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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의 시대에서 다시 창조의 시대로_한국어판 저자서문
들어가는 말 Chapter 1 Life & Education 새로운 트렌드의 주역, 여성 여성 커뮤니티의 미래 진화하는 데이트 방법 결혼의 재발견 도대체 무엇을 먹으란 말인가 노화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의학의 발달은 인간을 안락하게 해줄 것인가 성형수술의 끝은 어디인가 지구를 구하라 거꾸로 가는 유아교육 미래의 학생이 학교에 원하는 것 세상을 좁힌 트윈문화 세대 10대 문화를 읽는 몇 가지 코드 에티켓의 미래 가십은 지속된다 Chapter 2 Knowledge & Humanity 사이보그 시대에도 철학이 필요한 이유 도덕적 미래주의가 세상을 구한다 세상을 바꾸는 사소한 힘, 개인의 사회적 책임 미래지향적 리더십이란 ‘무엇을’이 아닌 ‘어떻게’에 매달려라 이슬람에 대한 현실적 이해와 기대 미국의 미래, 라틴아메리카계에 달려 있다 부적절한 검열, 몰락하는 지식사회 마약 및 약물에 관한 미래지향적 판단 노숙자들에게 출근길을 점령당하고 싶은가 21세기 신문명은 법률을 어떻게 변화시킬까 정치인이 살아남는 법 빈털터리세대를 위한 조언 Chapter 3 Entertainment & Culture 리얼리티쇼와 TV의 미래 엔터테인먼트의 변치 않는 성공공식 영화제작자의 종말론에 관하여 장난감의 무한 변신 게임산업은 패키지상품의 오명을 벗어날 수 있을까 출판인은 벤처캐피털리스트가 아니다 스타와 정보의 홍수 시대, PR 업계가 살아남는 법 미래 패션 트렌드의 몇 가지 키워드 미래 세대 건축가들을 위한 조언 도시계획이 인류 생존에 미치는 영향 미용산업을 좌우할 3대 트렌드 키워드 Chapter 4 Science & Leisure 로봇공학의 발전이 여는 새로운 세상 화성 정착민 모집이 머지 않았다 인간의 존재를 해명하는 또 다른 열쇠, 신비동물학 커뮤니케이션 혁명의 시대 지적재산권의 향방 스포츠 경제학의 미래 현대인의 자아찾기, 요가 더 높이 더 빠르게 욕망을 자극하는 스포츠, 서핑 액션스포츠의 대명사, 스케이트보딩 알코올 없이는 살 수 없다 미래 여행의 기술 미래는 지금 바로 우리 주위에서 어슬렁거리고 있다 _옮긴이의 글 |
Jane Bucking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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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트 산업에서 마약정책까지, 검열 제도에서 미래 여행의 기술까지
99%를 이끄는 1% 트렌드세터들만의 미래 예측과 대안 트렌드 예측가(Trend Forecaster) 제인 버킹엄의 신작으로, 향후 10년 동안 우리에게 다가올 변화의 핵심을 간파할 수 있는 책이다. 특히 주목할 만한 점은 미래를 지배하게 될 핵심 산업과 문화트렌드 50가지를 선정했다는 점이다. 우리의 삶을 좌우할 이 50가지 미래 키워드는 교육에서 환경, 철학과 윤리에서 로봇공학과 마약정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고 있다. 저자는 이 미래 키워드에 대해 이야기해줄 수 있는 인물로, 50여 명의 전문가를 선정한 후 인터뷰했다. 이들은 현재 각 분야에 가장 큰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으며, 우리가 누리고 있는 일상의 모든 변화를 직접 창조해내고 현존하는 미래를 읽는 탁월한 영감을 가진 이노베이터들이다. 이들의 진솔하고 통찰이 빛나는 답변을 통해 독자들은 일상의 여러 조각들이 어떻게 맞추어져 미래가 되는지 알게 될 것이다. 또 그들이 기울이고 있는 노력과 대안을 통해 미래에 대한 비전과 미래를 준비하는 희망적인 태도도 배우게 될 것이다. 사이보그 시대에도 철학이 필요한 이유는 무엇일까? 미래에 성형외과 의사는 성직자만큼 존경받는 대상이 될 것인가? 앞으로 여성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 검열의 강화는 지식사회를 몰락시킬 것인가? 등 각종 사회적 이슈에서부터 리얼리티쇼에서 음주산업의 미래까지『What's Next』는 앞으로 우리의 삶 전체를 아우르고 좌우할 라이프 키워드를 제시하고, 그에 대한 예측과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이는 미래에 대한 희망과 절망을 함께 공유하며 진정한 세계화란 세계적인 차원에서 생각하는 것임을 깨닫게 할 뿐만 아니라, 글로벌 라이프와 비즈니스에 대한 청사진을 미리 들여다보는 기회가 될 것이다. 2009년,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미래를 읽는 탁월한 영감’과 ‘희망적 태도’다 시장조사기관인 인텔리전스 그룹의 대표이자, 저자인 제인 버킹엄은 ‘현존하는 미래’를 통해 다가올 트렌드를 읽는 트렌드 예측가(Trend Forecaster)다. 저자는 현재의 문화와 트렌드를 상세히 분석하면, 미래가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지 그 해답을 찾을 수 있다는 확신으로 분석에 매진해왔다.『What's Next』는 바로 그러한 노력의 결과물로, 향후 10년 동안 우리에게 다가올 변화의 핵심을 간파할 수 있는 책이다. 특히 이 책에서 주목할 만한 점은 미래를 지배하게 될 핵심 산업과 문화트렌드 50가지를 선정했다는 점이다. 우리의 삶을 좌우할 이 50가지 미래 키워드는 교육에서 환경, 철학과 윤리에서 로봇공학과 마약정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고 있다. 저자는 이 미래 키워드에 대해 이야기해줄 수 있는 인물로 현재 이 분야에 가장 큰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50여 명의 전문가를 선정한 후 인터뷰했다. 이들은 인터뷰를 통해 오늘날 우리가 반드시 생각해보고 넘어가야 할 주제들에 대한 예측, 개인적인 바람 그리고 대안까지 제시해 신조어와 데이터로 점철된 미래 예측과는 차별화를 보여주었다. 이들은 현재 우리가 누리고 있는 일상의 모든 변화를 직접 창조해내며, 현존하는 미래를 읽는 탁월한 영감을 가진 이노베이터들이다. 이들의 진솔한 답변을 통해 독자들은 일상의 여러 조각들이 어떻게 맞추어져 미래가 되는지 알게 될 것이다. 또 그들이 기울이고 있는 노력과 대안을 통해 미래에 대한 비전과 미래를 준비하는 희망적인 태도도 배우게 될 것이다. 소비의 시대를 지나 창조의 시대로……새로운 시대를 관통하는 4대 트렌드 『What's Next』는 최근 경제위기로 인해 세계가 처한 상황의 변화를 세대별로 살펴보는 것으로 미래 예측을 시작하고 있다. 소비에 몰두하던 50~60대 베이비부머들은 돈이 새어나갈까 안절부절 못하며 상류층 놀이를 그만두기 시작했으며, 30~40대 X세대는 더 악화될지 모르는 상황에 대비한다는 명목으로 가족중심 가치관을 강화해 자유방임의 교육에서 탈피, 자녀를 더 엄격하게 감독하고 교육할 태세를 갖추고 있다고 전한다. 또 가장 풍요로운 세대에 태어나 가장 낙관적인 사고를 지닌 10~20대 Y세대는 자신들이 원하는 것을 이 세상에서 모두 찾을 수 없을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에 사로잡히기 시작했다고 한다. 이러한 세대별 변화상과 함께 이 책은 새로운 시대를 관통하는 공통된 키워드 4가지를 제시하고 있다. 첫째, ‘소비가 아닌 창조적 삶에 대한 추구’다. 이는 위기의 시대를 부정적으로만 보지 않았기 때문이다. 저자는 역사적으로 경제적 위기가 극에 달했던 시기에 창의력도 극에 달했음을 상기시키며, 벌써 미국인들이 뿔뿔이 흩어져 돈을 쓰러 다니는 대신 자신만의 시간을 갖거나 집에 모여 가족과 함께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고 있음을 그 단초로 보고 있다. 이 책은 경제위기 직전에 출간된 책임에도 불구하고 저자가 만난 이노베이터들이 미래 주요 키워드로 진정한 창조와 혁신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어 현재의 위기를 극복하는 삶의 태도를 배우게 한다. 둘째는, ‘종교의 영향력 증가’다. 미래에는 종교가 사회 각 분야에 미치는 영향력이 지금보다 막강해질 것이라는 것이 공통된 의견이었다. 특히 철학, 정치, 법률, 첨단기술 분야 등에서는 종교가 이슈이자 첨예한 갈등의 근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프린스턴대 철학과 해리 프랭크퍼트 교수는 “철학의 창조적 파도는 종교에서 시작될 것”이라고 했다. 특히 이슬람에 관한 현실적인 이해는 미래에도 국제정세에 막대한 영향력을 미칠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서 중동문제 분석가이자『알라 외에 다른 신은 없다』의 저자 레자 아슬란은 ‘이슬람과 관련이 있는 것과 없는 것에 관한 현실적인 이해’를 강조하며 “부시정부는 전 세계 이슬람교도에게 전쟁을 벌이는 대상은 이슬람 자체가 아니라, 테러리스트라는 사실을 제대로 전달하는 데 실패했다. 이슬람은 세상의 다양한 종교와 문명들 중 하나라는 사실을 일깨워야 한다. 우리는 앞으로 미국 내 이슬람교도들에게 기대를 걸어야 한다. 그들이 미국과 중동의 다리 역할을 해줄 것이다.”고 말했다. 이외에 줄기세포 연구 등 과학 분야의 신기술 연구와 낙태와 안락사, 사형제도 등을 둘러싼 법률 문제에 있어서 종교가 미치는 영향력을 심층적으로 분석하면서 미래에는 더 많은 분야에서 종교가 첨예한 갈등을 불러일으키는 근원이 될 것임을 지적하고 있다. 하버드대 로스쿨 교수이자『최후의 변론』저자인 앨런 더쇼비츠는 “미래에는 과학과 종교가 삼권분립처럼 서로를 재점검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셋째는 ‘10대 청소년들이 미래 변화의 주역이 될 것’이라는 점이다. 역사적으로 모든 세대가 10대를 과소평가해온 것에 비해 저자가 만난 각 분야 전문가들은 10대를 바라보는 시선이 남달랐고, 그들에게서 미래의 희망을 발견하고 있었다. 환경운동 및 인류 공동의 선을 위해 오늘날 10대는 X세대보다 더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음을 긍정적으로 보면서 노숙자 문제의 해결에서부터 환경문제 해결에 이르기까지 지구를 구하는 전사로서 10대를 바라보고 있다. 크리스천 사이언스모니터의 칼럼니스트 러시워스 키더는 “우리는 청소년들에게 기대를 건다. 이들은 우리 사회를 완전히 다른 방향으로 안내해줄 가능성이 크다. 이 밀레니엄세대는 ‘그것은 제 문제입니다. 그러나 동시에 다른 누군가의 문제이기도 하지요.’라는 진정한 세계화의 가치관을 지닌 새로운 우상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 한 가지는 네트워킹 기술 발전의 가속화에 따라 ‘온 세상이 한없이 투명에 가까워진다’는 점이다. 기술혁신으로 정보가 넘쳐나는 세상이므로 개인의 윤리의식과 사회적 책임감이 미래에는 더 강조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는 개인과 기업, 국가 모두에게 적용된다. 무엇이, 어떻게 세상을 바꿀 것인지에 관한 전방위적인 통찰 사이보그 시대에도 철학이 필요한 이유는 무엇일까? 해리 프랭크퍼트 교수는 철학은 당장 더 좋은 세상을 건설하겠다는 현실적인 이상이 아닌 더 엄격한 이상을 추구하는데, 최첨단 기술이 쏟아지고 오늘날보다 더 현실적인 이상을 쫓아다닐 미래에는 철학이 그 이상이 추구하는 바의 진정한 의미를 고민하게 하고, 어디로 가야 할지 우왕좌왕하고 있을 때 스스로 갈 길을 찾기 위해 노력하는 엄격한 자세를 갖추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한다. 미래에 성형외과 의사는 성직자만큼 존경받는 대상이 될 것인가? 베버리힐스에서 흉터를 남기지 않는 성형수술 전문가로 유명한 로버트 레이 박사는 이를 원치 않는다. 그는 순식간에 칼을 대지 않고 성형을 하는 시대가 열리고, 미인과 미남의 기준이 비슷해지면서 전 세계적인 붕어빵 미인, 미남의 세상이 도래하는 것에 대해 우려를 느끼며, 성형수술의 끝은 과연 어디일까 두렵다고 말한다. 앞으로 여성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 과거의 여성들은 4M을 추구했다. 결혼(Marriage), 귀여운 자녀(Munchkins), 모기지(Mortgage), 뮤추얼펀드(Mutual Fund). 오늘날 여성은 자신이 주인이 된 공간과 상태를 원한다. 우먼 트렌드 CEO인 켈리앤 콘웨이는 앞으로 여성들이 진짜 원하는 것은 오래 전 ‘구식 여자들의 것’이라고 한다. 그녀들은 상상할 수도 없던 것을 성취하고 사회의 많은 부분을 주도하는 현대 여성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이젠 ‘남자 따위’가 아닌 ‘마음의 평화와 내적 행복감’이라는 것이다. 이러한 사회적 이슈에서부터 리얼리티쇼에서 음주산업의 미래까지『What's Next』는 앞으로 우리의 삶 전체를 아우르고 좌우할 50가지 라이프 키워드를 제시하고, 그에 대한 예측과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이는 미래에 대한 희망과 절망을 함께 공유하며 진정한 세계화란 세계적인 차원에서 생각하는 것임을 깨닫게 할 뿐만 아니라, 글로벌 라이프와 비즈니스에 대한 청사진을 미리 들여다보는 기회가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