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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라 그들처럼
위기를 극복한 사람들의 ‘남다른 시작법’
서광원
흐름출판 2009.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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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이 책을 쓴 이유 _ 무언가를 제대로 하려면 그 방법을 알아야 한다
들어가면서 _ 길은 어디에 있을까


1 남다른 시작을 위한 질문 3가지

지금 칼자루를 쥐었는가, 칼끝에 서있는가?
나만의 생존무기가 있는가?
나는 살아남을 수 있을까?

2 살아 있다는 것의 의미

우리는 왜 불안한가
우리가 절박하고 초조하게 매달려야 할 것
시작에도 급(級)이 있고, 방법이 있다

3 출발점에서 해야 할 것들

출발점은 ‘나’이다
목표가 시작을 이끌게 한다
원점정신이 필요하다
4 남다른 시작의 숨겨진 법칙

그들은 ‘이미 시작했다’- 한발 앞서기 법칙
작게 승리하고, 자주 승리한다 - 첫 걸음 떼기 법칙
반드시 ‘첫 승’으로 시작한다 - 첫 승의 법칙
한 번 쓴 방법은 쓰지 않는다 - 차별화의 법칙
소리 없이 시작한다 - 킬러의 법칙
기대하지 않고 계획한다 - 너머의 법칙

5 날고 싶다면, 기다가 걷다가 달려라

위대한 기업들의 공통점
축적한 후에 돌파하라
눈물을 흘려본 사람만이 아는 것
‘그들’은 할 수 ‘있는’ 일을 고민한다
“실수를 했다면 탱고가 시작된 거야”
밑바닥에서 흘리는 피눈물

6 삶에 필요한 조건을 두 배로 지녀라

처절해야 노력이다
리더, 그들의 숨은 노력

마치고 나서 : 지금 서 있는 곳에서 시작하라
감사의 말
참고문헌

저자 소개 1

작가한마디
세상 사는게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 살아남아야 하는 일이 점점 힘들어지고 있다. 내일 일을 알 수 없는 이런 불안한 상황에서는 조급한 마음에 그저 열심히 시작하는 것보다 '잘' 그리고 '제대로' 시작하는게 중요하다
사람들이 어떻게 살아가는지 궁금해 기자가 되었고 지금은 그중에서도 조직을 이끌어가는 리더들을 연구하고 있다. 1991년 경향신문 기자로 밀도 있는 사람 관찰을 시작했으며 8년 동안 사업을 하기도 했다. 2003년 중앙일보 경제주간지 ‘이코노미스트’ 기자로 복귀, 경영전문기자를 지냈다. 사업을 하면서 겪은 경험들과 궁금했던 것들을 현직 사장들을 대상으로 취재, 《사장으로 산다는 것》(2005년)을 출간하면서 본격적으로 사장이라는 존재와 역할을 탐구하기 시작했다. 경영자들에게 유명한 경영전문사이트 SERICEO에서 저자가 8년 동안 지속한 강의는 잘 알려져 있고, 2014년에는 삼
사람들이 어떻게 살아가는지 궁금해 기자가 되었고 지금은 그중에서도 조직을 이끌어가는 리더들을 연구하고 있다. 1991년 경향신문 기자로 밀도 있는 사람 관찰을 시작했으며 8년 동안 사업을 하기도 했다. 2003년 중앙일보 경제주간지 ‘이코노미스트’ 기자로 복귀, 경영전문기자를 지냈다.
사업을 하면서 겪은 경험들과 궁금했던 것들을 현직 사장들을 대상으로 취재, 《사장으로 산다는 것》(2005년)을 출간하면서 본격적으로 사장이라는 존재와 역할을 탐구하기 시작했다. 경영자들에게 유명한 경영전문사이트 SERICEO에서 저자가 8년 동안 지속한 강의는 잘 알려져 있고, 2014년에는 삼성그룹 사장단 회의에서 강의하기도 했다.
조직을 이끄는 사장으로 대표되는 리더는 어떤 사람이고, 어떤 사람이어야 할까? 또 어떤 어려움들이 있고, 어떻게 이겨내야 할까? 저자는 경영 현장과 진화생태학에서 이 답을 찾는 연구를 해오고 있다. 조직과 리더를 살아 있게 하는 생명력 넘치는 리더십을 찾기 위해서다. 《사장으로 산다는 것》이 입문서였다면 이번에 출간한 《사장의 길》은 본격적인 개론서라고 할 수 있다. 이를 위해 운영해오던 생존경영연구소를 2016년 인간·자연 생명력 연구소로 전환했다. 살아 있음을 향한 길 찾기를 넘어 인간 속의 자연, 자연 속의 인간에서 자연스러우면서도 살아 있는 《사장의 길》을 찾고자 함이다. 저서로는 《사장으로 산다는 것》을 비롯해 《살아 있는 것들은 전략이 있다》 《사장의 자격》 《시작하라 그들처럼》 《사자도 굶어 죽는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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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1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99쪽 | 529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90872548

책 속으로

우리 마음속에는 항상 편안하게 쉬고 싶은 유혹이 찰랑거린다. 이 정도쯤 했으면 되지 않을까, 하는 마음이 가득하다. 이럴 때 눈 꾹 감고, 이를 꽊 물고 한걸음 더 가야 하는데 그게 힘들다. 그런데 ‘그들’은 그렇게 한다. 바로 이 한걸음에서 차이가 생겨나고 ‘한 번 더’에서 차이가 벌어진다. ---p. 148

눈물을 흘려본 사람만이 알고, 인생의 밑바닥도 뒹굴어본 이들만이 안다. 그리고 깨닫는다. 나둥그라진 자신을 일으켜 세울 사람은 자기밖에 없다는 것을. 스스로 일어나지 않으면 아무도 일으켜 주지 않는다는 것을. ---p. 2371

진정한 시작은 가장 절망적인 상황에서 자기 힘으로 일어나는 것이다. ---p. 238

삶에서 중요한 것은 사건 자체가 아니라 사건에 대한 우리의 판단이라는 말이 있다. 사건보다 사건을 해석하는 관점과 각도, 방식에 따라 이후의 일들이 완전히 다르게 전개되는 까닭이다. ---p. 249

항상 이길 수는 없다. 중요한 것은 지는 법도 배워야 한다는 것이다. 남들이 할 수 없다고 할 때, 바로 그때 새로운 시작을 할 줄 아는 것, 이것이 리더와 리더가 아닌 사람의 차이다. ---p. 250

산다는 것은 곧 시련을 감내하는 것이며 살아남기 위해서는 그 시련속에서 어떤 의미를 찾아야 한다.

---p. 260

출판사 리뷰

위기극복의 해답제시형 성찰서 『시작하라 그들처럼』

경제 위기와 장기 디플레이션 예고로 사회분위기가 침체되고 있다. 2009년이 시작되었지만 해가 바뀔 때마다 했던 각오마저도 예전보다 시들하다. 대량 감원과 실업이 눈앞에 벌어지고 월급도 동결되자 일하는 사람이나 위기로 내몰린 사람이나 “열심히 살아본들 희망이 없다” 는 낭패감과 허망함을 달랠 길이 없다. 기업을 이끌어가는 임원과 CEO들도 불안하고 막막하기는 마찬가지다. 이 위기를 어떻게 극복해야 할지 해답을 제시해주는 책 『시작하라 그들처럼』이 출간되어 실의에 빠진 직장인들에게 화제가 되고 있다. 이 만만찮은 세상에서 자신과 시대에 대해 어떻게 삶의 방향을 모색해야 할지 또 열심히 한만큼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는 시작을 하려면 어떤 준비를 해야 할지 자신을 점검하며 깨닫게 하는 독특한 자기계발서이다.

우리들이 간과하고 있는 어떤 시작에 대하여

책은 그간 『사장으로 산다는 것』,『사자도 굶어죽는다』 등 독보적인 경영서로 독자들과 만나온 서광원작가가 10년간 스스로 찾아 헤맨 끝에 찾은 답을 정리한 책으로 “시작의 준비와 과정”을 집요하게 그려내고 있다.

어떤 문제가 있든 오류와 협잡이 있든 “결과만 좋다면 다 좋다”는 ‘결과 중심’ 의 시대에 ‘시작 중심’이라니… 현란한 거품경제의 환상과 광기에 현혹되어 지금까지 결과 중심으로만 보아왔다면 이제부터라도 처음부터, 기본부터 충실하게 다진 후 제대로 시작해야 함을 촉구하는 의도다. 실패와 허망을 낳을 뿐인 “죽은 시작의 사회”에 보내는 뼈저린 제안인 것. 저자는 우리가 역할 모델로 삼고 싶어하는 성공한 ‘그들’의 생각과 행동이 ‘결과 중심’의 우리 사고와 얼마나, 어떻게 다른지를 실례를 통해 면밀하게 보여주며 결국 그들도 “시작”이 달랐음을 깨닫게 해준다. 또 과정에서도 “한방에” 뭔가를 이루고 싶은 마음이 굴뚝처럼 치솟아 오른다 하더라도 처음부터, 기본부터, 작은 것부터 점진적으로 시작하는 “기다가 걷다가 달려라”의 철학을 마음에 새겨야 함을 강조한다. “줄곧 달리기”라는 목표만 보다 거꾸로 “달리다 걷다가” 밑바닥에서 처절하게 기는 이들을 생각해보면 이것이 왜 필요한지 다시 한번 느끼게 될 것이다.

위기극복을 위한 남다른 시작이란

저자는 경제 패러다임이 바뀌는 지금, 어제와 똑같은 시작, 낡은 시작은 또 다른 위기를 낳을 뿐이라 경고한다. 위기에 쉽게 허물어지는 결과를 낳지 않으려면 “의미있는 시작, 성과있는 시작”으로의 시각 전환과 준비가 필요하다. ‘결과 중심”의 사회적 통념과 기준에 길들여진 우리가 남의 시선과 눈치를 보지 않고 시작하려면 나에 대한 점검과 깨달음이 있어야 한다. 책은 맨 먼저 “나에게 묻는 질문 3가지”(1장)로 시작한다. “나만의 생존무기가 있는가” “칼자루를 쥐고 있는가 칼끝에 서있는가 “나는 살아남을 수 있을까”를 묻는다. 먼저 서있는 곳을 알아야 향방을 잡을 수 있다는 것. 그후 불안이라는 것, 시작이라는 것도 내가 살아있다는 증거라는 말과 함께 “살아있다는 것의 의미”(2장)를 되짚어주고 이어 “우리가 출발점에서 해야 할 것”(3장)에서는 남을 탓하지 않고 본격적으로 시작할 때 나를 출발점으로 목표를 세우는 방법과 원점정신을 말해준다.

4장에서 “남다른 시작의 숨겨진 법칙” 이 나온다. 그 첫번째로 남보다 미리 준비하는 ‘그들’의 특성인 “이미” 시작했다고 하는 한발 앞서기 법칙, 첫 성공이 성공 DNA를 만든다는 관점에서 작은 성공을 자주 만들라는 메시지를 담은 첫걸음 떼기 법칙, 그래서 하루도 첫승으로 장식한다는 첫승의 법칙, 남들을 감동시키거나 시장에서 승리하려면 한번 쓴 방법은 쓰지 않는다는 차별화의 법칙, 조용하게 소리없이 시작해서 한꺼번에 장악하는 킬러의 법칙, 이어 너머의 법칙을 소개한다. 요즘처럼 허무함과 허망함에 시달리는 이들이라면 기대하지 않고 계획한다는 너머의 법칙을 주의 깊게 봐야 한다. 나에게 왜 이런 감정이 찾아왔는지 어떻게 나를 추스려야 할지 그 방법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기다가 걷다가 달려라”(5장)의 철학마인드를 소개하고 치열한 노력(6장)이 동반되어야 제대로 된 결과를 만들 수 있다는 구성으로 짜여있다. “살아남은 생명체는 그 독함으로 새로운 생존을 시작한다. 어려움을 이기고 나면 독함이 경쟁력이 되고 힘이 되는 까닭이다. 이것이 삶이 불공평한 것 같지만 꼭 그렇지 않은 이유”라고 저자는 말한다.

새로운 힘을 얻는 독한 생존노래

작가는 경제 위기와 디플레이션의 빨간등이 켜진 시대와 그 시대를 사는 사람들에게 위로와 동정을 하지 않는다. 혹독한 현실속에서 힘든 길을 걸어가게 될 사람들이 또 다른 나 같은 선후배나 가족이기 때문이다. 때론 독하고 아프게, 절절하게 때로는 설레는 마음으로 이 책을 읽게 되는 이유도 칼날 같은 말 뒤에 안타까움이 있는 것도 우리가 맞딱드려야 할 현실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책은 진중하다. 성공의 길을 간 ‘그들’의 철저한 준비를 보는가 하면 때로는 인생에서 넘어진 사람이 “진창을 건너는” 모습이 생생하다. 언제까지 내가 처한 현실에 대해 한탄과 푸념만 늘어놓을 순 없다. 나를 스스로 곧추세워야 이 위기를 잘 넘어설 수 있다. 마지막으로 저자의 속마음을 들여다보자. 저자는 ‘이 책을 쓴 이유’를 이렇게 밝혔다. “서슬이 퍼런 ‘비수’를 선물하고 싶었는지 모른다. 마음에 비수 한 자루를 간직하고 있다면 마음가짐이 달라지지 않을까 싶다.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난감해 하고 있는 분들은 자신을 점검하는 기회로 삼아도 좋을 것이다. 사실 이 책을 쓰면서 나도 많은 걸 배웠다. 그토록 찾던 희망이 내안에 있음을 느꼈다”

추천평

불안한 직장인이나 직장을 그만두고 새로운 일을 모색하는 모든 분들이 직접 체험에서 얻는 것 못지 않은 혜안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손복조 - 토러스 증권 대표
책을 읽고나서 지금까지 난 “달리다→ 걷다→ 기다”의 인생이었음을 알았다. 왜 내가 실패할 수밖에 없었는지 ‘그들’과 무엇이 다른지 찾은 듯하다. 올 한해 나는 “기다가 걷다가 달릴” 것이다.
유미혜 - 자영업자 주부
직장생활 30년을 넘긴 평범한 독자인 이 사람에게 깊은 깨달음을 준다. 어려운 때 새로운 시작을 위해 결심하고 행동에 옮기려는 많은 분들이 이 책을 읽고 용기를 가졌으면 좋겠다.
박우식 - 신한은행 지점장
책은 도전과 변화에 대응하는 태도와 요령에 대해 다양한 경험과 예시를 통해 안내해주고 길을 헤맬 때 원점으로 다시 돌아서는 늑대처럼 기초를 다시 점검하게 해준다.
오준호 - 풀무원 마케팅 팀장
독수리도 70년을 살기 위해서는 40살에 죽든지 아니면 혁신하든지, 두 갈래 길에 선다고 한다. 회사도 개인도 혁신에 둔감해지면 위기의 길로 들어선다. 새로 시작하는 모든 독자들에게 두려움을 희망의 메시지로 바꿀 수 있는 가이드를 제시해준다.
이운덕 그룹장 - sk텔레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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