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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mi Unita,宇仁田 ゆ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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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할아버지가 숨겨놓은 자식 린을 임시로 맡아 키우기로 한 다이키치는 행방이 묘연했던 린의 친엄마를 찾아내는 데 성공한다. 그녀의 이름은 요시이 마사코. 직업은 만화가. 린을 버린 이유와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따질 기세였던 다이키치. 하지만 유별난 성격의 그녀에게 더 이상 린을 키울 생각이 없음을 확인하자 오히려 자신이 끝까지 린을 책임지겠다고 결심하기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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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 살 이모와 서른 살 조카가 벌이는 상큼 발랄한 스위트 라이프!
『토끼 드롭스』는 국내에서는 아직 생소하지만 일본에서는 제법 유명한 만화가 우니타 유미의 본격적인 국내 데뷔작이다. 이 작품은 그녀의 최신작으로 현재 일본 쇼덴샤의 제목 『토끼 드롭스』의 뜻은 저자에게 문의해본 결과, 토끼는 린에 비유했고 드롭스(원제는 ‘드롭’)는 눈물, 사탕의 뜻을 합성해 만들었다고 한다. 귀여운 토끼 같은 린이 눈물을 흘리게 될지, 아니면 달콤한 사탕 같은 이야기가 될지 앞으로의 전개가 기대된다. 한편 일본에서 매년 말 만화관계자들의 투표로 선정되는 『이 만화가 대단해!』2009년도판(타카라지마샤 발간)에 순정만화편 제5위에 선정됐고, 일본의 대표적인 문화잡지 『다빈치』에서도 독자가 뽑은 올해의 플래티나북 제4위에 선정되는 등 현지에서는 전방위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