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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소여의 모험
양장
퍼플온 2026.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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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이야기 지도
고양이 사서 퍼프리의 묘한 시선(인물 관찰 일지)

1장. 이건 일이 아니라 예술이야!
2장. 숙제보다 어려운 건 사랑
3장. 악마보다 더 무서운 밤
고양이 사서 퍼프리의 생각 꾹꾹이1

4장. 이제부터 우리는 해적이다!
5장. 우리를 찾는 대포 소리라고?
6장. 세상에서 제일 기쁜 장례식
고양이 사서 퍼프리의 생각 꾹꾹이2

7장. 무서워도 해내는 게 진짜 용기야!
8장. 2번 십자가 밑에 숨겨진 비밀
고양이 사서 퍼프리의 생각 꾹꾹이3

9장. 빛을 찾은 톰, 어둠에 갇힌 인디언 조
10장. 보물 찾기 끝! 새로운 모험 시작!
고양이 사서 퍼프리의 생각 꾹꾹이4

고양이 사서 퍼프리의 꾹~바이
안녕, 톰 소여

저자 소개1

원저마크 트웨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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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 Twain,トウェイン,マ-ク,새뮤얼 랭혼 클레멘스 Samuel Langhorne Clemens

본명은 새뮤얼 클레멘스(Samuel Langhorne Clemens)이다. 미주리주에서 가난한 개척민의 아들로 태어났다. 4세 때 가족을 따라 미시시피 강가의 해니벌로 이사왔으며, 12세 때 아버지를 여의었다. 그 후 인쇄소의 견습공이 되어 일을 배우고, 각지를 전전하였다. 1857년 미시시피강의 수로안내인이 되었는데, 해니벌로 이사한 뒤부터 이 시기까지의 생활과 경험은 후일 작가 형성에 큰 영향을 주었다. 그의 필명인 마크 트웨인은 강의 뱃사람 용어로 안전수역을 나타내는 '두 길'(한 길은 6피트)을 뜻한다. 1861년에 남북전쟁이 터져 수로안내인 일자리를 잃고 남군에 들
본명은 새뮤얼 클레멘스(Samuel Langhorne Clemens)이다. 미주리주에서 가난한 개척민의 아들로 태어났다. 4세 때 가족을 따라 미시시피 강가의 해니벌로 이사왔으며, 12세 때 아버지를 여의었다. 그 후 인쇄소의 견습공이 되어 일을 배우고, 각지를 전전하였다. 1857년 미시시피강의 수로안내인이 되었는데, 해니벌로 이사한 뒤부터 이 시기까지의 생활과 경험은 후일 작가 형성에 큰 영향을 주었다. 그의 필명인 마크 트웨인은 강의 뱃사람 용어로 안전수역을 나타내는 '두 길'(한 길은 6피트)을 뜻한다.

1861년에 남북전쟁이 터져 수로안내인 일자리를 잃고 남군에 들어갔으나 2주일 만에 빠져 나와, 관리로서 네바다주로 부임하는 형 오라이언이 권하는 대로 서부행 마차여행에 동행했다. 그 후 광산기사와 신문기자로 일하다가, 만담과 만문(漫文)의 명수 아테머스 워드를 알게 되었고, 또 작가인 F.B.하트와도 사귀었다.

처녀 단편집 『캘리베러스군(郡)의 명물 뛰어오르는 개구리 The Celebrated Jumping Frog of Calaveras County』를 1867년에 출판하게 되고, 야성적이며 대범한 유머로 명성을 얻었다. 또한 유럽과 성지를 도는 관광여행단에 참가하여 여행기를 신문에 연재하였다가, 귀국한 후에 다시 정리하여 『철부지의 해외 여행기 The Innocents Abroad』(1869)를 출판하였다. 이 책에서 역사가 짧은 미국에서 태어나 자란 사람으로서 그는 유럽의 역사와 예술을 대수롭지 않게 여겼고, 그것을 모른다고 해서 스스로를 낮출 필요는 전혀 없다는 입장을 견지하였다.

마크 트웨인은 다른 어떤 미국 작가보다도 적극적으로 문학의 힘을 발견했고, 미국적 장면과 모국어의 가능성을 발견한 작가이다. 헤밍웨이 "모든 미국 문학은 마크 트웨인의 『허클베리 핀의 모험』에서부터 나온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트웨인이 성공적으로 미국 생활을 포착해 낸 것은 그의 경력과 경험에서 비롯되었다. 남북전쟁 전 미국의 건립 시기에 중부에서 태어난 트웨인은 현대식 국가의 형성기에 살았으며, 서부 개척지의 관습뿐만 아니라 복잡한 동부의 거실이나 회의실에 대해서도 잘 알고 있었다.

미국 및 세계 문학에서 대작으로 손꼽히는 『허클베리 핀의 모험』은 사회부적응자인 허크가 도망 중인 노예 짐과 함께 뗏목을 타면서 시작된다. 이 모험은 인종과 미국의 비극적 결함이라는 핵심 문제와 관련된 트웨인의 사회 풍자를 위한 수단이라고 할 수 있다. 아울러 그들의 항해가 허크에게는 일종의 통과의례가 된다. 따라서 짐의 인간성을 대변하며, 또 위엄성 및 자유에 대한 주장을 대신하여 지옥에 가려는 허크의 결정은 그들의 모험을 심화시켜준다. 뿐만 아니라 이 소설을 진정한 미국 신화의 수준으로 끌어올린다.

『톰소여의 모험 The Adventures of Tom Sawyer』(1876) 『미시시피강의 생활 Life on the Mississippi』(1883) 등의 걸작을 썼으며, 특히 『허클베리 핀의 모험 The Adventures of Huckleberry Finn』(1884)은 문명에 오염되지 않은 자연아의 정신과 변경인(邊境人)의 혼(魂)을 노래한 미국적인 일대 서사시로 널리 알려져 있다. 『아서 왕궁의 코네티컷 양키』, 『왕자와 거지』, 『불가사의한 이방인』 등은 중세 봉건주의 시대의 유럽을 무대로 하는 통렬한 사회 풍자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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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5월 01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120쪽 | 336g | 148*210*14mm
ISBN13
9791199738515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책 속으로

그때였다. 저 멀리서 불빛 세 개가 톰과 허클베리 쪽으로 다가오고 있었다.
"맙소사. 톰! 악마들이 이쪽으로 오고 있어. 어떡하지?"
겁에 질린 허클베리가 속삭였다.
"나도 모르지!"
두 아이는 서로를 꼭 껴안았다. 그때, 멀리서 어떤 소리가 들려왔다.
"쉿! 가만히 있어봐. 저건 사람들이야! 적어도 한 사람은 누군지 알겠어. 머프 포터야!"
--- p.26

어느새 빽빽한 나무들 사이로 황금빛 햇살이 길게 스며들었고, 그 빛 속에서 나비들이 팔랑팔랑 날갯짓하며 춤추듯 날아다녔다.
"해적들, 일어나! 아침이야!"
톰의 씩씩한 목소리가 숲속을 쩌렁쩌렁 울렸다. 조와 허클베리는 잠이 덜 깬 얼굴로 눈을 비비며 모래를 툭툭 털고 일어났다. 세 소년의 눈앞에 은빛 물결이 반짝이며 출렁거리고 있었다.
--- p.46

"존경하는 재판장님, 톰 소여를 증인으로 신청합니다."
순간, 법정 안이 술렁였다. 법정에 있던 사람들은 물론, 머프 포터조차도 놀란 얼굴이었다. 모든 시선이 잔뜩 겁먹은 톰에게로 쏠렸다.
톰은 자신을 바라보는 인디언 조와 눈이 마주쳤다. 얼음같이 차가운 그 눈빛을 보는 순간 톰은 혀가 굳어 버렸다. 하지만 곧 용기를 내어 간신히 입을 열었다.
"공동묘지에… 있었어요."
--- p.72~73

출판사 리뷰

읽는 재미가 팡팡! ‘퍼플 클래식’만의 보물을 찾아봐요!

이 책은 다른 고전과는 완전히 달라요. 책장을 넘길 때마다 3D 클레이로 만든 캐릭터들이 금방이라도 살아 움직일 것 같아 상상력을 자극하지요. 대사 옆에는 인물 아이콘이 콕 박혀 있어 누가 말하는지 한눈에 알 수 있고, 덕분에 긴 글 읽기도 훨씬 쉬워집니다. 여기에 고양이 사서 ‘퍼프리’가 곁을 지키며 어려운 내용을 쉽게 풀어 주고, 독서 시간이 즐거운 수다 타임이 되도록 도와준답니다.

이야기 지도부터 뮤직비디오까지, 멈추지 않는 즐거움

책 앞뒤에 그려진 이야기 지도를 직접 색칠하며 톰의 발자취를 따라가 보세요. 뒷표지에는 모험, 재치, 우정 등 마음의 성장을 돕는 ‘이야기 영양정보’가 담겨 있어 읽는 보람을 더해줍니다. 특히 책의 띠지를 절대 버리지 마세요! 퍼프리를 따라 띠지를 요리조리 접으면 책 내용을 연상시키는 ‘미니북’이 탄생합니다. QR코드를 찍으면 미니북 제작 방법은 물론, 신나는 주제가와 영상이 어우러진 〈톰 소여의 모험〉 뮤직비디오까지 만날 수 있어요.

고양이 사서 퍼프리와 함께 톰 소여의 모험 속으로 출발!

그동안 책 읽기가 숙제처럼 무겁게 느껴졌나요? 이제 걱정 마세요! 퍼프리의 안내를 따라 톰의 발걸음을 쫓다 보면 어느새 고전의 매력에 푹 빠지게 될 거예요.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톰처럼, 여러분도 세상을 향해 나아갈 나만의 멋진 용기를 갖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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