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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우리 문화 지식여행

책소개

저자 소개 1

동시 작가로 활동하면서 어린이를 위한 역사, 문화 책을 기획하고 쓰는 일을 하고 있다. 1960년 서울 출생으로, 1981년 계간 『시조문학』에 시조, 1982년 월간 『소년』에 동시가 추천 완료되어 문단에 나왔다.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동시,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시조가 당선되었으며, 창주문학상, 우리나라좋은동시문학상, 소천아동문학상, 한국동시조문학대상 등을 받았다. 현재 한국아동문학인협회 회원, 한국동시문학회 회원, 동시조 ‘쪽배’ 동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동안 쓴 책으로 동시집 『거미줄』, 『매미가 벗어 놓은 여름』, 『산을 잡아 오너라!』, 『햇빛 잘잘 끓는 날』, 『
동시 작가로 활동하면서 어린이를 위한 역사, 문화 책을 기획하고 쓰는 일을 하고 있다. 1960년 서울 출생으로, 1981년 계간 『시조문학』에 시조, 1982년 월간 『소년』에 동시가 추천 완료되어 문단에 나왔다.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동시,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시조가 당선되었으며, 창주문학상, 우리나라좋은동시문학상, 소천아동문학상, 한국동시조문학대상 등을 받았다. 현재 한국아동문학인협회 회원, 한국동시문학회 회원, 동시조 ‘쪽배’ 동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동안 쓴 책으로 동시집 『거미줄』, 『매미가 벗어 놓은 여름』, 『산을 잡아 오너라!』, 『햇빛 잘잘 끓는 날』, 『신현배 동시 선집』, 『피아노』, 『일어서는 물소리외에, 옛이야기』 등과 옛이야기 『꿀강아지 똥강아지』, 『종아리를 맞은 참새』, 인물 이야기 『김창숙』, 『수학의 열정을 닮아라 가우스』, 전통 문화 이야기 「소중한 우리 문화 지식여행」 시리즈(전17권), 역사 이야기 『역사를 바꾼 별난 직업 이야기』, 『동물로 보는 세계사 이야기』(전3권), 『강치가 들려주는 우리 땅, 독도 이야기』, 『교실 밖 엉뚱 별난 한국사』, 『교실 밖 엉뚱 별난 세계사』, 『교실 밖 2000년 서울 이야기』, 『어린이를 위한 우리 땅, 독도 이야기』, 『광복군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태극기 이야기』, 『세계사로 배우는 법 이야기』 등이 있다.

신현배의 다른 상품

그림 : 양동석
양동석 선생님은 전남 진도에서 출생, 1970년 아동만화에 입문해 1979년 『가을에 온 소녀』로 작품 활동을 시작하셨습니다. 주요 작품으로 『만화로 보는 어린왕자』, 『세계 명작 만화 프랑켄슈타인』, 『로렌의 꿈』, 『애리의 연정』, 『안개 속의 클레오』 등이 있으며, 학습 만화로 『효자열전』, 『아라비안 나이트』, 『월드컵 여행』, 『중국사』, 『우리 나라엔 어떤 왕들이 살았을까』, 『이런 효자가 되고 싶어요』 등 다수가 있습니다. 현재 어린이의 꿈과 이상을 키우기 위한 건전 만화 창작에 온 정성을 쏟고 계십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3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230쪽 | 626g | 188*257*20mm
ISBN13
9788992751735

출판사 리뷰

제3권 우리 음식 맛이야기
한국인이 사랑한 전통 음식 20가지 소개, 음식에 관한 최고의 지식책!
그림과 만화·사진으로 익히고 다지는 5,000년 우리 역사·문화 이야기!


우리나라는 5천 년 역사를 지니고 있는데, 밥을 주식으로 하고 반찬을 부식으로 하는 식사를 한 지 1,500년쯤 되었다고 한다. 삼국 시대 후반에 솥에 밥을 짓기 시작하면서, 끼니 때마다 밥과 함께 여러 가지 반찬을 곁들여 먹게 된 것.
음식은 한순간 만들어지지만, 그 음식에는 우리 민족의 오랜 역사와 문화, 그리고 지혜가 담겨 있다. 요즘 음식에 관한 관심이 아주 높아졌는데, 이 책은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우리 전통 음식에 담긴 역사와 문화를 소개한 책이다.
우리 선조들은 길에서 만나면 “밥 먹었느냐?”라는 인사말을 주고받았다. 그리고 “한국인은 밥힘으로 산다” “밥이 보배이다.”라는 말도 자주 입에 올렸다. 그만큼 식생활을 중요하게 생각했기 때문. 우리나라 옛이야기 가운데는 음식에 얽힌 이야기들이 많다.
소금, 두부, 밥, 죽, 국수, 수제비, 술, 간장, 국, 찌개, 묵, 나물, 김치, 고기, 복어?도루묵?명태 등의 생선, 떡, 차, 인삼 등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음식에 대한 흥미진진한 옛이야기와 정보를 자세히 소개했다.
글로벌 시대에 맞춰 ‘영어’ 몰입 교육이 대두되고 있지만, 세계인과 소통하는 데 있어 중요한 것은 한국인으로서 문화적 정체성과 콘텐츠라 할 수 있다.

▶우리 조상들은 언제부터 쌀은 지어 먹기 시작했을까?
→신석기 시대부터 농사를 짓고 밥을 먹었다. 쌀은 재배하기 까다로운 곡식이었기 때문에 처음에는 잡곡을 지어먹었다. 먹는 방식도 처음에는 곡식을 물에 넣고 죽처럼 끓여 먹었다. 그 다음에는 떡처럼 시루에 쪄 먹었다. 삼국시대부터 우리처럼 솥에 밥을 짓게 되었다.

▶쌀이 한국인의 주식이 된 이유는?
→벼는 산이 많고 척박한 농토를 가진 우리나라 땅에서 가장 높은 생산율을 내는 작물이었다. 또한 맛도 좋고 영양도 풍부한데다 순한 맛을 지니고 있어 여러 가지 반찬에도 잘어울리는 음식이어서 한국인의 주식으로 자리잡게 되었다.

▶벼의 생산지는 어디인가요?
→벼는 덥고 비가 많이 오는 동남아시아에서 자라는 야생풀이었다. 야생의 풀이 사람 손으로 재배되기 시작한 곳은 중국 남부 지방이었고, 중국을 거쳐 우리나라 남부 지방으로 들어왔다.

▶예전에는 “밥 먹었니?”, “진지 잡수셨어요?”가 인사말이었다는데
→신석기 시대부터 농사를 짓게 되었지만 쌀밥은 아주 귀한 음식이었다. 서민들이 아침, 점심, 저녁 이렇게 매끼를 챙겨 먹을 수 없었다. 조선 시대에도 보통 두 끼를 먹었다. 보릿고개라 불리는 봄철에는 두 끼는커녕 먹을 게 없어서 굶는 일도 흔했다. 그래서 이러한 인사말이 생겨나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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