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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맛이 특별하지도 않은데 잘 나가는 이유는? ─ 음식점의 맛 이야기
상식적인 음식 맛에 연연하지 마라! 아주 맛있어야 한다? '조금 더' 맛있으면 된다! 미식가를 버리고 대중을 상대하라! 손님의 평가에 의지하지 마라! 우연한 발견이 성공을 부른다 맛과 가격의 미묘한 함수 관계 자신 있게 가격을 올려라! 고객만족도란 무엇인가 실수했을 때가 바로 고객 감동의 기회다! 감격의 경험을 파는 것이 프로다! 2. 돈들이지 말고 점포를 살려라─음식점 경영의 핵심 경영자는 '장사가 안 된다'는 말을 해서는 안 된다 소규모 점포는 아이디어와 땀으로 승부하라 끝까지 도전하면 길은 열린다! 시간 나는 대로 움직여라! 정보를 장악하는 자가 전쟁에서 승리한다! 중소 업체는 종업원의 마음에 투자하라! 매니지먼트는 악마와 천사가 함께! 돈들이지 않고 매상을 올리는 방법 중소 업체에서 손님 수를 늘리는 방법 성공의 기회는 두 번 오지 않는다?! 매우 만족한 손님에게는 감사 편지를 하라 불만 있는 손님에게 감사하라 장삿속을 뺀 엽서는 손님을 감동시킨다 3. 종업원 관리는 이렇게 하라─음식점의 인재 경영 직원은 경영자의 희망을 따르는 법이다! 회사를 키우는 선교사 같은 존재 작은 빛이 큰 회사를 만든다 아르바이트도 경영의 귀중한 전력이다 사람이 즐거워야 회사가 발전한다 회사에 필요한 인재일수록 잘 도망간다! 아르바이트의 실수 비용도 인건비다 매뉴얼을 도입해야 하는 이유 이것이 직원 교육의 기본이다! 신입 사원 교육은 그의 일생을 좌우한다 성취감이 사람을 키우고 보신이 사람을 망친다! 4. 팔리는 메뉴, 안 팔리는 메뉴─음식점의 상품 연구 손님의 심리를 자극하면 팔린다 그램 단가와 겉보기의 중요성 대가로부터 배우는 메뉴 만드는 요령 애프터 서비스와 점포 밖에서의 커뮤니케이션 어소트먼트의 중요성을 인식하라 군중 심리에는 장사가 없다 예비 손님을 단골로 만들기까지 음식점 가격 매기기 전략 원가 가격 전략은 메뉴의 매력을 떨어뜨린다 세트 메뉴의 플러스 원 작전 손님을 부르는 메뉴 만들기 이름이 당신을 구한다 5. 자리가 매상을 깎아먹는다?─음식점 입지론 좋은 자리는 점포에 따라 다르다 점포 임대료는 전체 비용 비중이 크다 장사를 하려면 남의 흉내를 내지 마라 외진 곳의 음식점은 존재 자체가 서비스다 체인점의 출점 전쟁엥서 배운다 입지 선정의 첫 번째 포인트, 상권 입지 선정의 두 번째 포인트, 시인성과 동선 살아남으려면 약한 점포를 노려라 6. 인기 있는 음식점으로 변신하자!─당장 써먹을 수 있는 노하우 효과적으로 고객을 확보하라! 엽서 작전은 고객 확보의 시작이다! 종업원을 활용한 게릴라 전략 자기만의 것을 살려라 세련된 점포를 원하면 면접 방식을 바꿔라! 중소 음식점의 메뉴 만들기 큰 업체는 1:1 승부에 약하다 |
徐賢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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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은 자신의 경제적 부담에 합당한 가치를 요구한다. 그러면 왜 어느 음식점은 잘되고 어느 음식점은 안 되는가? 첫 번째 원인은 ‘가격’에 있다. 식욕 수요형 음식점의 경우, 한 번 식사에 지불하는 금액이 다른 가게보다 30퍼센트 이상 싸다면, 다소 질이 떨어져도 시간적인 손실이 크지 않는 한 싼 가게를 고르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그리고 싸면 쌀수록 잠재적 수요층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다. 가치가 같다면 손님은 싼 가게를 고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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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한 아르바이트나 파트타이머가 있으면 대대적인 처우 개선을 해주라! 시급도 10엔씩 찔끔찔끔 올리지 말고, 50엔 단위로 대폭 올려야 동기 유발이 된다. 그러나 그만큼 올리려면 아무도 불평할 수 없는 명확한 기준이 필요하다. 다만, 입사할 때 노력에 따라 시급이 올라갈 수 있다는 점을 분명히 하기 위해, 기본적인 업무만 익히면 10엔이라도 조기에 올려 주는 것이 좋다. ‘되도록 일찍’ 시행하는 것이 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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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가스 신주쿠 사보텐〉은 돈가스를 손님에게 내놓기 전에 작은 절구에 볶은 깨를 담아내고, 손님이 직접 깨를 갈아 소스에 섞어 먹는 방법을 일본에서 처음 도입한 것으로 유명한 돈가스 전문점이다. 왜 깨를 손님에게 내놓았을까? 조금 질이 떨어지는 고기라도 깨를 섞어 놓으면, 그만큼 고기에 신경이 덜 가게 되므로 맛있게 느낄 수 있다[일본어로 ‘얼버무림’을 뜻하는 ‘고마카스(ごまかす)’는 바로 ‘깨(ごま)’에서 온 말이라고 한다]. 손님이 직접 깨를 갈아 소스에 넣도록 하고, 그 깨의 풍미로 맛을 ‘얼버무려서’ 평범한 고기를 진수성찬으로 둔갑시킨 것이다. 이것이 바로 손님의 관심을 ‘재료 그 자체’에서 멀리함으로써 ‘맛’을 끌어올린다는 새로운 ‘맛의 정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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