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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째
Rule 01 일석이조, 독서감상문 쓰기 Rule 02 책과 신문으로 '읽기'의 기초체력을 단련하라 Rule 03 일상생활 속에서 '활자 홀릭' 되기 Rule 04 관심 분야에 안테나 세우기 Rule 05 강력한 흡수력을 키워라 Rule 06 읽은 책을 남들에게 '광고'하고 '추천'하라 2일째 Rule 07 인용과 픽션을 활용한 쓰기 연습 Rule 08 상상력을 불러일으키는 텍스트로 분량 늘리기 Rule 09 배배 꼬이지 않은 좋은 문장 쓰기 Rule 10 입장이 관점을 만들고, 관점은 좋은 글을 만든다 Rule 11 일상사를 키워드로 한 글쓰기 Rule 12 '페인트칠 방식'으로 키워드 찾아 읽기 Rule 13 '관심의 각도'는 읽기의 나침반이다 Rule 14 자신만의 키워드 지도 만들기 Rule 15 읽기의 달인이 되려면 현대문 문제를 풀어라 Rule 16 문장구조를 파악하면 독해는 완성된다 Rule 17 논리정연한 평론식 글쓰기의 노하우 Rule 18 적확한 글쓰기는 메모에서부터 3일째 Rule 19 독해를 잘해야 잘 쓸 수 있다 Rule 20 실전연습 |
Takashi Saito,さいとう たかし,齋藤 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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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기'의 배경에는 '읽기'가 있다. '쓰기'와 '읽기'는 매우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다. '읽기'와 '쓰기'는 따로따로 단련할 수 있는 능력이 아니다. '읽기의 달인'이 되려면 '쓰기'를 전제로 읽어야 하고, '쓰기의 달인'이 되려면 '읽기'를 전제로 써야 한다. 그래야만 '읽고 쓰기의 달인'이 될 수 있다. 좀 더 알기 쉽게 설명한다면, 우리는 문장을 읽을 때 '쓰기'를 전제로 읽지 않는다. 또한 글을 쓸 때도 '읽기'를 전제로 쓰는 사람은 극소수이다. 그러나 작가와 같은 프로페셔널한 글쓰기를 하는 사람은 독자에게 읽히는 것을 기본 전제로 놓고 글을 쓴다. 그렇기 때문에 문장의 완성도가 높고 독자를 감동시킬 수 있는 것이다. 항상 대중 앞에 서야 하는 여배우가 점점 아름다워지는 것과 같은 메커니즘이다. ---p.13
활자중독자는 활자가 없으면 마음이 불안해진다. 알코올중독자가 어떤 술이든 가리지 않고 마셔대는 것처럼 활자중독자도 신문, 잡지, 전문서, 실용서, 소설 등등 손에 잡히는 대로 온갖 활자를 읽고 싶은 욕구에 사로잡혀 있다. 평소에 활자 미디어를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활자 읽기를 생활화하자. 활자가 가득한 신문을 매일 아침 훑어보는 습관을 들이는 것은 매우 효과적인 방법이다. 신문을 훌훌 넘겨보면서 내용을 곧바로 파악하는 것, 그것이 바로 '읽기'의 기초 훈련이다. 활자에 강한 '기초체력'을 만들기 위해 매일 꼭 신문을 읽자. 그것은 '읽는 힘'을 기르는 근육 훈련이라고도 할 수 있다. ---p.28 당신이 좋아하는 책의 광고문구를 작성해보라. 여기에 '읽기'와 '쓰기'를 연결하는 중요한 포인트가 있다. 서점에 세워두면 그 책의 판매에 도움이 될 만한 소개문을 구상해보라. 어떤가? 손님의 눈길을 끌 만한 소개문이 완성되었는가? 이번에는 소개문보다 좀 더 긴 추천사에 도전해보자. 추천사를 잘 쓰는 비결은, 왜 그 책을 추천하는지 그 이유를 직접 소리 내어 말해보는 것이다. 혼잣말을 몇 차례 하다 보면 금세 쑥스러움도 사라지고 말하는 데 익숙해진다. 클라이맥스라고 여겨지는 대목을 골라내고 독자의 관심을 끌 수 있는 참신한 문구를 뽑아 글을 완성하면 된다. ---p.50 논리적으로 보이는 대부분의 평론은 저자의 '호불호(好不好)'로 구성되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저자가 무엇을 좋아하고 무엇을 싫어하는지만 파악할 수 있다면 독해는 이미 끝난 것이나 다름없다. 나의 경우는 대학 입시에 출제된 국어 문제의 해설서를 쓸 때 이것을 분명히 깨달았다. 입시 문제로 출제되는 평론은 언뜻 보면 지극히 논리적이다. 저자도 지성이 있는 사람이므로 '나는 이것이 좋고 이것은 싫다'고 노골적으로 표현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글의 내용을 살펴보면 '이 저자가 좋아하는 것은 ○○이고 싫어하는 것은 XX이군!' 하는 것을 파악할 수 있다. 문장구조를 파악하기 위해 세력도를 그려가며 저자의 의도를 찾아내는 연습을 하는 것이 좋다. ---p.102 자신의 경험만 나열하지 말고 거기서 무엇을 배웠는지에 대해 초점을 맞추는 것이 좋다. 특히 중요한 것은 자기 자신의 '변화'이다. 변화에 관한 글은 타인의 공감을 얻기 쉽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가령 음악 동아리에 관련된 경험밖에 쓸거리가 없는 경우 "나는 음악이 너무 좋아서 아침부터 밤까지 기타를 쳤다. 그 덕분에 고도의 테크닉을 요하는 이런 곡까지 칠 수 있게 되었다"는 식의 글은 상대에게 아무런 감흥을 주지 못한다. 특히 당신의 고용 여부를 결정해야 하는 회사 측에는 더욱! 이 경우에는 그 속에서 무엇을 배우고 어떻게 변화했는가가 중요하다. "나에게 전환점이 된 사건은 이것이었다"는 식으로 구체적인 일화를 섞어가면서 그로 인해 자신이라는 인간이 어떻게 변화했는지를 적나라하게 보여주지 않으면 안 된다. ---p.1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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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와 '쓰기'는 별개가 아니다!
남보다 좋은 직장에 들어가 더 빨리 더 잘나가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바로 '더 정확히 읽고, 더 매혹적으로 쓰는 사람'이라는 것이다. 블로그 검색과 문자메시지 전송이 전부인 '읽고 쓰기 결핍증', 판타지와 무협지 외의 책은 눈에 들어오지 않는 '선택적 난독증', 글 한 줄 쓰는데도 쩔쩔 매는 '작문 공포증'…. 만약 이런 증상들이 있다면 개선이 시급하다. 5년 혹은 10년 후 사회에서 완전히 도태될 위험이 크기 때문이다. 이 책은 자신의 가치를 높이는 읽고 쓰기의 노하우를 전수한다. 최고의 문장(文章) 전략코치인 저자는 '잘 읽는 사람'이 되려면 '쓰기'를 전제로 읽어야 하고, '잘 쓰는 사람'이 되려면 '읽기'를 전제로 써야 한다고 주장하며, 서로 상승효과를 일으키는 읽고 쓰기 동시훈련법을 제안한다. 이 책을 통해 빠른 시간에 많은 책을 읽고, 거침없이 술술 글을 쓸 수 있는 비법을 익힌다면, 당신에 대한 주위의 평가가 달라질 것이다. 초특급 문장력 강화 프로젝트! 언어의 연금술사 사이토 다카시가 제안하는 이 3일 완성 초단기 특급코스는 '활자 기피증'이 '활자 홀릭'으로 개조되고, 조악한 잡문밖에 못 쓰던 사람이 맛있고 멋있는 문장을 쓰게 되는 유일무이한 reading & writing 전문 프로그램이다. 명문 메이지대학에서 해마다 열리는 이 강좌에는 읽고 쓰기에 취약한 소위 디지털세대 젊은이들이 몰려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 주에 5권의 책을 읽는 것은 도저히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가? 어떤 주제로든 원고지 10장을 채울 자신이 없는가? 그렇다면 당신은 지식경쟁사회에서 상당히 뒤처진 상태라는 것이 저자의 진단이다. 정보를 습득하기 위해, 자신을 효과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잘 읽고 잘 쓰는 능력'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 이 훈련법을 숙달한다면 당신도 머지않아 '읽고 쓰기의 달인'으로 거듭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