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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테조로 Tesoro
오노 나츠메 초기 단편집 1998*2008
오노 나츠메 글그림 조은하
애니북스 2009.01.06.
베스트
만화/라이트노벨 top100 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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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una giornata fredda ~어느 추운 날~
뒤집어 입기
콩나물 부부
도시락에 관한 ③개의 단편
이바의 기억
senza titolo 1
senza titolo 2
coke after coke
senza titolo 3
senza titolo 4
Froom Family
CHRISTMAS ★ MORNING
senza titolo 5
PADRE ~아버지~
galleria di illustrazione ~일러스트레이션 갤러리~

저자 소개 2

글그림오노 나츠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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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sume Ono,オノ.ナツメ,basso

창작계 동인지 활동을 거쳐 2003년 웹진 『COMIC SEED!』에서 『LA QUINTA CAMERA』로 정식 데뷔, 2005년부터 「망가 에로틱스F」에 연재한 『리스토란테 파라디조』로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계약한 출판사의 부도로 일본 3대 출판사 중 하나인 쇼가쿠칸에서 『not simple』과 『LA QUINTA CAMERA』의 개정판이 재출간되었으며, 에도시대를 배경으로 한 신작 『납치사 고요』로 2006년 일본 만화계 최고의 주목을 받았다. 유럽 배경에 중년남녀를 주인공으로 한 작품이 많으며, 데뷔 전에는 이탈리아에서 어학연수를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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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과 대학원에서 역사를 전공했지만, 국제영화제에서 자원봉사를 한 것을 계기로 영화 번역의 세계를 접하게 되었다. 2004년에는 일본으로 건너가 자막 제작과 번역을 병행하며 서울에서 열린 일본영화제 상영 작품을 다수 번역하였다. 현재는 프리랜서로 도서와 영화 분야를 넘나들며 활동 중이다. 2004년부터 2007년까지 메가박스 일본영화제의 작품 매년 장편 10여 편을 번역 및 감수하였으며 2011년 부천국제영화제 「신성 카마테짱」「헬 드라이버」「붉은 모란」「후계자」「세라복 묵시록」 등 장편 5편, 2011년 부산국제영화제 「한큐 전차 편도 15분의 기적」「히미즈」「하네즈」「
대학과 대학원에서 역사를 전공했지만, 국제영화제에서 자원봉사를 한 것을 계기로 영화 번역의 세계를 접하게 되었다. 2004년에는 일본으로 건너가 자막 제작과 번역을 병행하며 서울에서 열린 일본영화제 상영 작품을 다수 번역하였다. 현재는 프리랜서로 도서와 영화 분야를 넘나들며 활동 중이다.

2004년부터 2007년까지 메가박스 일본영화제의 작품 매년 장편 10여 편을 번역 및 감수하였으며 2011년 부천국제영화제 「신성 카마테짱」「헬 드라이버」「붉은 모란」「후계자」「세라복 묵시록」 등 장편 5편, 2011년 부산국제영화제 「한큐 전차 편도 15분의 기적」「히미즈」「하네즈」「311」「도쿄플레이보이 클럽」「미츠코, 출산하다」 등 장편 6편, 단편 2편, 2012년 일본 거장 탄생 100주년 회고전 「모란등롱」「사쿠라부대」 장편 2편, 2012년 부천국제영화제 「네 멋대로 해라」(장편) 「엔카운터즈」(단편) 등을 번역하였다.

출간한 번역서로는 『hot banana fudge 핫 바나나 퍼지』『GENTE 젠떼 1,2,3』『테조로 Tesoro』『동동구리』『매미 울음소리 그칠 무렵』『돌아갈 수 없는 두 사람』『우리집 야옹이가 요괴일 리 없어!』『결혼식 전날』『치에코 씨의 소소한 행복 1,2』『밤하늘 아래』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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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1월 06일
쪽수, 무게, 크기
252쪽 | 392g | 140*200*20mm
ISBN13
9788959192304

출판사 리뷰

우리에겐 언제나 따스함이 필요해
오노 나츠메의 빛나는 14가지 단편 모음집!

오노 나츠메가 잡아낸
온기를 품은, 반짝이는 순간들

『낫 심플』『납치사 고요』 등 감각적인 장편들을 선보여온 오노 나츠메의 단편 모음집. 1998년부터 2008년까지 10년 동안 발표된 14편의 단편과 일러스트를 모았다. 간결하고 세련된 그림체의 매력이 작품마다 빛을 발하고 있으며, 자잘한 일상에서 포착해낸 무심한듯 반짝이는 순간들은 ‘오노 나츠메 답다’는 끄덕임을 불러일으킨다. 중년 신사, 이탈리아, 미국 대중문화 같은 작가 특유의 키워드들이 담긴 작품은 물론, 애절한 드라마에서 바로 우리의 이웃 이야기인 듯 친근하고 상큼한 소품들까지… 일정한 톤으로 전개되는 장편을 접할 때는 느낄 수 없었던 다채로운 매력을 고루 느낄 수 있다. 작품들의 완성도 또한 어느 작품이 먼저 발표되었는지 구분할 수 없을 정도로 고른 것이 특징이다. 책의 뒷부분에는 부록으로 일러스트레이션 감상 코너도 마련되어 있다.

개성 넘치는 캐릭터,
독자의 상상력과 동참을 이끌어내는 완성도 높은 가상세계

오노 나츠메의 이야기들은 짧은 단편으로 보여준 그 이상의 무수한 사연들을 머금은 듯하여 독자로 하여금 그 세계를 상상하고 확장해나가는 즐거움을 선사하곤 한다. 아주 짧은 단편에서조차 오노 나츠메의 인물들은 항상 뚜렷한 성격을 지니고 있으며, 이 작가는 10컷 이내의 콩트에서도 등장인물들 각각의 개성을 최대한 활용하는 방식으로 이야기를 이끌어나가곤 한다. 이렇듯 인물들의 개성이 읽는 이에게 명확하게 잡히는 덕분에 그들은 사실적인 온기를 지니게 되어, 인물들이 속한 가상의 세계 또한 실제 존재하는 듯 늘 생생하게 독자들에게 다가오는 것이다. 오노 나츠메는 책의 후기에서 자신의 작품이 ‘단편으로 그렸다가도 시리즈가 되어버리곤 한다’고 밝혔는데, 이처럼 작가가 작품 속 인물들과 그들을 둘러싼 세계(설정)를 늘 애정을 가지고 구축해나가기 때문에 모든 단편들이 장편으로까지 확장될 가능성과 생명력을 품게 되는 것이다.

상큼하거나, 서글프고, 장난스럽거나, 뭉클한…
다양한 색을 품은 이야기들

오노 나츠메의 작품은 늘 외로움과 사람의 온기에 대해 이야기한다. 슬픈 드라마든 장난스럽고 소소한 일상 이야기든 간에 그녀의 작품에서는 항상 서로를 향한 은은하고 따스한 마음들이 느껴진다. 각기 다른 색을 지닌 다양한 단편들을 읽어나가는 사이 오노 나츠메의 모든 작품에 일관되게 흐르는 포근한 위로를 건네받을 수 있을 것이다.

리뷰/한줄평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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