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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
1. 물렁이, '호짱'과 희진이를 만나다 2. 주름진 뇌 3. 정말 이상한 물렁이 4. 개구리는 움직이는 것만 본다 5. 복잡한 미로, 뇌 속 여행 6. 뇌는 보이는 것을 새로이 구성한다 7. 여러 감각을 함께 느끼기도 하는 뇌 8. 뇌의 기억 속으로, 감정을 느끼는 뇌 9. 나는 누구인가. 그리고 물렁이와의 이별 |
盧慶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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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에게 정확한 과학적 지식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전문 동화 작가가 동화의 형식으로 과학 지식을 전달하고자 한 기획이다. 우리 안의 또 다른 우주인 뇌의 신비를 찾아 떠나는 동화 형식의 뇌 탐험기이다. 외계인 물렁이와 그리고 초등학교 동급생 친구 현호와 희진이가 벌이는 재미있고 유쾌한 어린이를 위한 과학 교양 동화이다.
지호 어린이 과학 동화는 어린이 책이지만 단순한 과학 정보를 전달하는 책이 아니다. 동화 작가가 많은 과학책을 읽고 최신 학설을 바탕으로 집필하였으며 다른 어린이 과학책보다 풍부한 과학적 경험을 제공한다. 호기심이 많은 어린이들이 상상력을 가지고 과학을 바라볼 수 있도록 최신의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뇌의 시각 체계, 감각과 사고, 감정과 같은 현재 과학자들이 연구하고 관심을 기울이는 주제들을 포함시켰다. 또한 "선생님과 함께 읽는 과학 교실"이라는 시리즈 제목처럼 이 과학시리즈는 동화 읽기의 즐거움과 아울러 과학 지식 체험의 학습 효과를 함께 누릴 수 있도록 돕는다. 뇌, 신기한 생각 발전소 희진이와 현호는 초등학교 동급생 친구다. 현호는 무엇이든 궁금해 하고 선생님께 물어보는 ‘호짱’이라는 별명의 호기심 많은 학생이고, 희진이는 예쁘고 공부 잘하는 모범생이다. 어느 날 영어 학원 선생님이 다쳐서 학원을 쉬게 되자 둘은 아파트 근처의 개울가로 물고기를 잡으러 간다. 현호가 물고기를 잡던 중 물 속 바위 밑에서 잠을 자고 있던 외계인 물렁이를 깨우면서 모험이 시작된다. 외계인 물렁이는 희진이와 현호를 데리고 뇌 속 여행을 시작하며 뇌의 여러 신비한 기능들을 가르쳐 준다. 희진이와 현호는 물렁이의 몸속에 들어가 아주 작게 변해 서로의 뇌에 들어가 뇌의 신기한 모습을 배워가면서 물렁이와 친해지는데 결국은 물렁이와 헤어져야 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