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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리나라의 글
요전 순전 대우모 고요모 익직 2. 하나라의 글 우공 감서 오자지가 윤정 3. 상나라의 글 탕서 중훼지고 탕고 이훈 태갑 함유일덕 반경 열명 고종융일 서백감려 미자 4. 주나라의 글 1 태서 목서 무성 홍범 여오 금등 대고 미자지명 강고 주고 자재 5. 주나라의 글 2 소고 낙고 다사 무일 군석 채중지명 다방 입정 6. 주나라의 글3 주관 군진 고명 강왕지고 필명 군아 경명 여형 문후지명 비서 진서 |
姜明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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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밝는날 아침. 무왕은 육군을 돌아보고, 모든 군사들에게 밝게 훈시하였다.
오호라, 나의 서쪽 땅의 군자들이여. 하늘에는 밝은 도가 있으며, 그 종류는 분명하다. 이제 상나라 임금인 수는 오륜을 업신여기고 소홀히 여기며 공경하지 않아 스스로 하늘과의 관계를 끊고 백성들과는 원한을 맺고 있다. 아침에 물 건너느 사람의 정강이를 끊고 어진 사람의 심장을 갈랐으며 위합하고 죽임으로써 온 세상에 해독을 끼쳐 괴롭힌다. 간사한 자를 높이고 믿으며, 스승이 되고 보호자가 되는 사람을 재쫓았고, 법과 형벌을 물리쳐 버리고, 올바른 사람을 가두고 노예로 삼았다. 하늘과 땅에 제사를 모시지 않았으며, 종묘에도 제사를 받들지 않았고, 기묘한 재주와 지나친 기교를 부리어 여인을 즐겁게 한다. ---p.2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