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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갑내기 울 엄마
양장
나무생각 2009.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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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2

1963년 서울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를 졸업했다. 1990년에 「월간문학」 소설 부문에 『아버지의 안경』으로 등단하면서 신인 작품상을, 1992년에 김래성 문학상을 받았으며, 2006년 장편동화 『내 생각은 누가 해줘?』로 황금도깨비상을 받았다. 2006년부터 2008년까지 중앙일보에 어린이 독서지도 칼럼 "임사라의 KISS A BOOK"을 매주 연재하며 "책꾸러기 독서켐페인" 도서위원으로 일했다. 지금까지 지은 책으로 장편소설 『사랑할 때 그리고 죽을 때』, 『프리마돈나』와 어린이책 『나, 창조된 것 맞아?』와 『유일한』, 유태인 역사서 『기적의 증인, 이스라엘』 , 그
1963년 서울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를 졸업했다. 1990년에 「월간문학」 소설 부문에 『아버지의 안경』으로 등단하면서 신인 작품상을, 1992년에 김래성 문학상을 받았으며, 2006년 장편동화 『내 생각은 누가 해줘?』로 황금도깨비상을 받았다. 2006년부터 2008년까지 중앙일보에 어린이 독서지도 칼럼 "임사라의 KISS A BOOK"을 매주 연재하며 "책꾸러기 독서켐페인" 도서위원으로 일했다.

지금까지 지은 책으로 장편소설 『사랑할 때 그리고 죽을 때』, 『프리마돈나』와 어린이책 『나, 창조된 것 맞아?』와 『유일한』, 유태인 역사서 『기적의 증인, 이스라엘』 , 그 외 『내 아이를 책의 바다로 이끄는 법』 , 『동갑내기 울 엄마』 등이 있다. 2008년 어린이 글쓰기 책 『셜록 홈스와 글쓰기 탐정단』이 한국경제신문 "올해의 책"에 선정되었으며, 단편 「아버지의 안경」과 「표적」이 영어와 일어로 번역, 출간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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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끄적거리던 작은 습관들을 동력 삼아, 아이들의 마음을 그리는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매일 자잘하게 쌓아 올린 일상의 기록을 바탕으로, 다정한 미소를 건네는 그림을 전하고자 합니다. 그린 책으로는 『와비 날다』, 『다른 건 안 먹어』, 『비밀: 우리 모두가 들어야 하는 이야기』, 『소원 코딱지를 드릴게요』, 『돈방석 목욕탕』 『고민 싹둑! 코알라 미용실』 시리즈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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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4월 23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0쪽 | 416g | 218*270*15mm
ISBN13
9788959371686

책 속으로

할머니가 가느다란 소리로 부르셨어요.
“은비야, 은비는 일곱 살이지?”
“네에.”
“네 엄마도 은비 엄마가 된 지 일곱 살이란다.
‘엄마 나이’로 겨우 일곱 살이니 모르는 것도 많고,
힘든 일도 많을 거야…….”
은비는 고개를 갸웃갸웃했어요.
한참 동안 생각해 보았어요.
그랬더니 정말 그런 것 같았어요.
엄마는 은비가 태어나서 엄마가 된 거니까요.
은비는 갑자기 궁금한 게 많아졌어요.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모두에게 가장 소중한 존재인
'엄마'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 그림책


엄마에게도 엄마가 필요할까요? 엄마도 엄마가 보고 싶어서 울까요? 우리가 몸이 아플 때는 항상 엄마가 보살펴 주는데 엄마가 아플 때는 누가 보살펴 줄까요? 엄마는 힘이 세고 못하는 것도 없는 세상에서 가장 든든한 사람인데, 할머니는 엄마가 늦잠꾸러기이고 겁쟁이이며 울보라고 말합니다. 그래서 많이 보살펴 줘야 한다고 합니다. 우리는 엄마를 가장 사랑하지만 엄마에 대해 모르는 것이 참 많습니다.
『동갑내기 울 엄마』는 따뜻한 이야기와 그림으로 모두에게 소중한 엄마의 존재에 대해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보여주고 있습니다. 일곱 살 은비와 엄마가 된 지 일곱 살이 된 엄마는 동갑내기입니다. 그래서 은비는 때론 엄마의 친구가 되어 주고, 때론 엄마의 엄마가 되어 줍니다. 엄마, 할머니, 할머니의 엄마까지 그 이어짐 속에서 엄마를 더욱 사랑하고 이해하도록 돕고 있습니다. 글쓴이는 2006년 『내 생각은 누가 해줘?』로 황금도깨비상을 수상한 임사라 동화작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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