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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에서 나온 심청전 바리데기
노경실 감수
계림(계림북스) 201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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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추천사
1단계 에헴! 아는 척하기
2단계 어? 질문하며 읽기

[심청전]
심 봉사의 딸로 태어나다
지극정성으로 아버지를 모시는 효녀
공양미 삼백 석을 약속하다
팔려 가는 심청
인당수에 몸을 던지다
그리운 아버지
심 봉사, 눈을 뜨다

[바리데기]
버려진 바리데기
병이 난 오구 대왕
바리데기를 찾아서
살아 돌아온 바리데기
저승으로 가는 길
동대산의 동수자
죽은 오구 대왕을 살리다
오구신이 된 바리데기

3단계 아하! 창의 글쓰기

저자 소개 1

감수노경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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盧慶實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습니다. 1982년 중앙일보 소년중앙문학상에 동화로 등단하였으며, 1992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소설이 당선되었습니다. 지금까지 동화와 청소년을 위한 소설 창작에 애쓰면서, 독자에게 좋은 책을 소개하기 위해 번역한 외서들까지 합하면 그 결과물이 총 삼 백여 종에 이릅니다. 그동안 지은 책으로 『상계동 아이들』, 『행복하다는 건 뭘까?』, 『어린이 탈무드』, 『우리 아빠는 내 친구』, 『동화책을 먹은 바둑이』, 『어린이 인문학 여행』(전3권), 『철수는 철수다』, 『노경실 선생님이 들려주는 학교생활 안전』, 『노경실 선생님이 들려주는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습니다. 1982년 중앙일보 소년중앙문학상에 동화로 등단하였으며, 1992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소설이 당선되었습니다. 지금까지 동화와 청소년을 위한 소설 창작에 애쓰면서, 독자에게 좋은 책을 소개하기 위해 번역한 외서들까지 합하면 그 결과물이 총 삼 백여 종에 이릅니다. 그동안 지은 책으로 『상계동 아이들』, 『행복하다는 건 뭘까?』, 『어린이 탈무드』, 『우리 아빠는 내 친구』, 『동화책을 먹은 바둑이』, 『어린이 인문학 여행』(전3권), 『철수는 철수다』, 『노경실 선생님이 들려주는 학교생활 안전』, 『노경실 선생님이 들려주는 가정생활 안전』, 『노경실 선생님이 들려주는 교통안전』, 『노경실 선생님이 들려주는 학교 폭력 안전』, 『노경실 선생님이 들려주는 가정 폭력 안전』, 『노경실 선생님이 들려주는 약물과 사이버 중독 안전』, 『짝꿍 바꿔주세요!』 『엄마 친구 아들』 『우리 아빠는 내 친구』 『상계동 아이들』 『복실이네 가족사진』 『아빠는 1등만 했대요』 『어린이를 위한 용기』 등이 있습니다. 또 『봄여름가을겨울』, 『애니의 노래』, 『선생님, 도와주세요!』, 『너의 생일이면 언제나』, 『우리 집은 자연박물관』, 『그림 자매 시리즈』 등 많은 책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노경실의 다른 상품

글 : 김인해
2010년 푸른 문학상 청소년 소설 부문에 [외톨이]로 등단하고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좋은 작품을 쓰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책을 통해 어린이 친구들과 재미있고 신나는 여행을 하기를 꿈꾼답니다. 쓴 책으로 [우리들의 사춘기]가 있습니다.
그림 : 이주연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독일어와 영어를 공부하고, 뒤늦게 그림 공부를 시작해 일러스트레이터가 되었다. 그린 책으로 [교과서에서 나온 플랜더스의 개], [아인슈타인], [아이와 함께 떠나는 철학 여행], [찔레는 다 알아] 등이 있습니다. 현재 작사가와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 중입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9월 22일
쪽수, 무게, 크기
160쪽 | 476g | 188*238*20mm
ISBN13
9788953331365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책 속으로

[심청전]
“아니, 그게 정말이오?”
“암, 눈을 뜨고말고요.”
심 봉사는 눈을 뜰 수 있다는 말에 자기도 모르게 대뜸 말했어요.
“공양미 삼백 석이요? 알았소. 내 곧 삼백 석을 바치리다.”
그러나 스님은 허허 웃으면서 대답하는 것이었어요.
“부처님이 기도를 잘 들어주시긴 하지만 댁의 사정을 보아하니 힘들 것 같은데……. 먹고 살기도 힘든 판에 쌀 삼백 석을 무슨 수로 구하겠소? 쯧쯧.” --- p.41

[바리데기]
“너무하십니다. 아무리 딸이라도 자식이옵니다. 버리시더라도 가여운 이 아이에게 이름이라도 지어 주십시오.”
“버릴 자식에게 무슨 이름이 필요하오. 정 그렇게 원한다면, 버리는 자식이니, 버리, 아니 바리데기라고 하시오.”
(중략)
강가에 도착한 신하들은 먼저 용왕님께 제사를 지낸 뒤, 아기를 옥함에 넣어 강물에 띄워 보냈어요. 옥함은 잠시 물속으로 가라앉는 듯하더니 둥실 떠올라 어디론가 흘러갔어요.

--- p.93-94

출판사 리뷰

[교과서에서 나온 심청전 바리데기]는 고전을 새로운 방법으로 읽을 수 있게 도와줘요!
1단계 에헴! 아는 척하기

본격적으로 작품을 읽기 전에 이야기와 관련된 배경지식을 알아 보아요. [심청전]과 [바리데기]가 어떤 이야기인지, 판소리는 무엇인지, 왜 옛날 사람들은 바다에 제물을 바쳤는지, 공양미 삼백 석은 몇 킬로그램인지, 우리 신화에는 어떤 신들이 나오는지 등등 궁금하고 또 알아두면 좋을 지식들을 모았어요.

2단계 어? 질문하며 읽기
본문 속에는 교과서에 나오는 학습 목표와 연계된 질문이 있어요. 마음속으로 질문을 하며 책을 읽으면 독서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3단계 아하! 창의 글쓰기
본문 뒤에는 ‘창의 글쓰기’가 있어요. 책 내용을 다시 한 번 깊이 있게 생각하게 하고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쓸 수 있게 만들어 창의력과 논리력을 동시에 키워 준답니다.

추천평

[교과서에서 나온 우리 고전]은 초등학생 독자의 눈높이에 맞춘 시리즈입니다. 이야기와 더불어 인물 탐구, 주제와 연관 지어 다양하게 생각하기 등을 통해 여러분의 머리와 마음까지 풍성하게 채워 줄 거예요. 요즘 ‘인성 교육’에 대한 중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어요. 우리 고전을 제대로 이해하고 깨닫게 된다면, 이보다 더 재미있고 유익한 인성 훈련은 없을 거예요. 이 책을 통해 여러분의 생각이 한 뼘 더 자라기를 바랍니다

노경실 (작가)

리뷰/한줄평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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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리뷰 총점

한줄평

10.0 한줄평 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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