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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혁명
스티븐 샤핀 저 / 한영덕 역
영림카디널 2003.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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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감사의 글
2. 서 론
3. 지식이란 무엇인가?
4. 지식은 어떻게 획득되는가?
5. 과학은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가?
6. 참고문헌
7. 찾아보기

저자 소개

역자 : 한영덕
서울대학교 물리학과 졸업하고, KAIST 물리학과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우석대학교 반도체전기자동차공학부 교수로 재직중이다. 옮긴책으로는 『파이의 즐거움』이 있다.
저자 : 스티븐 샤핀
스티븐 샤핀은 캘리포니아 대학(샌디에이고) 사회학 교수이다.
대표적 저서로는『레비아탄과 공기펌프』(사이먼 섀퍼 공저),『진리의 사회적 역사: 17세기 영국의 예절과 과학』(시카고 대학출판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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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3년 01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72쪽 | 410g | 148*210*20mm
ISBN13
9788984010598

책 속으로

"스스로 경험하라, 언어도 전통적 권위도 아닌 사물에 유념하라."
경험은 올바른 과학 지식의 기초였으며, 경험을 통해 자연이 일반적으로 어떻게 작용하는지에 대해 이론적으로 정리해 내야 했다. 그렇다면 어떤 종류의 경험을 지향해야 하는가? 그것은 어떻게 신뢰를 얻을 수 있는가? 그리고 자연의 체계를 경험으로부터 어떻게, 어느 정도의 규모로 일반화시켜 추론해야 하는가? 근대 자연철학의 연구들은 이러한 질문에 대해 서로 의견을 달리했다. 한 연구에서는 믿을 만하다고 여겨지는 경험의 구성과 추론이 다른 연구에서는 불확실하고 비과학적인 것으로 여겨지는 일이 다반사였다.

철학 연구의 한 줄기는, 비록 아리스토텔레스가 동시대의 고대인들과 함께 일부 17세기 근대인들에게도 호소력이 있었다지만, 틀림없이 아리스토텔레스의 연장선 상에 있었다. 여기서의 목적은 과학적 실연, 즉 의심할 수 없게 이성적으로 확립된 원인에 대해 지식으로부터 어떻게 자연현상에 대한 결론을 필연적으로 이끌어 내는가를 보여주는 것이었다. 추상적 수리과학에서 원리는 유클리드 기하학의 공리 "전체는 그것의 일부분보다 훨씬 크다"처럼 분명하고 명백한 것이었다. 물리적 세계를 다루는 과학에서의 원리는 수학의 공리처럼 자명한 성질과 같은 것을 가지고 있다고 판단되는 경험주의적 주장들에 기초를 두었다.

---pp. 10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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