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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 없는 기독교
복음 없는 현대 교회의 충격적 실상!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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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학의 젊은 기수 마이클 호튼

책소개

목차

추천의 글1 -윌리엄 윌몬
추천의 글2 -백금산 목사
한국어판 서문
헌정사

1장 그리스도 없는 기독교
-미국의 포로 된 교회-
현대 미국 교회의 그리스도 없는 기독교의 증상┃이 책에서 그리스도 없는 기독교라는 말이 의미하지 않는 것┃신학적 공백 상태에 빠진 복음주의

2장 찰스 피니의 펠라기우스주의와 그리스도 없는 기독교
-도덕적이고 심리치료적 이신론-
그리스도 없는 기독교라는 질병의 증상┃질병의 진단: 도덕적이고 심리요법적인 이신론┃신학적 진단: 펠라기우스주의┃현대 교회 설교가 보여 주는 세속주의적인 경향┃자연적 본성적 이단

3장 조엘 오스틴의 형통복음과 그리스도 없는 기독교
-『긍정의 힘』과 『잘되는 나』 분석과 비판-
가벼운 율법: 최선을 다함으로 불행에서 구원받는다┃'래리 킹 라이브'에 나온 오스틴┃『잘 되는 나』: 더 나은 당신이 되라┃영광과 십자가

4장 이머징 교회 운동과 그리스도 없는 기독교
-좋은 소식을 좋은 조언으로 변질시킴-
율법과 복음의 혼동: 편안하게 들리는 율법주의┃당연시할 때 실종되는 복음┃율법과 복음의 구분┃왜 율법에는 혹하고 복음에는 귀를 닫는가┃합당하게 율법을 공포함┃사랑의 복음┃율법은 제안이 아닌 명령┃부차적인 질문이 가장 중요한 질문이 될 때┃성경은 처세서가 아니다┃성경은 도덕적 교훈이 아니다┃신조와 행위: 교리, 송영 그리고 의무

5장 영지주의 영성과 그리스도 없는 기독교
-당신만의 예수-
완벽한 기습 작전┃미국제 종교로서 영지주의?┃신약 성경과 영지주의┃고독한 영혼의 비상

6장 그리스도와 그리스도를 바르게 전하는 방법
-복음의 메시지와 복음의 전달 매체-
대세 역전: 하나님의 일을 우리의 일로 변질시키다┃자급자족하는 사람들: 아이팟만 있으면 안 가도 되는 교회?┃복음이 이끄는 사명┃“영광, 영광, 할렐루야”: 문화 전쟁의 마스코트가 된 그리스도┃복음의 논리와 교회의 사명┃왜 많은 기독교인이 교회 일로 지치는가┃제자도의 부르심: 우리가 할 일이 있단 말인가

7장 그리스도 없는 기독교에 저항하라
-교회가 다시 복음을 회복하는 길-
저항의 담론┃저항의 방법┃퍼져가는 말씀: 선교적인 교회┃종교개혁이 많은 것을 바꾸어 놓은 이유

부록. 더 깊은 생각과 연구를 위한 그룹 토론 문제
미주

저자 소개 2

마이클 호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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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hael Scott Horton, Michael Horton

이 시대 미국을 대표하는 탁월한 개혁주의 신학자요 다양한 작품을 쓴 저술가이다. 옥스포드 위클리프 홀과 코벤트리 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고, 현재 캘리포니아에 있는 웨스트민스터 신학교에서 변증학과 조직신학을 가르치며 캘리포니아 산티 그리스도연합개혁교회에서 협동목사로도 섬기고 있다. 종교개혁의 전통적인 쟁점들을 탐구하는 미디어 그룹 ‘화이트 호스 인(White Horse Inn)’의 공동 대표이자 그 단체에서 발간하는 [모던 리포메이션](Modern Reformation)지의 편집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대표 저서로는 『은혜의 복음이란 무엇인가』, 『그리스도 없는 기독
이 시대 미국을 대표하는 탁월한 개혁주의 신학자요 다양한 작품을 쓴 저술가이다. 옥스포드 위클리프 홀과 코벤트리 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고, 현재 캘리포니아에 있는 웨스트민스터 신학교에서 변증학과 조직신학을 가르치며 캘리포니아 산티 그리스도연합개혁교회에서 협동목사로도 섬기고 있다.

종교개혁의 전통적인 쟁점들을 탐구하는 미디어 그룹 ‘화이트 호스 인(White Horse Inn)’의 공동 대표이자 그 단체에서 발간하는 [모던 리포메이션](Modern Reformation)지의 편집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대표 저서로는 『은혜의 복음이란 무엇인가』, 『그리스도 없는 기독교』, 『복음이 이끄는 기독교』(이상 부흥과개혁사), 『약함의 은혜』(복있는사람), 『오디너리』, 『기독교 신앙의 핵심』(지평서원) 등이 있다.

마이클 호튼의 다른 상품

총신대 신학과, 성균관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고려대학교 영어영문과를 졸업하고, Fuller Theological Seminary에서 목회학 석사 (M. Div.) 과정을 수료했다. 《제자입니까》, 《하프 타임》, 《고백록》, 《바이블맵》, 《팀켈러의 갈라디아서 복음을 만나다》 등 여러 영서를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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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3월 25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50쪽 | 624g | 153*224*30mm
ISBN13
9788960920712

출판사 리뷰

설교와 설교자가 있다. 교회도 있고, 많은 프로그램도 있다. 교회에는 모든 것이 갖추어져 있다. 기독교는 모든 것이 잘 돌아가는 듯 보인다. 그러나 그곳에 그리스도가 계시지 않는다면? 거기에 그리스도가 중심이 되시지 않는다면? 오늘날의 많은 교회들이 복음에 대해서, 기독교에 대해서, 진리에 대해서 많은 말을 하지만 그리스도 없는 기독교/진리/복음인 경우가 너무나 많다. 이 책은 왜 오늘날 기독교가 그리스도로부터 멀리 떨어지다 못해 그리스도 없는 기독교가 되었는지, 무엇이 문제인지, 그리스도가 없는 기독교의 모습은 얼마나 허망하며 끔찍한지를 거침없이 보여주면서 독자들의 주의를 환기시킨다. 펠라기우스주의, 조엘 오스틴의 형통 복음, 이머징 교회 운동, 영지주의 영성이 가져온(또 가져올) 끔찍한 폐해에 우리가 정직하게 직면한다면 우리는 저자가 가장 성경적이고 가장 실제적인 대안 또한 거침없이 제시하고 있는 후반부를 읽으면서 크게 기뻐하며 용기를 낼 것이다. 이 책은 온갖 인본주의가치관과 자아중심적 세계관에 빠져 병들어 있는 그리스도 없는 기독교에 가장 탁월한 치료약이 될 것이다.

추천평

포로 된 교회를 해방하라

우리는 북미주에 있는 교회들이다. 보수적이든 자유주의적이든, 복음주의든 주류교단이든, 개신교든 가톨릭이든, 교회 갱신을 주장하든 그렇지 않든 상관없다. 우리는 아무튼 간에 활기차게 돌아가고 있다. 다운사이징을 하느라 분주하고, 문화적으로 좀 더 적응력을 갖기 위해서 바쁘다. 이뿐이랴. 선교를 떠나고, 새신자들을 끌어들이고, 제자훈련을 하고, 예배에 동원되는 기계들을 관리하고, 성경적인 원리들을 극대화하고, 회복을 축하하고, 새가족이 편안하게 정착하도록 하고, 첨단 프레젠테이션 기술에 뒤떨어지지 않고, 목적이 이끄는 삶을 발견하고, 정의구현을 위해 평화 운동을 하고, 영적인 제자도를 만들고, 자아상을 높이고, 우리 자신을 좀 더 효율적인 기업형 교회로 만들기 위해서 동분서주한다. 아니 무엇보다 우리가 이룬 일들에 대해 좀 더 뿌듯해하는 시간을 갖고자 필사적이다.

이 멋진 그림에서 빠진 게 있다면? 예수 그리스도다!
그렇다. 예수 그리스도다. 플래너리 오코너(Flannery O’Connor)가 지은 거칠고, 섬뜩할 정도로 재미있는 소설, 『현명한 피』(Wise Blood)에서, 작가가 만들어 낸 인물인 목회자 헤이절 마티스(Hazel Motes)는 다른 목회자들을 경멸하는 사람인데 이런 설교를 하는 장면이 나온다. “여러분, 그리스도가 없는 교회에서는 누구도 피를 흘리지 않습니다. 그래서 그런 교회에는 구속이 없습니다. 왜냐고요? 구속할 죄가 없기 때문이죠. 이런 식으로 죽은 상태가 지속되는 것입니다.”1) 나는 오코너의 작품이 극단적이고, 설마 그럴 리가 하고 갸우뚱거리게 만드는 풍자를 담고 있다고 늘 생각해 왔다. 그런데 이번에는 마이클 호튼이 나와서 지금 우리의 교회 현실을 “그리스도 없는 교회”라고 하는 게 아닌가! 호튼은 우리가 기독교 역사 전체를 들여다봐도 결코 떠오르지 않는 괴물을 만들었노라고 일갈한다. 십자가에 달린 그리스도를 우물쩍거리며 설교를 하지만, 찔림을 받는 사람은 거의 없다. 한 때 화염과 연기를 발하시던 하나님은 갑자기 상냥해지셨다. 복음에는 거치는 요소가 하나도 없다. 아마 우리가 거칠 것이 없는 사람으로 길든 탓일지도 모른다. 우리에게 만만하지 않은 조건을 꿈쩍도 않고 부과하시는 살아 계시는 하나님께 무릎 꿇을 수 없으니까, 우리 입맛에 맞는 신을 하나 고안해 냈다. 현란하고, 현대적인 기독교가 바로 그 결과물이다.

이 책은 거칠다. 그러나 역작이다. 거리낄 것 없이 치고 나가고, 정통한 개혁 기독교에 제대로 뿌리를 내리고 있다. 우리의 처량하리만큼 낡고, 절충적이며, 오냐오냐하는 교회는 이 책에서 도마 위에 올라 날카로운 신학적인 비판을 당한다. 이 책에서는 우리가 현재 앓고 있는 신학적 질병의 근원이 노출되고, 하나님보다 우리 자신을 더 애지중지하기 시작할 때 어떤 전복이 일어났는지 보게 된다. 현대 교회에 만연한 따분함과 판에 박힌 모습들이 거칠게 공격당한다. 마이클 호튼은 우리가 빠져 있는 곤경을 충격적이고, 피할 수 없는 솔직함으로 진단한다. 심리요법적이고 공리적인 이신론을 들춰내서 못 박아 버린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막강한 무기인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물리쳐 버린다. 으레 말하는 복음주의란 바람 빠지고, 문화적으로 절충된 자유주의의 최신판에 지나지 않는다. 책을 읽다가 나도 찔림을 받았다. 로버트 슐러의 내용 없는 교회론이 우리 모두에게서 발견되기 때문이다. 내 설교도 조엘 오스틴의 설교에 비해 약간 덜 우스꽝스럽고 약간 덜 물 탄 것에 불과하다. 내 탓입니다. 내 탓입니다. 내 큰 탓입니다.

하지만 이 책은 비판 일변도만은 아니다. 호튼은 놀랍도록 희망적인 주장도 적극 펼친다. 그의 외침은 직설적이지만 힘과 활력을 불어넣어 주기도 한다. 예수로 귀납되는 이 시비 거는 책을 읽으면서, 독자들은 복음의 능력이 무엇인지 되새기게 될 것이다. 하나님은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심이라는 복음, 이 위대한 지적 유산을 팔아 치우고, 겨우 심리학으로 물들고 실용주의적이며, 공리주의적인데다가 자기계발이라는 잡동사니를 사들인 우리를 용서하신다.

호튼은 기쁜 마음으로 상기시킨다. 신학적인 사색이, 우리를 늘 바쁘게 만들지만 영양가는 하나도 없는 온갖 잡무들보다 훨씬 더 흥미진진하다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독특한 복음이 윌리엄 제임스, 혹은 찰스 피니 그리고 이 두 사람의 수많은 후계자들이 제공할 수 있는 것보다 훨씬 낫다. 죄인들을 사랑하고 침노해 오는 하나님 왕국 안으로 그들을 들어가게 하시려는 하나님의 굳은 결심은 인간의 진정한 조건을 놓고 볼 때, 자기도취적인 북미의 소비자들의 현실적인 필요를 채워 주려는 우리의 급한 마음보다도 훨씬 더 적합하고 적실하다.

이 책을 읽음으로써 기막힌 모험으로 떠나보길 바란다. 호튼이 펼치는 복음 구출 작전을 통해서 부르르 떨쳐 일어나는 기독교, 이 낯설고 새로운 세계로 흠뻑 빠져들기 바란다. 책을 읽는 동안 독자들은 문화적인 억압에서 해방될 것이고, 살아나신 그리스도를 말과 행함으로 자유롭게 예배하게 될 것이다.

자, 이제 그리스도가 기독교 안에 계시도록 하자.
윌리엄 윌몬 (연합감리교회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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