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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편집자 서문

1. 일상적인 예의범절
사과 편지
폭언의 결과
혁신적인 만찬 신호 체계
미국인의 예절에 대하여
장례식 예절
부드럽게 전해 주기
불청객을 맞이하는 예절
전화 통화
나의 시 “착하게 굴어라, 착하게 굴어라”

2. 온당한 제안과 분별있는 불평들
크리스마스 소원
분별없는 막말에 대한 호소문
우리 고장에서 일어난 홍수
엉망진창 서비스에 대한 불만
도둑맞은 우산에 대한 공고
전화와 욕설
거리 확장 사업에 관한 제안
원치 않는 잡지 배달
경제학
다음에 찾아오는 도둑에게
천국에 들어가는 사람들에게

3. 미국의 식탁
미국 농장에서 먹은 음식의 추억
미국 음식 대 유럽 음식
비참하기 그지없는 식사
잊지 못할 저녁식사
음식과 경치

4. 여행 예절들
그 지역 사람들과 소통하기
여행길에 닥친 위기
호텔 방에서의 밤소풍

5. 건강과 식이요법
지난날의 의사들
‘웨이크-업-제이크’
건강에 좋은 칵테일
맥윌리엄스 부부의 위막성 후두염 소동
기적의 물
70세의 흡연, 식생활, 건강

6. 교육과 도덕적인 어린이
고故 벤저민 프랭클린
도둑질과 양심
아이들 교육
어린이의 도덕에 관한 이야기들
어린 시절의 말썽들
젊은이들에게

7. 옷, 패션, 스타일
패션 아이템
패션을 아는 손
그 흰 양복
옷과 위선
화려한 옷

8. 위급상황에서
‘곰’ 역할 맡기
무시무시한 환상
샌프란시스코에서 일어난 대지진
타란툴라의 탈출
도둑과 성격 좋은 집주인
경찰관의 눈길 속에서

마크 트웨인 연보

저자 소개 1

마크 트웨인

관심작가 알림신청
 

Mark Twain,トウェイン,マ-ク,새뮤얼 랭혼 클레멘스 Samuel Langhorne Clemens

본명은 새뮤얼 클레멘스(Samuel Langhorne Clemens)이다. 미주리주에서 가난한 개척민의 아들로 태어났다. 4세 때 가족을 따라 미시시피 강가의 해니벌로 이사왔으며, 12세 때 아버지를 여의었다. 그 후 인쇄소의 견습공이 되어 일을 배우고, 각지를 전전하였다. 1857년 미시시피강의 수로안내인이 되었는데, 해니벌로 이사한 뒤부터 이 시기까지의 생활과 경험은 후일 작가 형성에 큰 영향을 주었다. 그의 필명인 마크 트웨인은 강의 뱃사람 용어로 안전수역을 나타내는 '두 길'(한 길은 6피트)을 뜻한다. 1861년에 남북전쟁이 터져 수로안내인 일자리를 잃고 남군에 들
본명은 새뮤얼 클레멘스(Samuel Langhorne Clemens)이다. 미주리주에서 가난한 개척민의 아들로 태어났다. 4세 때 가족을 따라 미시시피 강가의 해니벌로 이사왔으며, 12세 때 아버지를 여의었다. 그 후 인쇄소의 견습공이 되어 일을 배우고, 각지를 전전하였다. 1857년 미시시피강의 수로안내인이 되었는데, 해니벌로 이사한 뒤부터 이 시기까지의 생활과 경험은 후일 작가 형성에 큰 영향을 주었다. 그의 필명인 마크 트웨인은 강의 뱃사람 용어로 안전수역을 나타내는 '두 길'(한 길은 6피트)을 뜻한다.

1861년에 남북전쟁이 터져 수로안내인 일자리를 잃고 남군에 들어갔으나 2주일 만에 빠져 나와, 관리로서 네바다주로 부임하는 형 오라이언이 권하는 대로 서부행 마차여행에 동행했다. 그 후 광산기사와 신문기자로 일하다가, 만담과 만문(漫文)의 명수 아테머스 워드를 알게 되었고, 또 작가인 F.B.하트와도 사귀었다.

처녀 단편집 『캘리베러스군(郡)의 명물 뛰어오르는 개구리 The Celebrated Jumping Frog of Calaveras County』를 1867년에 출판하게 되고, 야성적이며 대범한 유머로 명성을 얻었다. 또한 유럽과 성지를 도는 관광여행단에 참가하여 여행기를 신문에 연재하였다가, 귀국한 후에 다시 정리하여 『철부지의 해외 여행기 The Innocents Abroad』(1869)를 출판하였다. 이 책에서 역사가 짧은 미국에서 태어나 자란 사람으로서 그는 유럽의 역사와 예술을 대수롭지 않게 여겼고, 그것을 모른다고 해서 스스로를 낮출 필요는 전혀 없다는 입장을 견지하였다.

마크 트웨인은 다른 어떤 미국 작가보다도 적극적으로 문학의 힘을 발견했고, 미국적 장면과 모국어의 가능성을 발견한 작가이다. 헤밍웨이 "모든 미국 문학은 마크 트웨인의 『허클베리 핀의 모험』에서부터 나온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트웨인이 성공적으로 미국 생활을 포착해 낸 것은 그의 경력과 경험에서 비롯되었다. 남북전쟁 전 미국의 건립 시기에 중부에서 태어난 트웨인은 현대식 국가의 형성기에 살았으며, 서부 개척지의 관습뿐만 아니라 복잡한 동부의 거실이나 회의실에 대해서도 잘 알고 있었다.

미국 및 세계 문학에서 대작으로 손꼽히는 『허클베리 핀의 모험』은 사회부적응자인 허크가 도망 중인 노예 짐과 함께 뗏목을 타면서 시작된다. 이 모험은 인종과 미국의 비극적 결함이라는 핵심 문제와 관련된 트웨인의 사회 풍자를 위한 수단이라고 할 수 있다. 아울러 그들의 항해가 허크에게는 일종의 통과의례가 된다. 따라서 짐의 인간성을 대변하며, 또 위엄성 및 자유에 대한 주장을 대신하여 지옥에 가려는 허크의 결정은 그들의 모험을 심화시켜준다. 뿐만 아니라 이 소설을 진정한 미국 신화의 수준으로 끌어올린다.

『톰소여의 모험 The Adventures of Tom Sawyer』(1876) 『미시시피강의 생활 Life on the Mississippi』(1883) 등의 걸작을 썼으며, 특히 『허클베리 핀의 모험 The Adventures of Huckleberry Finn』(1884)은 문명에 오염되지 않은 자연아의 정신과 변경인(邊境人)의 혼(魂)을 노래한 미국적인 일대 서사시로 널리 알려져 있다. 『아서 왕궁의 코네티컷 양키』, 『왕자와 거지』, 『불가사의한 이방인』 등은 중세 봉건주의 시대의 유럽을 무대로 하는 통렬한 사회 풍자물이다.

마크 트웨인의 다른 상품

공편 : 린 살라모, 빅터 피셔, 마이클 B. 프랭크
캘리포니아대학 뱅크로프트 도서관의 ‘마크 트웨인 프로젝트’의 편집자들로, 40년 가까이 마크 트웨인의 문학작품과 개인 기록들을 연구하고, 그에 대한 학술서와 대중서를 펴내고 있다.
역자 : 유슬기
연세대 원주의대 재학중. 어릴 적부터 영미 문학책에 관심이 많아 꾸준히 읽어 왔다. 옮긴 책으로 『여우굴』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4월 21일
쪽수, 무게, 크기
224쪽 | 313g | 140*210*20mm
ISBN13
9788996097433

책 속으로

“나는 내 일상에 대해 이런 이상을 품고 있어요. 그건 항상 내 마음에 쏙 드는 한 가지 모습이죠?평화와 고요함, 조급하고 시끄럽고 불협화음투성이인 세상에서 벗어난 휴식과 은거. 당신과 나는 하루 일과를 마치면 바깥세상의 번잡함을 뒤로하고 함께 책을 읽고 공부를 하죠?우리의 성에서, 우리의 난롯가에서, 흔들리지 않는 사랑과 신뢰 속에서 축복받은 모습으로. 리비, 이런 생각을 하면 얼마나 마음이 들뜨는지! 나를 옭아매는 이 종잡을 수 없는 임무들일랑 벗어 던지고, 당신을 품에 안고 싶어 견딜 수가 없어요. 소중한 당신이란 존재를 결코 놓치고 싶지 않아요. 그날이 하루 빨리 왔으면!”
-?마크 트웨인이 결혼 전 올리비아에게 보낸 연애편지에서, 11쪽

“저의 가슴 따뜻하고 사해동포주의적인 크리스마스 소원은 빈부 귀천, 지위 고하, 존경받는 사람과 경멸받는 사람, 사랑받는 사람과 미움받는 사람, 문명인과 야만인을 막론하고 우리 모두가 이다음에 영원한 휴식과 평화와 축복이 있는 천국에서 모이게 되는 거랍니다?전화기를 발명한 사람은 빼고요.” --- p.49, 「크리스마스 소원」 중에서

“애견은 밖에 놔두라. 천국에 들어가는 것은 편파적으로 결정된다. 만약 생전에 세운 공로로써 결정되는 것이라면, 당신이 밖에 있고 개가 들어가야 할 것이다.” --- p.73, 「천국에 들어가는 사람들에게」중에서

“저는 시가를 한번에 하나 이상 피우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해 왔습니다. 그 외에는 흡연에 대해 다른 제한 사항이 없어요. 언제부터 담배를 피우기 시작했는지는 잘 모르겠고, 다만 아버지가 살아 계실 때였다는 것, 그리고 제가 조심스럽게 굴었다는 것만 기억할 뿐입니다. 아버지는 1847년 초에 세상을 뜨셨는데, 그때 저는 열한 살을 막 지나고 있었지요. 그때부터 저는 대놓고 담배를 피우기 시작했습니다. 다른 사람들에 대한 본보기로?나 자신이 절제를 좋아하는 건 아닙니다만?잘 때는 절대 담배를 피우지 않고, 깨어 있을 때는 절대 삼가지 않는 것이 제 한결같은 원칙이었습니다.” --- p.139, 「70세의 흡연, 식생활, 건강」 중에서

“모레 해도 충분히 잘할 수 있는 일을 내일까지만 미루지 말라.” --- p.145, 「고 벤저민 프랭클린」 중에서

“우리는 언제 어떤 상황에서든 아이들이 예의 바른 말을 하게 해야 하고, 우리 역시 그 보답으로 아이들에게 마찬가지 예절을 지켜야 한다. 만일 그렇게 못했다면 우리도 벌을 받고 고쳐야 한다.” --- p.154, 「어린이의 도덕에 관한 이야기들」 중에서

“여행은 편견, 고집불통, 편협한 마음에는 치명적이다. 따라서 우리들 가운데 많은 이들에게 여행은 꼭 필요하다. 사람과 사물에 대한 폭넓고 건전하고 자비로운 관점은 평생 동안 지구의 작은 구석 한 곳에서 서식해서는 결코 얻을 수 없으니까.” --- p.100, 「여행 예절들」 중에서

“옷이 사람을 만든다. 벌거벗은 사람은 사회에서 아주 조금밖에 혹은 전혀 영향을 끼치지 못한다.“

--- p.172, 「옷, 패션, 스타일」 중에서

출판사 리뷰

‘미국 현대문학의 아버지’ 마크 트웨인의 일상의 유머와 생활철학을 만난다!

『마크 트웨인의 유쾌하게 사는 법』은 마크 트웨인의 여러 가지 일화·기발한 제안·격언·훈계 등을 모은 책이다. 캘리포니아대학 뱅크로프트 도서관의 ‘마크 트웨인 프로젝트’ 편집자들이 마크 트웨인의 사적인 편지, 자전적 글, 연설문, 소설, 미발표 원고 등을 추려 엮었다.
여기에 실린 글들은 마크 트웨인이 어떻게 세계에서 가장 돋보이고 잘 알려진 미국문학의 목소리가 되었는지 분명하게 알려준다. 처음으로 발표되는 새로운 글도 있고, 수십 년 동안 활자화되지 않은 글도 들어 있다. 또한 마크 트웨인의 개구쟁이 소년 시절, 모험심 넘치는 청년 시절, 자상한 남편과 아버지가 된 모습. 위트 넘치는 노년기의 모습 등 익살맞고 정다운 이웃 같은 그의 인간적 면모도 생생하게 만날 수 있다.

마크 트웨인의 거침없는 익살과 활력, 불온하고 매력적인 독설과 지혜로운 명언이 가득한 책!

유쾌하고, 신선하고, 재치 있고, 신랄하고, 지혜롭고, 마크 트웨인 특유의 활력으로 가득 찬 이 책은 마크 트웨인의 독특한 생활철학 속으로 독자들을 초대해 웃음과 활기와 깨달음을 주는 것은 물론, 마크 트웨인의 다른 글들도 읽어보고 싶게끔 자극한다. 구절구절마다 인용하고 싶어지는, 마크 트웨인도 자랑스러워할 이 컬렉션은 마크 트웨인의 열렬한 팬들에게 더없이 반가운 선물이며, 마크 트웨인을 ‘톰 소여’와 ‘허클베리 핀’의 작가로만 알고 있는 독자들에게는 새로운 즐거움을 안겨줄 것이다.

‘가장 위대한 문학 사기꾼’ 마크 트웨인

마크 트웨인은 글을 통해서 사람들을 깨우치는 동시에 즐겁게 해 주려는 욕구를 실현했는데, 『허클베리 핀의 모험』 『톰 소여의 모험』 등 널리 알려진 소설들뿐 아니라 자전적 회고록이나 여행기 같은 직설적인 방법을 쓰기도 하고, 도덕적 이야기를 익살맞거나 어둡게 비틀기도 하고, 풍자적인 주일학교 책이나 금주 운동 소책자나 에티켓 교과서 등으로 위장해서 표현하기도 했다.
이 책에는 일상적인 예의범절이나 여행 에티켓, 어린이들의 도덕 교육, 패션?건강?음식에 대한 의견을 비롯해, 끈덕진 외판원들?예측불가능한 공공서비스·말썽 많은 가전제품들에 대한 불만, 좀도둑 대처 방안부터 천국에 들어가는 방법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주제에 대한 마크 트웨인의 익살맞은 제안과 거리낌 없고 날카로운 냉소와 독설이 담겨 있다. 마크 트웨인의 생전 모습들과 친필 원고와 편지, 작품에 실렸던 삽화 등 풍부한 사진 자료는 읽는 재미를 더해준다.

“나는 소설을 사실을 전하는 매체로 선택할 수밖에 없는 운명이었다. 대부분의 거짓말쟁이들은 거짓말을 사랑하기 때문에 거짓말을 한다. 나는 사실을 사랑하기 때문에 거짓말을 한다. 나는 눈에 띄게 익살스럽고 거짓말 같은 이야기들을 통해 나의 진실된 관점을 널리 알린다.”
- 마크 트웨인

“마크 트웨인은 가장 위대한 문학 사기꾼이었다. 청중을 속이는 즐거움, 탐욕스럽고 지독하고 경멸적이고 짜릿한 이 즐거움은 그의 창조적 영감에 필수요소였다.”
- 폴 존슨, 『창조자들』 중에서

추천평

마크 트웨인의 작품들은 아직도 우리를 자극하고 활력을 불어넣는다…… 마크 트웨인은 항상 환영받는 친구다. 명민하고, 익살스럽고, 때로는 심술궂고, 강한 표현이나 카타르시스의 분출을 결코 망설이지 않는다. 독자 여러분을 마크 트웨인의 생활철학 속으로 초대한다. 이 책이 여러분을 즐겁게 하고, 마크 트웨인의 다른 글들도 읽어 보도록 자극하기를 바란다.
린 살라모 (「마크 트웨인 프로젝트」 편집자)
마크 트웨인의 열렬한 팬, 뛰어난 익살꾼, 혹은 머리를 비울 필요가 있는 잘난척쟁이에게 완벽한 선물.
그렉 캠필드 (『마크 트웨인을 알기 위한 옥스퍼드 지식서』의 저자)
시간을 초월한 익살,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모든 것에 대한 지혜?이 놀라운 책은 왜 우리가 충분한 수의 마크 트웨인을 가질 수 없는지를 정확히 설명한다.
켄 번스 (「마크 트웨인」 다큐멘터리 감독·프로듀서)
만일 당신이 어떻게 저녁식사 자리를 화기애애하게 이끌지, 원치 않는 잡지 배달에 어떻게 대처할지, 행의 짜증 나는 겉치레는 어찌하면 좋을지, 장례식에 갈 때 애견을 데려갈지 말지 고민하고 있다면, 마크 트웨인이 당신에게 친절한 조언을 해주려고 여기 와 있다.
존 보이어 (「마크 트웨인 하우스」 「마크 트웨인 박물관」 총지배인)

리뷰/한줄평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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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리뷰 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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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예스 기사1

  • 17번 프러포즈 끝에 승낙 받은 사나이
    17번 프러포즈 끝에 승낙 받은 사나이
    2011.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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