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이경혜의 다른 상품
|
"돼지구나! 그런데 거기서 뭘 하고 있는 거니?"
아빠 토끼가 물었어요. "예, 여기가 좋아서요. 목욕도 하고, 수영도 하고, 잠수도 하면서 놀고 있어요. 아주 재미있어요. 하지만 이제 그만 나가려고요. 당근 우물이 워낙 뜨뜻해서 땀이 나거든요." "무슨 우물이라고?" 아빠 토끼가 외쳤어요. "당근 우물요!" 돼지가 소리를 질렀어요. "그리로 내려가려면 어떻게 해야 되니?" "당연히 두레박을 타야죠, 토끼 아저씨!" 돼지가 짜증을 내며 말했어요. --- 본문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