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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mi Unita,宇仁田 ゆ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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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계속 여기에 있고 싶어.”
다이키치에 대한 마음을 들켜버린 린. 두 사람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요…? 『토끼 드롭스』 그 마지막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지난 권 마지막 장면에서 다이키치를 좋아하는 린의 마음을 코우키가 눈치채며 독자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던『토끼 드롭스』9권이 드디어 출간되었다. 8권에서는 린이 스스로도 몰랐던 자신의 마음을 알게 되는 과정이 그려지며, 이야기가 절정에 치달았다. 자신이 다이키치를 좋아한다는 사실을 깨닫고 혼란에 빠진 린. 이번 권에서는 결국 다이키치마저 그런 린의 마음을 알게 되는데… 과연 다이키치와 린, 두 사람은 어떤 미래를 맞이하게 될까?『토끼 드롭스』그 마지막 이야기가 시작된다! 린이 다이키치를 좋아한다는 사실을 눈치챈 코우키는 혼란에 빠진다. 코우키가 알아버렸단 사실에 린 역시 당황하지만, 사실을 추궁하는 코우키에게 ‘지금 이대로도 충분하다’며 솔직한 심정을 털어놓는다. 하지만 코우키는 다이키치에게 ‘린이 다이키치를 남자로 좋아한다’고 털어놓고 만다. 다이키치는 코우키의 말을 믿지 않으려 하지만 이내 그 말이 사실임을 깨닫는다. 다이키치에게 마음을 들킨 린은 어쩔 줄 몰라 하고, 다이키치의 근심 역시 깊어만 간다. 다이키치에게 마음을 들킨 린은 ‘계속 다이키치와 함께 하고 싶다’고 고백하지만, 다이키치는 자신을 이성으로 좋아하는 린의 마음은 부담스럽다고 잘라 말한다. 완고한 다이키치의 태도에 충격을 받은 린은 엄마인 마사코를 찾아간다. 린의 얘기를 들은 엄마 마사코는 린에게 생각지도 못한 사실을 들려주는데… 린을 바라보는 다이키치의 진심은 무엇이며, 린은 다이키치와 함께하고픈 바람을 이룰 수 있을까? 여섯 살 이모와 서른 살 조카의 특별한 인연은 과연 해피엔딩이 될 수 있을지, 린과 다이키치 두 사람이 만들어가는 피날레를 함께 지켜보도록 하자! 이번 9권으로『토끼 드롭스』본편의 이야기는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일본에서는『토끼 드롭스』번외편 격인 린의 어린 시절 이야기를 다룬 10권이 출간되었는데, 한국에서도 조만간 애니북스를 통해 한글판 번외편이 출간될 예정이다.『토끼 드롭스』의 완결을 아쉬워하는 독자들에게는 기쁜 소식이 될 것이다. 게다가 우니타 유미 작가의 새로운 작품 (원제 ?みゆく雪, 한글판 제목 미정) 역시 가까운 시일 내에 애니북스를 통해 소개될 예정이라 하니, 새로운 작품에 대한 기대로『토끼 드롭스』완결로 인한 아쉬움을 달래보는 건 어떨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