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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원소 118
2판,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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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1

시어도어 그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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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에서 100만 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 《세상의 모든 원소 118》의 저자다. 《세상을 만드는 분자》, 《세상을 바꾸는 반응》, 《괴짜과학》 등 특유의 위트를 담아 과학의 세상을 쉽게 이해시키는 명저들도 내놓았다. 세계적인 대중과학잡지 〈파퓰러 사이언스(Popular Science)〉에 ‘그레이 매터(Gray Matter)’라는 칼럼을 연재했다. 교육용 애플리케이션 개발 회사인 터치프레스(Touch Press), 컴퓨터 시스템 개발회사인 매스매티카(Mathematica)와 울프럼 알파 (Wolfram/Alpha)를 탄생시킨 울프럼 연구소의 공동 설립자이기도 하다.

시어도어 그레이의 다른 상품

역자 : 꿈꾸는 과학
일명 몽사이(夢SCI). 대중적 과학 글쓰기와 일러스트에 관심 있는 이공계 대학생들의 글쓰기 공동체이다. 과학분야 베스트셀러 《과학콘서트》의 저자인 카이스트 바이오및뇌공학과 교수 정재승이 중심이 되어 2003년 만들었으며, 매주 함께 모여 톡톡 튀는 발표와 열린 토론 등 다양한 방식을 통해 과학적 상상력과 비판적 사고를 키워 가고 있다. 이들의 원대한 꿈은 자연의 경이로움과 이를 밝혀내는 과학의 즐거움을 세상 모든 사람들과 함께 공유하는 것이다.
역자 : 꿈꾸는 과학
'꿈꾸는 과학'은 2003년 문을 연 과학 아이디어 공동체, 대학(원)생 연합 동아리 입니다. 매주 토요일 오후 '꿈구는 공방'에 모여 과학 독서토론, 과학 아이디어 발표, 글스기 등 각종 과학 콘텐츠 관련 프로젝트를 함께 합니다. 이공계뿐 아니라 다양한 전공의 학생들이 모여 과학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나눕니다.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1월 31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240쪽 | 1571g | 254*153*20mm
ISBN13
9788984011656

책 속으로

로듐은 보기 드문 가격 변동폭으로 유명하다. 만약 로듐 1파운드를 2004년 6월에 사서 2008년 6월에 팔았다면 당신의 투자금은 4년 만에 22배로, 그러니까 5천 달러를 투자했다면 11만 달러를 벌 수 있었을 것이다. (그리고 2008년 7월에 로듐 5천 달러 어치를 사고 다섯 달 뒤에 팔았다면 그것은 380달러의 가치밖에 없었을 것이다. 로듐이 뒤통수를 칠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p.111

납에 안티몬을 섞으면 납이 더 단단해지며, 납과 주석, 안티몬을 적절한 비율로 섞어 주조하면 굳으면서 얇게 퍼지는 멋진 성질을 가진다. 구텐베르크는 이 합금을 손으로 판 주형틀에 부어 … 재사용이 가능한 금속활자를 발명했다.

---p.123

출판사 리뷰

베스트셀러 『세상의 모든 원소 118』 양장본으로 탄생!
세상에 존재하는 118가지 원소들에 관한 놀라운 이야기와 매혹적인 사진들!


중ㆍ고등학교 시절 화학시간에 배우게 되는 멘델레예프의 원소 주기율표에서 볼 수 있는 118가지 원소들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원소들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한 목록이다. 이 주기율표에 소개된 원소들은 그 특성에 따라 번호와 그룹으로 묶여 있다. 하지만 그동안 딱딱한 교과서를 통해서는 이 원소들이 어떤 용도로 사용되는지, 어떤 놀라운 이야기들을 지니고 있는지 잘 알 수 없었다. 『세상의 모든 원소 118』은 이처럼 어렵게만 느껴졌던 원자번호 1번 수소부터 118번 우눈옥튬에 이르기까지 원소에 얽힌 재미있는 이야기들과 사진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원소를 만날 수 있도록 구성한 책이다.

눈으로 보는 세상의 모든 원소

우리는 일상생활에서 많은 원소들의 이름을 듣기도 하고 얘기하기도 한다. 철, 산소, 알루미늄, 구리, 티타늄 등등. 그런데 실제로 이 원소들이 어떻게 생겼고, 어떤 용도로 사용되는지 눈으로 확인한 적은 없었다. 원소 표본 수집과 사진촬영에 7년이라는 시간을 투자했다는 저자의 말이 거짓이 아님을 증명하듯 이 책은 다채로운 원소 사진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책은 원소들의 순수한 표본뿐만 아니라, 다른 원소들끼리의 합성물, 일상생활과 산업현장에서 사용되는 원소의 예들을 보여주는 매혹적인 사진들로 구성되어 있다. 보는 것만으로도 눈이 즐거운 이 책은 화학수업 시간에 배우는 원소 주기율표에 대한 악몽을 환희로 바꾸어줄지도 모른다. 또한 주기율표에서의 원소 위치와 전자를 채우는 순서, 원자 방출 스펙트럼, 물질의 상태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꾸며 살아있는 원소를 만나도록 담아냈다.
● 우리를 유혹하는 태양계의 신비로운 현상들!

우리는 우주공간을 탐험하는 특별한 권리를 누리며 사는 최초의 인류이지만, 우리의 시선은 머리 위쪽의 하늘보다는 아래를 향하고 있는 경우가 훨씬 많다. 하지만 잠시 시선을 돌리면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지구가 속한 태양계에서 벌어지는 놀라운 현상들을 어렵지 않게 확인할 수 있다. 올해 8월에 스위프트 터틀 혜성이 지나간 자리를 통과하던 지구로 혜성의 잔해가 쏟아져 내리며 페르세우스 유성우라는 화려한 별똥별의 우주쇼가 펼쳐졌다. 비록 너무도 밝게 빛나는 보름달 때문에 맨눈으로 볼 수는 없었지만 9월에는 한가위를 맞아 저녁 하늘에서 반짝이는 달과 토성, 금성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기회도 있었다. 이것으로 끝이 아니다. 11월에 있을 사자자리 유성우와 12월에 있을 쌍둥이자리 유성우도 우리가 접하게 될 태양계의 천문현상들이다.

하지만 이처럼 멋진 우주쇼만 펼쳐지는 것은 아니다. 올해 2월에는 러시아의 우랄산맥 인근에 대규모 운석우가 쏟아져 내리며 1천여 명이 부상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고, 11년 주기로 대규모 폭발을 일으키는 태양 흑점의 영향으로 태양에서 방출된 X선, 양성자 등의 물질이 8분 만에 지구에 도달해 지구자기장과 전리층을 교란하여 위성 및 통신 장애를 일으킨다. 끊임없이 지구를 향해 날아드는 소행성들은 인류의 종말에 대한 공포감을 높이기도 한다. 지구에 영향을 미치는 이러한 천문현상들은 인류에게 대지가 아니라 하늘에도 관심을 가져달라고 유혹하는 듯하다.

● 태양계에 속한 행성, 위성, 그리고 다른 천체를 향해 떠나는 여행!

우리는 이 여행을 통해 태양에서 분출하는 화려한 가스 고리를 통과하고, 높이가 2만 6천 미터에 이르는 태양계에서 가장 높은 화성의 산에 오르기도 하고, 육각형 모양의 구름이 있는 토성의 화려한 고리를 스쳐지나갈 것이다. 셰익스피어의 희곡 [한여름 밤의 꿈]과 알렉산더 포프의 서사시 [머리카락 도둑]의 등장인물들에서 이름을 따온 천왕성의 위성들을 지나, 시속 2천 킬로미터에 이르는 강풍이 부는 해왕성을 통과하면 열한 살짜리 소녀가 이름을 지어준 명왕성이 있는 카이퍼 띠에 다다른다.

거대한 벌 떼가 에워싸고 있는 CD를 상상해보자. CD는 태양계이고, 이 거대한 벌 떼는 태양계를 둘러싸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혜성의 고향인 오르트 구름이다. 이곳이 바로 태양의 중력이 영향을 미치는 태양계의 끝이고, 우리의 여행은 여기에서 끝날 것이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과 플래니터리 비전(Planetary Visions)의 그래픽 전문가들이 제공한 특별하고 아주 멋진 사진들과 함께 태양계 천체들의 직경, 질량, 크기, 표면온도, 대기구성, 궤도주기 등 다양한 자료들과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곁들여진 태양계의 모든 것이 담긴 이 책을 통해 환상적인 태양계 여행을 떠나보자.

[추천사]
손에 잡힐 듯한 다양한 사진과 자료로 우리의 고향 지구와 이웃 행성들을 탐험하도록 안내한다. 자료와 설명은 진정 우리에게 배움의 즐거움과 의욕을 높여준다. _[와이어드]

아마추어 천문학자들에게 놀랍고 엄청나게 매력적인 자료…, 멋진 만큼 유용한 정보를 주는 너무도 훌륭한 책이다. _[유에스에이 투데이]

해설을 추가할 필요가 없을 만큼 훌륭하다. _[gizmodo.com]

추천평

시어도어 그레이는 주기율표에 굉장한 열정을 가지고 있으며 그의 원소 수집은 여느 박물관 못지않다. 그의 특유의 위트와 학식, 그 위에 화려한 사진들이 더해져 흥미로운 예시들을―평범한 것에서부터 기발한 것까지―통해 각 원소들의 특성과 사용방식을 보여주고 있다. 이 멋진 책은 당신 주위를 둘러싸고 있는 세계를 좀더 깊이 있게 이해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다.
올리버 색스 (『뮤지코필리아』,『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 저자)
문체와 내용에 있어서 이렇게 광채를 발하는 책이 또 있을까! 사진들은 검은 바탕 속에서 매우 환상적으로 보인다. 적은 단어를 가지고도 원소들의 응용분야를 묘사하고, 역사를 탐구하며, 때로는 사회에 날카로운 한마디를 던지기도 한다. 이것이야 말로‘원소의 즐거움’이 아니겠는가!
로알드 호프만 (노벨화학상 수상자, 『같기도 하고 아니 같기도 하고』 저자)
시어도어 그레이는 열정적인 원소 수집가이자 사진가일뿐만 아니라 최고의 과학 저술가이다. 그는 원소와 관련된 흥미로운 자료들을 모아왔고, 이는 화학과 과학에 대한 일반인들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데 큰 몫을 담당할 것이다. 책에 쓰인 글들은 매력적이며 정확하고 권위가 있다. 나는 이 책을 매우 높이 평가한다.
에릭 스케리 (『주기율표이야기』 저자)
내가 지금껏 읽어본 원소이야기 중에서 가장 다채로운 책이다. 각 원소의 핵심 특징을 유쾌한 문장으로 풀어내어 즐겁게 읽을 수 있다. 시어도어 그레이는 대중과학 역사에 뛰어난 작품을 남겼음에 마땅히 칭찬받아야 한다.
존 엠슬리(『세상을 바꾼 독약 한 방울, 화학의 변명』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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