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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초등 공부에는 우등생만의 법칙이 있다
1. 비전의 법칙 목표의식 있는 아이가 무섭게 공부한다 2. 매트릭스의 법칙 의사 집안에 의사 나고 법관 집안에 법관 나는 것은 매트릭스의 문제다 3. 유레카의 법칙 스스로 발견하는 기쁨을 경험하게 하라 4. 눈덩어리의 법칙 개념과 원리의 이해는 갈수록 위력이 세진다 5. 암기의 법칙 무조건 외우지 말고 외워지는 기술을 익혀라 6. 파레토의 법칙 빅3 과목에 집중하면 전체 성적이 오른다 7. 오답반복의 법칙 틀린 문제는 또 틀린다 8. 마라톤의 법칙 긴 싸움엔 초반 호흡이 중요하다 9. 놀이의 법칙 땀 흘려 놀아본 아이일수록 집중력이 탁월하다 10. 조작체험의 법칙 결국 몸으로 배운 것만이 남는다 11. 하늘천따지의 법칙 학습 효과 3배, 낭독의 힘 12. 분절의 법칙 공부 효과를 획기적으로 높이는 나눔의 원리 13. 저수지의 법칙 미리 준비하지 않으면 절대 극복할 수 없는 독서의 위력 14. 한자학습 기적의 법칙 한자 내공은 보이지 않는 공부 엔진이다 15. 글쓰기의 법칙 글쓰기 기술이 평생공부 경쟁력이다 16. 5학년 필승 법칙 엄마공부에서 아이 실력으로 바뀌는 시기를 준비하라 17. 삼박자의 법칙 지성, 인성, 감성이 공부에 영향을 주는 방식 18. 시험공부의 법칙 평소 공부와 시험공부는 모드가 달라야 한다 19. 아들딸 차별학습의 법칙 남자, 여자 공부법은 반드시 달라야 한다 20. 선행필패의 법칙 애써 시킨 공부가 내 아이를 문제아로 만든다 21. 피그말리온의 법칙 공부 잘 하게 만드는 다섯 가지 칭찬의 기술 에필로그 Back to the Basic 기본으로 돌아가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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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풀 수 있어요. 기다려 주세요”
공부도 마찬가지다. 유레카의 기쁨을 맞본 아이들이 공부를 잘한다. 아이들에게 수학을 가르치다 보면 잘하는 아이들과 못하는 아이들이 명확하게 갈릴 때가 있다. 어려운 문제를 냈을 때다. 수학을 못하는 아이들은 1~2분 고민하다가 포기하고 만다. 그리고 선생님에게 빨리 풀어달라고 한다. 하지만 수학을 잘하고 좋아하는 아이들은 5분이 지나서 선생님과 같이 풀어보자고 해도 “잠깐만 기다려 주세요. 풀 수 있을 것 같아요.” 하면서 선생님이 풀어주는 것을 사양한다. 발견의 기쁨과 해냈을 때의 성취감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 희열을 빼앗기지 않으려고 선생님을 제지하는 것이다. ---유레카의 법칙 p.35 개념원리는 ‘자기 언어화’가 중요하다 수학은 문제를 그냥 푸는 것보다 입으로 설명해 가면서 푸는 것이 더 좋다. 틀린 문제를 부모나 동생에게 설명하듯 풀어보게 하면 어디를 몰라 틀렸는지 금세 알 수 있다. 아이들은 개념을 자기만의 언어로 설명하는 연습을 통해 무작정 외우던 버릇을 버리고 완전히 자기 것으로 이해하게 된다. 그 과정 자체가 엄청난 공부다. ---눈덩어리의 법칙 p.47 1등의 최소 노력 원리 - 한 과목에 집중하는 것이 최대의 이익을 가져온다 어떻게 현정이는 수학에만 집중했는데 다른 과목까지 성적이 올라 1등으로 졸업할 수 있었을까? 중요한 것은 한 과목이라도 100점을 받았다는 사실이다. 아무리 쉬운 과목이라도 다 맞추기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그 과목에서 만큼은 어떻게 공부를 해야 하는지, 어떤 실수는 하면 안 되는지 등 공부의 요령을 터득해야만 가능한 일이다. 공부의 기본이 있는 아이가 100점 요령을 터득하면 다른 과목에서도 공부의 요령을 금방 찾아낼 수 있다. 한 과목을 정복하기가 어렵지, 한 번 정복하고 나면 나머지도 금방 정복할 수 있다. ---파레토의 법칙 pp.69-70 5문제가 성적을 결정한다 초등학교 시험문제는 25문제 100점 만점이다. 25문제 중 20문제는 비교적 쉬운 문제를 출제하지만 5문제 정도는 변별력을 위해 어려운 문제를 출제한다. 아이들 성적은 이 5문제에서 판가름이 난다. 교사들의 문제 출제 경향을 알면 20%를 차지하는 5문제에 대한 대처가 쉽다. ---파레토의 법칙 p.73 교차학습은 지루함을 제거하고 집중력을 높여준다 교차학습이란 시간별로 학습 내용을 적절하게 바꿔가면서 공부하는 것을 말한다. 예를 들어 수학만 2시간 연속으로 공부하지 않고 수학과 영어를 한 시간씩 교차 학습하면 더 효과적이다. 아무리 새로운 것이라도 한 과목을 장시간 계속하다 보면 싫증나게 마련이다. 아이들은 특히 흥미를 유발시키고 두뇌를 자극해 주어야만 공부를 오래 지속할 수 있다. 우리 뇌는 비슷한 정보가 계속 들어오면 서로 밀어내기 경쟁을 한다. 이렇게 정보들 간에 간섭이 심해지면 기억하는 데 방해를 받게 된다. 이를 심리학에서는 ‘유사억제’라고 한다. ---분절의 법칙 p.125 교과 내용 수준이 현격하게 높아지는 것이 5학년이다 5학년 수학책은 분수로 도배를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다 보니 5학년 때 분수를 모르면 포기할 수밖에 없다. 실제로 6학년이나 중학교 1~2학년 중에서 수학을 포기한 아이들이 수학 실력은 대부분 5학년 단계에서 멈춰져 있다. 5학년 수학은 마음의 준비를 단단히 하고 임하는 것이 좋다. ---5학년 필승 법칙 p.165 시험 사후 처리 “몇 점 맞았니?” 많은 엄마들이 아이가 집에 들어오기 무섭게 점수를 물어보게 마련이다. 하지만 점수보다 먼저 시험 보는 날 행동에 대해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침시간을 제대로 활용했는지, 쉬는 시간에는 다음 시험 볼 과목의 개념노트를 훑어봤는지, 답안 작성 후에 검토를 제대로 했는지 등에 대한 것을 확인하는 것이 다음 시험을 위해서도 매우 중요하다. ---시험공부의 법칙 p.1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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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립초등 교사가 12년 관찰 끝에 발견해 낸 보석 같은 공부 비법들”
묵묵히 불변의 법칙들을 적용하라, 그리고 기다려라. 끊임없이 신뢰해주라. 촛불처럼 흔들리는 아이 성적 21가지 절대 비결로 잡아라! “ 공부에도 법칙이 있다. 나는 10년 넘게 교단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공부 잘하는 아이들만의 공통점을 알아챌 수 있었다. 처음에는 몇몇 우등생들에게서만 나타나는 특징일 뿐이라 흘려 넘겼다. 하지만 학년이 바뀌어도 변함없이 우등생들만의 공부법칙들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깨닫고는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프롤로그 중에서 사립초등학교 교사가 12년의 관찰 끝에 발견해낸 우등생들만의 공부비법을 담은 책. 저자는 교실에서 가르치고 관찰하고 연구하고 적용시켜가면서 세심하고 탁월하게 초등공부 21가지 법칙을 정립했다. 이 책은 부모의 역할과 환경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매트릭스의 법칙, 피그말리온의 법칙 등을 비롯하여 시험공부 및 성적관리와 관련된 시험공부의 법칙, 분절의 법칙, 5학년 필승 법칙과 공부방법에 관한 선행필패의 법칙, 암기의 법칙, 오답반복의 법칙 등 총 21개의 법칙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각의 법칙에는 오랜 기간 동안 현장에서 접한 아이들의 생생한 사례와 공부방법, 교육심리, 시험요령 등이 상세하게 녹아있다. 초등 자녀를 둔 부모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정보가 꼼꼼하게 들어있어, 공부를 어떻게 시켜야 할지 몰라 갈팡질팡하는 부모들에게 실용적이고 소신 있는 지혜를 제공한다. 공부를 해야 하지만 어떻게 하는지 방법을 모르는 요즘 아이들에게, 우등생들이 터득한 방법을 핵심만 짚어 일목요연하게 알려주는 이 책은 그야말로 초등교육 바이블과 같다. 이 책에 소개된 법칙들은 오랜 기간에 걸쳐 수많은 아이들을 통해 검증된 것이다. 법칙 하나하나 눈여겨보면서 자신의 방법으로 충분히 소화시키고 실천한다면 흔들리는 아이 성적을 단박에 끌어올릴 수 있을 것이다. 2. 매트릭스의 법칙 의사 집안에 의사 나고 법관 집안에 법관 나는 것은 매트릭스의 문제다 아이의 매트릭스는 물리적ㆍ경제적 환경뿐 아니라 부모의 생각, 철학, 습관, 태도, 기대치에 의해 만들어진다. 부모가 어떤 매트릭스를 심어주느냐에 따라 아이는 그 속에 자신의 생각과 꿈, 진로의 폭까지 가둬버린다. 그러므로 부모는 먼저 자신의 생활수준, 생각, 태도, 평소 습관들을 객관적 관점에서 냉정히 살펴보고 아이에게 어떻게 영향을 주는지를 파악해야 한다. 부모의 생각부터 정확히 아는 것이 중요하다. 3. 유레카의 법칙 스스로 발견하는 기쁨을 경험하게 하라 “제가 풀 수 있어요. 기다려 주세요” 아이들에게 생각이 필요한 문제를 하나 내고 수학을 못하는 아이들은 1~2분 고민하다가 못 풀겠다고 포기하고 만다. 선생님이 빨리 풀어달라고 한다. 하지만 수학을 잘하고 아이들은 5분이 지나서 선생님과 같이 풀어보자고 해도 기다려달라고 사양한다. 혼자 끙끙대며 고민하고 풀었을 때의 유레카의 기쁨을 맛보았기 때문이다. 4. 눈덩어리의 법칙 개념과 원리의 이해는 갈수록 위력이 세진다 기초를 튼튼히 다져서 핵심적인 개념원리를 이해하고 깨우치면 공부에 가속도가 붙는다. 특히 수학은 개념이나 원리를 정확히 알고 있으면 응용력이 급격하게 높아지는 특징이 있다. 무슨 과목이든지 그 단원에서 핵심이 되는 개념이나 원리는 시험문제 대상 1호다. 다만 문제가 개념이나 원리를 단편적으로 물으면 쉬운 문제이고, 응용을 해서 물으면 어려운 문제가 된다. 5. 암기의 법칙 무조건 외우지 말고 외워지는 기술을 익혀라 우등생과 열등생의 결정적인 차이는 암기가 필요한 부분을 구분하느냐 못하느냐에 있다. 공부 잘하는 아이는 꼭 외워야 할 것만 외우고 다른 부분은 이해만 하고 지나간다. 하지만 공부 못하는 아이는 외울 필요도 없는 것까지 토시 하나 빠짐없이 달달 외우려고 기를 쓴다. 여기서는 초등 교과에서 암기가 필요한 부분은 무엇인지 과목별로 차곡차곡 짚어보자. 10. 조작체험의 법칙 결국 몸으로 배운 것만이 남는다 피아제 이론에 따르면 초등학생들은 추상적인 사고가 잘 되지 않고 직접적인 경험이나 조작에 의해서만 인지를 획득할 수 있다. 쉽게 말해서 초등학생은 몸으로 느끼게 가르쳐야 한다. 머리로만 배운 아이들은 1m 10cm + 2m 40cm = 3m 50cm와 같은 지식적인 내용은 잘 안다. 하지만 실제로 ‘운동장 한 바퀴가 몇 m쯤 될까?’와 같은 문제를 내면 1km, 500cm와 같은 황당한 대답을 하곤 한다. 12. 분절의 법칙 공부 효과를 획기적으로 높이는 나눔의 원리 짧은 시간에 최고의 효과를 거둘 수 있는 분절의 법칙은 교차학습, 분산학습, 과잉학습의 원리로 나누어 설명할 수 있다. 초등공부는 아이의 집중력, 나이, 과목, 난이도, 상황 등을 고려해 적절히 공부 분량과 시간을 나누어야 효과가 높아진다. 여기서는 분절의 법칙에 근거한 공부 계획표는 어떻게 짜는지 알아보고 실천해보자. 13. 저수지의 법칙 미리 준비하지 않으면 절대 극복할 수 없는 독서의 위력 고학년 가면 절대 극복할 수 없는 차이가 바로 독서 능력이고 독서량이다. 수학경시대회 등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 아이들 대부분이 독서광이라는 통계 사실은 독서를 많이 하는 아이가 수학 또한 잘할 수 있다는 것을 뒷받침해준다. 14. 한자학습 기적의 법칙 한자 내공은 보이지 않는 공부 엔진이다 한자를 많이 알면 개념을 빨리 파악할 수 있어 전과목 성적이 골고루 우수하다. 예를 들어 사회에서 ‘구릉지대’라는 말은 처음 접하면 무조건 외워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어려워한다. 하지만 언덕 구(丘) 큰언덕 릉(陵)이란 한자를 알면 언덕으로 이루어진 곳이라는 뜻을 명확하게 알 수 있어 바로 이미지로 연상이 가능하다. 한자를 알면 용어를 외우지 않아도 이해할 수 있기 공부 속도에서도 엄청난 차이가 난다. 16. 5학년 필승 법칙 엄마공부에서 아이 실력으로 바뀌는 시기를 준비하라 5학년이 되면 널뛰기 하던 성적이 안정된 경향을 보이기 시작한다. 5학년 전까지만 해도 시험 전날 공부를 얼마나 했느냐 또는 당일 컨디션이 성적에 많은 영향을 주었다면, 이후부터는 이런 일시적인 요인보다 평소에 얼마나 성실하게 공부를 했느냐에 따라 좌우된다. 5학년 때 성적이 한번 정해지면 쉽게 변하지 않는다. 교과 내용 수준이 현격하게 높아지는 5학년이 지나가기 전에 국어, 수학, 과학, 사회 과목에서 꼭 짚고 넘어가야 할 것들을 소개한다. 20. 선행필패의 법칙 애써 시킨 공부가 내 아이를 문제아로 만든다 학원은 기본적으로 이윤을 추구하는 기업이다 보니 당장 눈에 보이는 효과를 내줘야 하는 중압감에 시달린다. 그렇기 때문에 구체적 조작활동을 가르치면서 개념을 확실히 심어주지 못한다. 대강의 개념을 배우고 문제풀이에만 집중하기 때문에 기계적인 시험문제풀이형 아이로 길러지기 쉽다. 이렇게 학원에서 선행학습을 한 아이는 학교 수업에서 내용을 다 안다고 잘난 척하며 중학생이 되서야 배우는 문제풀이법까지 적용하기도 한다. 하지만 기초가 부실하면 무너지는 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