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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평범한 회사, 평범한 사람
조용히 찾아온 위기 망해가는 회사 랄프레이터의 탄생 이상해진 사람들 번개를 만드는 여자 Z부서 사람들 좀비들 잽, 기를 불어넣는 힘 잽의 정체를 밝혀라 기운을 빼앗는 샙 잽의 뒷면에 샙이 있다 두 부류의 사람들 2부 열정을 만드는 사람 잘한 일은 반드시 칭찬하라 진심으로 경청하라 생각과 느낌을 공유하라 필요할 때는 도움을 구하라 스스로 해결하게 하라 믿음으로 대하라 함께 목표를 세워라 적극적으로 피드백을 하라 친절하게 코칭하라 통제하지 말고 리드하라 3부 열정을 키우는 사람 거대하고 흉측한 회사 혼자서는 한계가 있다 거대한 잽을 만들어라 4부 열정을 퍼뜨리는 사람 직속상사가 잽의 원동력이다 위로부터 잽을 퍼뜨려라 조직을 수평화하라 변화에는 끝이 없다 |
Jeff C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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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멀 사는 노멀레이터를 만드는 일류 제조업체였다. 우리 사회에 없어서는 안 될 그 놀라운 기기 말이다. 노멀 사에서는 거의 모든 것이 노멀했다. 각자 맡고 있는 업무도 당연히 노멀했다.
임원들은 생각하고, 간부들은 말하고, 직원들은 일했다. 노먼 노멀이 노멀레이터를 발명하고 노멀 사를 창립한 이래로 늘 그런 식이었다. 직원들도 모두 그게 당연하다고 생각했다. ---p. 15 루시 스톰의 부서에서는 그날 일이 끝나야 하루가 끝났고 사람들은 저마다 성취감을 맛보며 퇴근했다. 몸은 피곤해도 활력이 넘쳤고 회사에 출근하는 일을 즐거워했다. 조 모드의 부서에서는 벨이 울리는 순간 하루 일과가 끝났고 사람들은 너나 할 것 없이 주말이나 휴가, 은퇴가 얼마나 남았는지를 세면서 퇴근하기 바빴다. ---p.73 조 모드는 자신이 터득한 핵심 원칙들을 따르며 에스텔로 부인을 다시 개선의 길로 들어서게 했다. 그녀의 자긍심을 지켜줬고, 그녀의 얘기를 귀담아 듣고 공감하며 반응해주었으며, 생각, 감정, 이유를 공유하고, 문제해결 과정에서 도움을 요청했으며, 도움을 주되 책임은 빼앗지 않았다. ---p. 160 누군가 고민을 안고 찾아오면, 조는 이렇게 말했다. “알았네, 자네 마음이 편치 않겠군. 같이 해결해보자고.” 뾰족한 답이 없는 경우도 많았다. 해결하기보다 견뎌내야 하는 문제들도 있었고 거절해야 하는 요청도 있었다. 그런 경우에도 조는 이렇게 말했다. “자네가 힘든 건 알지만 지금으로선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없군. 그래도 자네가 잘 견뎌내고 최선을 다하는 게 우리 부서 전체에 큰 의미가 있다네.” 이렇게 말할 때도 잽이 일어났다. 최소한 누군가 자기 말을 들어 주고 고민해준다는 걸 알기 때문이었다. 사람들이 자기 상사가 적이 아니라 동지임을 알고 있는 것이다. ---p. 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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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450만 부 돌파! 전 세계 10여 개 언어로 번역 출간!
『더 골 The Goal』『마케팅 천재가 된 맥스』의 저자 제프 콕스의 역작! 800 CEO READ가 선정한 비즈니스 소설 부문 최고의 베스트셀러! 위기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가장, 우리의 중간리더들을 위한 희망스토리 학교를 졸업하고 좋은 직장에 취직하는 것이 꿈이던 시절이 있다. 그토록 원하던 직장에 취직하고 나면 비로소 행복한 미래만이 기다리고 있을 거라는 막연한 상상을 한다. 그러나 뭣 모르던 신참시절도 잠시, 점점 더 많은, 점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게 될수록 위로부터 압박을 받게 되고, 스스로도 무언가를 해내야 한다는 부담감을 느끼기 시작한다. 시간이 흘러 후배가 들어오고, 그 수가 늘어나고, 위치도 점점 애매한 상사의 자리로 옮겨갈수록 마음의 부담감은 점점 더 커진다. 늘 잘 될 것만 같던 회사도 위기를 맞게 되고, 자신의 자리도 확실하고 안전한 것은 아니게 된다. 회사에서는 중간리더로서의 역할을 강조하고 더 나은 실적, 더 뛰어난 능력을 요구한다. 그러나 이제 문제는 나 자신으로 그치지 않는다. 어떻게 자신이 속한 팀을, 부하직원들을 잘 움직이느냐가 더 중요하게 된다. 살아남고 성공하고 승리하는 방법에 관한 이야기 이 책 『모드 씨의 비밀노트』는 바로 그러한 중간리더들이 자신의 위치에서 어떻게 조직을 운영하고, 발전시키고, 결국 살아남아 승리할 것인지에 관한 내용을 담은 책이다. 책의 주인공인 ‘조 모드’는 위에서 누르고 밑에서 치받는 우리 사회 평범한 직장인, 흔한 가장의 모습이다. 점점 더 악화되고 치열해지는 시장, 위아래에서 누르고 치받는 압박감, 언젠가는 떠나야할지도, 언젠가는 떠밀릴지도 모를 불안감이 엄습한다. 뭔가 잘해보려 해도 부하직원들은 눈치만 보면서 따라주지 않는다. 그런 상황에서 주인공 조 모드는 부하직원 ‘랄프’와 함께 발견하고 깨달은 놀라운 이야기들을 차곡차곡 노트에 적기 시작한다. 그리고 노트에 적어 내려간 그대로 자신과 자신의 팀을 하나씩 바꿔나가기 시작한다. 변하지 않을 것 같던 사람들이 변하기 시작하고, 눈치보고 탓하기만 하던 부하직원들이 조 모드를 믿고 따르고 존경하기 시작한다. 결국에는 팀은 물론 회사 전체가 거대한 열정의 공동체로 바뀌게 되고, 위기를 딛고 성공과 승리의 드라마를 써내려가게 된다. 수많은 직장인들이 자신의 위치에 대해 말 못할 고민과 걱정을 품고 산다. 하지만 그 고민을 해결할 방법을 찾지 못하는 것 또한 사실이다. 위기에 처했으나 답을 구하지 못한 이 시대의 직장인들에게 이 책은 단순하고 쉬운, 그래서 더욱 깊고 심오한 처방을 제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