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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콩피에뉴 루앙 파리 벨기에 뇌샤텔 에필로그 감사의 말 참고 문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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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정, 그녀는 열두 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혈혈단신으로 프랑스 유학이라는 길을 “선택했다.” 프랑스로 떠난 그녀는 콩피에뉴 음악원에 입학하여 수석으로 조기 졸업하고 그후 진학한 루앙 국립음악원을 조기 졸업했다. 프랑스 최고의 음악학교인 파리 국립고등음악원에 최연소로 입학했고, 졸업 역시 최연소로 수석 졸업했다. 그녀는 첫 앨범으로 베토벤 소나타 전곡 연주라는 이례적인 “선택”을 다시 한다. 이 앨범으로 그녀는 한국인 최초로 빌보드 클래식 차트와 아이튠즈 클래식 차트에서 1위를 기록한다. 연주회에서 앙코르 곡으로 연주한 「왕벌의 비행」은 유튜브에 공개되었는데, 이 영상이 무려 54만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면서 그녀의 이름이 유명해지는 계기가 되었다. 엄청난 속주로 유명한 이 연주에서 임현정은 특유의 파워풀하고 자유분방한 매력을 뿜어내며 숨 막힐 듯한 연주를 들려주었다. “최연소”, “수석”이라는 타이틀을 달고 다니는 재능 넘치는 피아니스트, 자유롭고 열정적인 피아니스트 임현정이 어떻게 지금의 자리까지 이르게 되었는지, 그간의 여정이 이 책에서 펼쳐진다. 한국에서 콩피에뉴, 루앙, 파리, 벨기에, 그리고 뇌샤텔로 이어지는 그녀의 피아노 모험 속에서 우리는 피아니스트 임현정, 그리고 자유를 찾아 쉬지 않고 도전하는 인간 임현정을 만날 수 있다.
임현정은 어린 시절부터 자신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도와주는 수호천사 별이 있다고 믿었다. 자신의 꿈을 위해서 노력하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그녀의 열정적인 이야기는 꿈에 다가갈 수 있도록 북돋우는 별이 되어줄 것이다. 임현정의 이 책은 매일매일 꿈을 향한 길을 묵묵히 걷고 있을 모든 이들에게 자신을 이끌어줄 열정과 희망을 발견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