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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들어가는 글 제1장 눈물의 아들은 멸망하지 않는다 - 어머니 아아, 어머니! 에미는 오직 네 생각뿐 나는 내 목숨보다도 더 너를 사랑한단다 여인은 약하지만 어머니는 강하다 원숭이에게도 자식은 귀하다 어미 여우의 자식 사랑 눈물의 아들은 멸망하지 않는다 제2장 돌은 튼튼하게 고여 놓고 왔느냐? - 아버지, 자녀, 효도, 가정교육 눈물과 핏물 그분은 나의 아버지예요 나는 자랑스런 로마인이다 헌 시계 제 보석은 부인들의 것과는 다릅니다 병사들이 콩을 먹는다면 장군도 콩을 먹어야 한다 돌은 튼튼하게 고여 놓고 왔느냐? 아들에게는 뼈저린 슬픔으로, 딸에게는 충실한 기쁨으로 아프지 않기에 웁니다. 내 아들들만은 나 같지 않기를! 최초로 태교를 행한 어머니 가장 가까운 데 있는 가장 중요한 사람 가족의 힘, 가정의 소중함 제3장 아내에게 쓰는 편지 - 남편과 아내 아내에게 쓰는 편지 노부부 노란 사랑의 물결 새들아, 조용히 해다오 조강지처는 버릴 수 없습니다 모든 남자가 미인 아내를 얻고 싶어 한다고? 내가 걱정하는 건 당신이야 사십 년 전 남편의 체온 남자는 여자에 의해 만들어진다 남편이 하는 일은 언제나 옳다 내 사랑 꺾어 임의 뜻 이루오리 정실부인을 사양하다 내 남편은 그런 분일 수 없습니다 1 내 남편은 그런 분일 수 없습니다 2 내 남편은 그런 분일 수 없습니다 3 제4장 눈물의 아들은 멸망하지 않는다 - 형제, 벗, 스승 늘어나는 낱 가리 본래 한뿌리에서 났거늘 아우가 이미 대신하였습니다 위로도 좋지만 격동을 나도 저런 선생님이 될 거야 퇴계 언행록(退溪言行錄) 중에서 제5장 친구를 위해 죽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 - 이웃, 인류 영양실조에는 이게 약이지요 남을 살리는 자가 산다 1 남을 살리는 자가 산다 2 수통 하나로 전 소대가 마시다 버큰헤이드호를 기억하라 내가 나를 사랑하듯이 남들도 또한 문둥이 형제 여러분 그 항구도시의 전설 제6장 파랑새는 어디에 - 행복, 만족, 욕심 행복이 숨어 있는 곳 불운과 행운은 돌고 도는 것 바라는 게 많으면 행복한 아내 행복의 파랑새는 어디에 지금 여기를 가르치는 명언들 찾아보면 가진 것은 많다 염려 말아요, 난 행복해요 극락과 지옥 유쾌한 한 때에 관한 33절 나는 쥐를 먹지 않는다 더러운 말을 들은 귀를 씻다 할 일이 끝났으니 나는 가오 왕위를 사양하노라 나는 아내가 없어 행복하다 죽은 바다, 산 바다 베풀면 돌아온다 독특한 치료법 황제에게 줄 수 있는 사람 들어주기, 웃어주기, 어루만져주기 마더 테레사 수녀 욕심은 이렇게 커진다 욕심 없는 것을 갖고자 하는 욕심 지금은 엄청난 부자이지만 이런 짠돌이, 저런 구두쇠 쓰고 또 쓰고 롤스로이스 이야기 돈에 관한 잠언들 |
김정빈의 다른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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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들아, 조용히 해다오
미국의 소설가 마크 트웨인은 아내를 매우 사랑했다. 어느 때 그의 아내가 얼음판에 넘어져 병석에 누워 있었다. 고통에 신음하느라고 잠을 이루지 못하던 트웨인의 아내는 새벽이 되어서야 겨우 잠이 들었다. 그러나 아내가 잠이 들자마자 정원에서 새들이 울어대었는데, 그는 아내가 잠에서 깰까 걱정하였다. 소설가는 곧 책상으로 가서 여러 장의 종이에 무엇인가를 적더니 밖으로 나갔다. 그는 정원 나무마다 적어 온 종이쪽지를 붙였다. 거기에는 이런 말이 적혀 있었다. ‘새들아, 조용히 해다오. 아픈 아내가 자고 있으니까.’ --- 본문 중에서 물론 새가 글을 읽지는 못했을 것이다. 그러나 그 마음을 그의 아내는 읽었을 것이다. 평소에, 아플 때는 더욱, 죽을 때까지. 성경은 말한다. ‘그녀는 사랑스런 암노루 같고 아름다운 암사슴 같도다. 너는 그녀의 품을 항상 족하게 여기고 그녀의 사랑을 항상 연모하라.’ 가장 가까이에 있는 아내를 애인처럼 그리워할 수 있다면 그는 가장 행복한 사람이다. 남편을 그렇게 그리워하는 아내도 또한.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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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로운 이야기 77가지’
『행복은 따뜻한 마음에 온다』는 우리의 행복한 미래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감성과 위로’ 를 테마로 작가가 알고 있는 많은 이야기들을 잠언처럼 들려주는 ‘지혜로운 77가지 이야기’이다. 고전이나, 역사적인 인물, 삶에서 우러나오는 보통 사람들의 진솔한 이야기, 덕목들을 통해 때로는 감성적인 호소로, 때로는 이성적인 날카로움으로, 때로는 보편타당한 진리로 거듭나게 한다. 그리고 이를 실천하고자 했던 사람들 이야기를 잔잔하고 아름답게 우리 감성을 건드리며 그렇게 살아가야만 행복하다는 것을 간절히 호소하고 있다. 이 책은 그러한 사람과 사람 사이의 가장 사람다운 관계를 이룰 수 있도록 독자들을 이끌어줄 것이다. 작가 스스로 어려서부터 성자와 현인, 그리고 동서양의 수많은 고전에 대해 남다른 관심과 열정을 기울여서인지 이 책에서도 그런 고언들을 들려주며 세상사를 꿰뚫는 지혜를 보여주는 특징이 드러나 있다. 김정빈은 누구인가? 1980년『현대문학』수필 추천으로 문단에 데뷔한 이후,1984년『단(丹)』으로 베스트셀러 1위 오른 우리에게 잘 알려져 작가이다. 또한『숭어』『리더의 아침을 여는 책』등 모두 52권의 책을 낸 왕성한 집필가이기도 하다. 1989년부터 명상 수련을 해온 작가는, 명상 및 자기 계발을 주제로 하는 강사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생텍쥐페리의 동화 『어린 왕자』에 관한 40분짜리 영상 작품을 시나리오, 편집, 연출, 제작하기도 했다. 그는 인류의 스승들의 영적인 성취에 관심을 기울여 왔다. 이 같은 그의 성정은 필연적으로 그의 작품에 내면적인 가치를 지향하는 특성을 띠게 한다. 그러나 불교와 명상에 전념했던 십칠 년을 보낸 다음 세속 정신의 위대함을 탐구하기 시작한 2003년 이후, 그는 기존의 영적인 추구 위에 끈질기고 강력한 의지의 인간상에 대한 찬탄과 경도를 보이기 시작한다. 이때의 정신적 변화에 대해 그는 그의 책 『김정빈의 마음공부』에서 소상하게 밝히고 있는데, 그는 그 이후 성과 속의 조화, 또는 그 둘 간의 중용적인 통합에 전념하게 된다. 그는 성과 속이라는 두 가치에 대해 때로는 어느 한편에서, 때로는 두 길의 조화 점에서 발언한다. 또한 그의 발언은 어떤 경우 직접(비문학) 언어를 통해 ‘진술’되고, 다른 어떤 경우 간접(문학) 언어를 통해 ‘표현’된다. 책이 나온 이래 현재까지의 육 년 여 동안 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은 책 『리더의 아침을 여는 책』이나 이 책 『행복은 따뜻한 마음에 온다』는 전자의 경우에 해당된다. 그러나 그는 문학적인 표현 형식을 이용하여 때로는 시로「감꽃 마을」, 때로는 소설로 「아내와의 사랑」, 때로는 수필로 「청산에 살리라」, 때로는 동화로 「초록꽃 나무」 자기의 정신과 마음을 형상화한다. 그는 근래 들어 한 인터넷 문학지를 통해 1800장에 이르는 방대한 수필론을 발표하기 시작하였다. “수필은 왜 문학인가?”라는, 한국의 현대 수필 백년사에 걸쳐 아무도 시도하지 않은 ‘수필 시학의 구축’이라는 중대한 목표를 그는 끈질긴 논리로써 추구하고, 그 결과 참신한 결론에 도달한다. 그는 이제 평론가, 또는 문학 연구가로서의 길을 개척하기 시작한 것이다. 한마디로 말하여 그는 장르를 가리지 않는 작가, 글로 쓰는 모든 형식에 관심이 있는 작가이다. 그러나 그는 말한다. ‘글을 쓰는 일이 나의 직업은 아니다. 나의 직업은 인생 그 자체를 참으로 인생답게 사는 것, 적어도 그를 목표삼아 전력을 투구하는 것이다.’ 이 같은 생각을 가진 그에게 가족, 친지, 벗, 이웃들에 대한 사랑과 관심이 지대할 것은 물을 필요도 없이 자명하다 할 것이다. 그는 금아 피천득의 ‘여러 사람을 좋아하고, 아무도 미워하지 아니하며, 몇몇 사람을 끔찍이 사랑하며 살고 싶다.’〈나의 사랑하는 생활〉는 글귀를 자주 인용한다. 고전의 문장이나 명언명구, 또는 아름다운 시를 줄줄이 낭송하기를 즐기는 이 작가가 이 글귀를 자주 인용한다는 것은 그가 그런 삶을 살고 싶다는 것을 암시한다. 그리하여 그는, 그에게 비록 작가로서의 다양한 면모가 있다고 할지라도 마지막에는 천상 수필가적인 사람, 또는 동화 작가적인 사람이라고 말할 수 있다. homepage ‘김정빈의 감나무집’ 작가는 이 책에서 무엇을 말하고 있는가? 『행복은 따뜻한 마음에 온다』는, 행복은 어디에서 오는가? 그리고 따뜻한 마음은 어디에서 오는가? 따뜻한 마음은 사람의 어떤 감정을 바탕으로 이루어지는가? 라고 우리에게 묻고 답을 찾게 한다. 작가는 독자에게 속 깊은 마음을 감성적인 이야기들로 다가서며 독자와 소통하고자 한다. 행복한 삶을 살아가기 위해 가장 사람다운 마음의 특징인 감성과 위로를 통해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자 한다. 그래서 명쾌하게 그리고 저 깊은 가슴 속에서 우러나오는 이야기들로 우리 마음을 움직이게 하여, 우리에게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 를 잘 일러주는 책이다. 또한, 우리의 행복한 미래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것, ‘감성과 위로’ 를 테마로 작가가 알고 있는 많은 이야기들을 잠언처럼 들려준다. 고전이나, 역사적인 인물, 삶에서 우러나오는 보통 사람들의 진솔한 이야기, 덕목들을 통해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때로는 감성적인 호소로, 때로는 이성적인 날카로움으로, 때로는 보편타당한 진리로 생활 속 이야기로 거듭나게 한다. 그리고 이를 실천하고자 했던 사람들 이야기를 잔잔하고 아름답게 우리 감성을 건드려, 우리 또한 그렇게 살기를 바라는 마음과 그렇게 살아가야만 행복하다는 것을 간절히 호소하고 있다. 이 책은 그러한 사람과 사람 사이의 가장 사람다운 관계를 이룰 수 있도록 독자들을 이끌어줄 것이다. 작가는, 사람에게 반드시 필요한 심성이 ‘감성과 위로’ 라고 말한다. 또한 행복은 감성적인 사람에게만 찾아온다고 말한다. 감성이 있는 사람은 남의 아픔을 보며 나 또한 아픔을 느끼는 사람, 남의 기쁨을 보며 나 또한 기쁨을 느끼는 사람이라고 말한다. 감성이 있는 사람은 타인과 주고받는 소통, 감정이입, 위로를 통해 내가 남에게 위로가 되고 나도 남에게 위로를 주며 그것이 얼마나 행복한 지를 말한다. 그것이 진정으로 행복한 삶이라는 것을 말한다. 사람다운 사람으로 살아가는 것이 진정한 행복이니까. 따라서 사람들은 감성을 계발해야 하며, 계발은 두 단계를 거쳐 성숙해진다고 말한다. 감성 계발을 통해 자신이 행복해지는 단계, 그 행복을 바탕으로 남에게 관심을 기울이는 단계로. 이 말은 우리가 지쳐 있을 때 내가 사랑하는 사람은 나의 위로자가 되어 다가와 준다는 것, 그렇게 우리는 누군가를 위한 위로자가 되기도 하고, 누군가로부터 위로받는 자가 될 것이다, 고 말하고 있다. 이 책은 그런 아름다운 관계를 이룰 수 있도록 우리를 스스로 돕기 위한 책이다. 어렵고 힘든 시기일수록 꼭 필요한 사람다운 감성이, 지금 우리에게 얼마나 필요한 지를 잘 일깨워주는 작가 고백록이자, 우리의 참회록이다. 그래서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가슴으로 흐르는 한줄기 시냇물처럼 아름다운 ‘마음의 소리’를 발견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