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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물유적 한국사 3
반주원오현균 그림 신병주 감수
와이스쿨 2016.09.30.
베스트
청소년 역사/인물 top100 5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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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제1장 조선의 유적
1 조선의 4대문
2 경복궁
3 창덕궁
4 창경궁
5 덕수궁
6 경희궁
7 종묘
8 사직단
9 해인사 장경판전
10 무위사 극락전
11 남한산성
12 도산 서원
13 금산사 미륵전
14 화엄사 각황전
15 정조와 수원 화성
16 원각사기 10층 석탑
17 법주사 팔상전

제2장 조선의 유물
18 보신각종
19 조선 전기의 분청사기
20 조선 중기의 순백자
21 조선 후기의 안료 백자
22 태조 어진
23 조선 전기의 그림
24 조선 후기의 그림
25 훈민정음
26 조선의 동전
27 조선의 무기
28 조선왕조실록
29 승정원일기
30 조선의 역사서
31 조선의 법전
32 조선 중기의 대표 문학
33 조선의 지리지
34 조선의 지도
35 동의보감
36 정약용과 그의 대표 저서

기출문제

저자 소개 3

고려대학교 역사교육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 진학했다. 외고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다가 한국사 및 통합사회 강사로 메가스터디, 비타에듀, 비상에듀 등의 유명 대형 학원과 EBS 등에서 두루 강의를 진행하기 시작했고, 전국 최고 사탐 강사 5인(입시타임즈 선정)에 뽑히는 등 수능 영역에서는 10년 이상 최고의 사회과 스타 강사로 입지를 굳혔다. 이후 공무원 한국사 영역으로 강의 영역을 확장했으며, 현재는 TV 프로그램 황금알에 한국사 전문가로 출연 중이다. 『반주원 한국사』 시리즈, 『반주원의 국사 교과서 새로보기』 외 다수의 저서를 편찬·집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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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오현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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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우

광주에서 태어나 한성대학교에서 서양화를 공부했습니다. 지금은 ‘한국출판미술협회’의 회원이며,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교과서 그리기 초등 한국사』 『땅에 사는 동물과 하늘을 나는 동물』 『유물유적 한국사 1, 2』 『하늘 왜가리와 우리 왜가리』 『바람아, 내 짝을 찾아 줘!』 등이 있습니다. 한성대학에서 서양화를 전공하고, 현재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그림책 작업에서는 주로 맑은 수채화로 작업한다. 공룡, 각종 동식물에 관심이 많아 과학 관련 세밀화 작업을 주로 하고 있다. 그린 책으로는 「세밀화 자연관찰」 시리즈, 「교
광주에서 태어나 한성대학교에서 서양화를 공부했습니다. 지금은 ‘한국출판미술협회’의 회원이며,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교과서 그리기 초등 한국사』 『땅에 사는 동물과 하늘을 나는 동물』 『유물유적 한국사 1, 2』 『하늘 왜가리와 우리 왜가리』 『바람아, 내 짝을 찾아 줘!』 등이 있습니다.

한성대학에서 서양화를 전공하고, 현재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그림책 작업에서는 주로 맑은 수채화로 작업한다. 공룡, 각종 동식물에 관심이 많아 과학 관련 세밀화 작업을 주로 하고 있다. 그린 책으로는 「세밀화 자연관찰」 시리즈, 「교과서 그리기」 시리즈, 『공룡시대의 아이들』, 『베이비 사이언스』, 『시튼 동물기』, 『파브르 곤충기』, 『천하무적 공룡백과』, 『비주얼백과』, 『쇠똥구리와 만나요, 들판에서』, 『한국사 편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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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수신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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申炳周

서울대 인문대학 국사학과 및 대학원을 졸업했다. 서울대 규장각한국학연구원 학예연구사를 거쳐 현재 건국대 문과대학 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조선시대사학회 회장, 한국문화재재단 이사, 문화재청 궁·능 활용 심의위원, 외교부 의전정책 자문위원 등을 지냈다. 조선시대 역사와 문화를 전공하고 있으며, 역사를 쉽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KBS 「역사저널 그날」, KBS라디오 「글로벌 한국사, 그날 세계는」, 「신병주의 역사여행」을 진행했으며, JTBC 「차이나는 클라스」 ‘연산군과 광해군’ 편 외 다수, EBS 「클래스 e」 ‘조선 왕을 만나는 시간’ 시리즈, CJ ENM,
서울대 인문대학 국사학과 및 대학원을 졸업했다. 서울대 규장각한국학연구원 학예연구사를 거쳐 현재 건국대 문과대학 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조선시대사학회 회장, 한국문화재재단 이사, 문화재청 궁·능 활용 심의위원, 외교부 의전정책 자문위원 등을 지냈다. 조선시대 역사와 문화를 전공하고 있으며, 역사를 쉽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KBS 「역사저널 그날」, KBS라디오 「글로벌 한국사, 그날 세계는」, 「신병주의 역사여행」을 진행했으며, JTBC 「차이나는 클라스」 ‘연산군과 광해군’ 편 외 다수, EBS 「클래스 e」 ‘조선 왕을 만나는 시간’ 시리즈, CJ ENM, 사피엔스 스튜디오의 ‘역사 읽어드립니다’ 시리즈 등에 출연했다.

주요 저서로는 『조선평전』, 『왕으로 산다는 것』, 『참모로 산다는 것』, 『왕비로 산다는 것』, 『우리 역사 속 전염병』, 『56개 공간으로 읽는 조선사』, 『서울의 자서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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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9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320쪽 | 849g | 190*257*18mm
ISBN13
9791185306339

책 속으로

ㅡ 선조는 어느 날 한석봉을 불러 현판을 쓰게 했어. 그런데 만약 자신이 쓰는 현판이 도산 서원에 걸릴 것임을 안다면 놀란 가슴에 붓이 떨려 글씨를 쓰지 못할까 봐 한석봉에게는 미리 알리지 않았지. 선조는 도산 서원의 네 글자를 거꾸로 ‘원院’부터 부르고, 다음에 ‘서書’, 그 다음에 ‘산山’ 자를 불러 쓰게 했대. 영문을 모르고 글을 부르는 대로 받아쓰던 한석봉은 마지막에 ‘도陶’ 자를 쓰면서 자신이 도산 서원의 현판을 쓰고 있음을 알고는 정말 놀라서 붓을 떨었고 그 탓에 마지막 ‘도’ 자가 약간 비뚤어져 쓰였다고 하지.
도산 서원에 갈 기회가 생긴다면 천하 명필 한석봉이 놀란 가슴을 진정시키지 못해 떨리는 손으로 썼다는 현판을 들여다보렴. 그 앞에서 이황과 선조, 한석봉을 생각하며 각자 자신만의 사극 한 편씩을 머릿속에서 만들어 보는 것도 재미있을 거야. --- p.97

ㅡ 당시 전형필이 인수하여 운영하던 한남 서림에는 많은 지식인이 드나들었는데 그 가운데 국문학자 김태준이라는 사람이 있었단다. 그는 전형필에게 자신의 제자 집에 가보로 훈민정음 해례본이 내려오는데 생활고를 견디다 못해 당시 돈 천 원에 내놓았다는 이야기를 해 주었어. 우리글을 없애기 위해 혈안이 되어 있던 일본에게 발각된다면 이 유물이 사라져 버릴 것이 불 보듯 뻔한 일이었지. 그래서 전형필은 위험을 무릅쓰고 훈민정음 해례본을 무려 만 원에 사들였어. 당시 서울 집 한 채 값이 천 원이었으니 무려 기와집 열 채 값을 선뜻 내고 산 셈이야. 그 뒤에도 전형필은 훈민정음 해례본을 지켜 내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다했는데, 한국 전쟁 당시에는 해례본을 오동나무로 만든 상자에 넣어 피란길에 가져갔고, 잘 때조차 몸에서 떼어 놓지 않고 머리맡에 베고 잤다고 해.

--- p.218

출판사 리뷰

250여 장의 사진 자료와 함께 하는
유물유적 한국사 조선 편!


『유물유적 한국사』 시리즈는 대한민국의 청소년이라면 꼭 알아야 할 한국사 필수 유물유적을 소개하는 책입니다. 마지막 권인 3권에서는 조선의 궁궐, 수원 화성, 분청사기·백자 등의 도자기와 조선왕조실록 등 우리 문화의 우수성을 드러내는 조선 시대의 유물유적을 다루고 있습니다. 조선의 문화는 실용성과 소박함으로 대표됩니다. 단아하고 군더더기 없는 모양의 백자는 실생활에 널리 사용되었고 이름 없는 화가들은 백성들의 삶을 담은 민화를 주로 그렸지요. 이와 같은 우리 유물유적에 얽힌 이야기를 읽다 보면 호기심이 생기고, 때로는 가슴 절절한 감동에 눈물짓게 되기도 합니다. 읽고 난 후에는 실제로 전해 오는 자료를 찾아보고 싶어질 거예요! 우리 역사의 현장을 보다 명확히 기억할 수 있도록 책 속에는 직접 발로 뛰며 촬영한 사진과 그림으로 재구성한 유물들을 가득 담았으니 『유물유적 한국사 3』으로 생생한 비주얼 한국사 여행을 떠나 보시기 바랍니다!

주요 시험 출제 포인트와 기출 문제 수록

수능 시험과 한국사 능력 검정 시험, 공무원 시험을 비롯한 여러 시험에서는 수험생들에게 점점 사료와 문화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개별 사건만을 암기하는 것이 아니라 관련된 유물유적과 연계시켜 기억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각각의 유물유적에는 그 시대의 역사적 배경이 담겨 있기 때문에, 유물유적에 대한 시각 정보는 그 시대의 역사를 한눈에 이해하고 기억할 수 있게 해 주는 자료가 됩니다. 더불어 『유물유적 한국사 3』은 시험에 자주 나오는 유물·유적을 총망라하여 상세한 글과 사진으로 소개할 뿐 아니라, 실제 시험에서 어떻게 출제되고 있는지 출제 핵심 포인트를 수록했습니다. 또한 책의 마지막 부분에는 유물이 실제로 출제되었던 기출 문제를 다뤄 직접 풀어 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아는 것이 힘이다!
우리 역사, 우리 문화재 지키기


과거의 아픈 역사를 증언하듯 우리에게는 국외로 반출되거나 훼손된 문화재들이 많습니다. 최근 이렇게 반출된 우리 문화재를 환수하기 위한 움직임이 일어나고 있기도 합니다. 어떤 사연으로 우리 문화유산이 다른 나라에 가게 되었는지, 또 무엇 때문에 유산들이 훼손되었는지 알아야 지킬 수 있습니다. 우리 문화유산에 깃들어 있는 사연에 귀를 기울여 보고, 그들이 우리에게 전해 주는 교훈은 무엇인지 5천 년의 역사를 되돌아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리뷰/한줄평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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