일본 장군 고니시의 양녀가 된다. 일본어와 의술을 익히고, 천주교 신자로서 신앙과 예절을 배우며 성장한다.
정권이 바뀌어 도쿠가와 궁정의 시녀가 된 오타 줄리아는 박해와 유혹을 받지만 꿋꿋하게 신앙을 지키다가 외딴섬으로 유배를 가게 된다. 어려운 환경에서도 열심히 기도하며, 약초에 대한 지식으로 이웃 주민들을 돌보고 신앙을 전한다.
외롭고 고단한 삶을 살면서도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과 사랑을 잃지 않았던 오타 줄리아는 타국의 외딴섬에 신앙을 심고 하느님께 돌아간다.
일본을 배경으로 한 따뜻한 삽화를 실어 어린이들이 일본 문화를 이해하고 오타 줄리아의 삶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생소해할 만한 부분은 각주를 달아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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