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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머리 앤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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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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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이야기 지도
고양이 사서 퍼프리의 묘한 시선(인물 관찰 일지)

1장. 빨간 머리 소녀, 넌 누구니?
2장. 여기서 계속 살아도 될까요?
3장. 맹세해, 우리는 영혼의 단짝!
퍼프리의 생각 꾹꾹이1

4장. 내 머리가 홍당무라고?
5장. 라즈베리 주스 대소동
6장. 크리스마스 선물과 초록 머리 앤
퍼프리의 생각 꾹꾹이2

7장. 백합 아가씨, 위험에 처하다!
8장. 꿈을 향한 한 걸음, 퀸스 학교
퍼프리의 생각 꾹꾹이3

9장. 앤, 초록 지붕 집의 자랑이 되다
10장. 안녕, 나의 슬픔! 안녕, 새로운 내일!
퍼프리의 생각 꾹꾹이4

고양이 사서 퍼프리의 꾹~바이

안녕, 앤 셜리

저자 소개 1

원저루시 모드 몽고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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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y Maud Montgomery

자신을 닮은 사랑스러운 캐릭터 ‘앤’의 이야기로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은 작가. 캐나다 여성 최초로 문학예술왕립학회 회원이 되었고, 대영제국 훈장(OBE)을 받았다. 유명한 『빨간 머리 앤』의 작가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1874년 캐나다 동부 지역인 프린스 에드워드 섬에서 태어났다. 그녀의 삶을 이해할 수 있는 자료로는 그녀가 남긴 일기, 원고 등이 있는데, 그녀의 생가는 박물관으로 보존되어 있다. 캐나다 세인트로렌스 만에 위치한 프린스에드워드 섬에서 나고 자랐다. 생후 21개월만에 어머니를 잃고 캐번디시에서 우체국을 경영하는 외조부모의 손에 맡겨져 자랐는데, 아름다운 자연
자신을 닮은 사랑스러운 캐릭터 ‘앤’의 이야기로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은 작가. 캐나다 여성 최초로 문학예술왕립학회 회원이 되었고, 대영제국 훈장(OBE)을 받았다. 유명한 『빨간 머리 앤』의 작가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1874년 캐나다 동부 지역인 프린스 에드워드 섬에서 태어났다. 그녀의 삶을 이해할 수 있는 자료로는 그녀가 남긴 일기, 원고 등이 있는데, 그녀의 생가는 박물관으로 보존되어 있다.

캐나다 세인트로렌스 만에 위치한 프린스에드워드 섬에서 나고 자랐다. 생후 21개월만에 어머니를 잃고 캐번디시에서 우체국을 경영하는 외조부모의 손에 맡겨져 자랐는데,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뛰놀며 섬세한 감수성과 작가적 재능을 키웠다. 아버지는 재혼하여 서부로 떠났다.‘앤’ 이야기 속 이 시골 마을에서 몽고메리는 앤과 같은 감수성을 키우고 지역 신문에 시를 발표하며 작가로서 재능을 키워갔다. 서정적인 묘사와 표현들은 이때의 경험에 기반한 것이다. 10세부터 창작을 시작하였으며, 15세 되던 해에는 샐럿타운 신문인 [패트리어트]에 시 「케이프 르포르스 위에서」가 처음으로 발표되었다.

이후 샬럿타운에 있는 프린스 오브 웨일스 대학과 핼리팩스에 있는 댈하우지 대학에서 공부한 후 교사가 되었으나, 스물네 살 때 외할아버지가 돌아가시자 외할머니를 위해 캐번디시로 돌아와 우체국 일을 도왔다. 틈틈이 글을 써 잡지에 시와 소설을 발표했으며 신문 기자로 활동하기도 했다. 이후 18개월 만에 완성한 『빨간 머리 앤』 원고를 여러 출판사에 보냈지만 거절당하고, 2년 뒤 다시 수정해 보스턴 출판사에 보내 비로소 출간했다.

열한 살에 우연히 이웃 독신 남매의 집에 어린 조카딸이 와서 사는 것을 보고 짧은 글을 썼던 것이 훗날 『빨강 머리 앤』의 모티브가 되었다. 재혼한 아버지와 잠시 함께 살았지만, 계모와의 불화와 향수병으로 캐번디시로 돌아왔다. 1908년에 출간된 『빨강머리 앤』의 희망적이고 명랑한 고아 여자아이의 성장 이야기는 캐나다 독자들의 열렬한 호응을 얻었다. 이듬해인 1908년 미국에서 출간된 후 세계적인 인기를 끌어서 『에이번리의 앤』, 『레드먼드의 앤』 등 10여 편의 속편을 발표했다.

1911년에 외할머니가 돌아가시자 약혼자였던 이완 맥도널드 목사와 결혼한 뒤, 작가로 활동하며 1935년에는 대영제국 훈장을 받기도 했다. 1941년 몽고메리는 약물에 의존해야 할 정도로 건강이 극도로 악화되었고, 1942년 토론토의 저택에서 68세로 세상으로 떠났다.작품은 향토를 무대로 하여 순진한 소녀가 인생 행로를 걸어가며 꺾이지 않고 성장해 가는 과정을 그린 청춘 소설인 동시에 가정 소설을 많이 썼다. 1942년 68세에 세상을 떠난 그녀는 생전에 20여 권의 소설과 2권의 시집을 남겼으며, 2009년에는 그녀의 아들이 단편과 시를 묶어 『블라이스가의 단편들』을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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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9월 01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120쪽 | 348g | 154*216*12mm
ISBN13
9791199738522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품명 및 모델명
빨간 머리 앤
재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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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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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중량
154*12*216mm | 348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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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아저씨, 방금 저희가 지나온 길은 뭐라고 부르나요?"아이가 긴 꿈에서 깨어난 듯한 눈빛으로 매슈를 바라보며 물었다."가로수 길을 말하는 거구나. 예쁜 길이지.""저렇게 황홀한 길을 가로수 길이라고 부르면 안 돼요. 저는... '기쁨의 하얀 길'로 부를래요. 멋진 상상력이 담긴 이름이죠?"
--- p.17

그때, 길버트가 몸을 기울여 손을 쭉 뻗더니, 앤의 길게 땋은 빨간 머리를 홱 잡아당겼다."홍당무다! 홍당무!"그러자 앤은 분노에 찬 눈으로 길버트를 노려보았다. 어느새 앤의 두 눈에 눈물이 그렁그렁 차올랐다. 앤은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석판을 머리 위로 번쩍 치켜들었다."어떻게 그런 말을 할 수 있어? 이 나쁜 녀석아!"앤은 소리를 지르며 길버트의 머리를 향해 석판을 세게 내리쳤다. 쾅!
--- pp.45-46

"아니지, 내 잘못을 잊지 않으려면 거울을 똑바로 봐야 해."그러고는 갑자기 뒤돌아서서 탁자 위에 놓여 있던 거울을 집어 들었다."내 머리는 빨간색이긴 해도 길고 풍성했잖아. 이제는 내가 아닌 다른 모습으로 바뀌길 바라는 헛된 상상은 하지 않을래."거울 속 앤의 눈동자가 빛나고 있었다. 겨울 내내 꽁꽁 언 땅을 뚫고 푸른 새싹이 돋아나듯, 앤의 가슴속에도 스스로를 사랑하는 마음이 조금씩 자라나고 있었다.

--- pp.70-71

출판사 리뷰

**읽는 재미가 팡팡! ‘퍼플 클래식’만의 보물을 찾아봐요!**

이 책은 다른 고전과는 완전히 달라요. 책장을 넘길 때마다 3D 클레이로 만든 캐릭터들이 금방이라도 살아 움직일 것 같아 상상력을 자극하지요. 대사 옆에는 인물 아이콘이 콕 박혀 있어 누가 말하는지 한눈에 알 수 있고, 덕분에 긴 글 읽기도 훨씬 쉬워집니다. 여기에 고양이 사서 ‘퍼프리’가 곁을 지키며 어려운 내용을 쉽게 풀어 주고, 독서 시간이 즐거운 수다 타임이 되도록 도와준답니다.

**생각 꾹꾹이부터 캣치피티까지, 멈추지 않는 즐거움.**

책 속 내용이 끝난 뒤에도 다채로운 즐거움이 계속됩니다. 책 곳곳에 마련된 ‘퍼프리의 생각 꾹꾹이’ 코너에서 인물들의 별명을 지어 보고 앤의 진짜 속마음을 상상하며 주도적인 사고력을 키워 보세요. 또한, 앤을 둘러싼 황당한 오해의 진실을 파헤쳐 주는 ‘캣치피티’와 슬픈 백합 아가씨 일레인의 숨겨진 사연을 재미있게 알려주는 캣튜브 ‘이야기 발굴냥’ 코너까지 완벽하게 준비되어 있답니다.

그동안 두꺼운 책 읽기가 숙제처럼 무겁게 느껴졌나요? 이제 걱정 마세요! 어떤 슬픔이나 절망 속에서도 “길모퉁이를 돌면 언제나 새로운 희망이 기다리고 있을 테니까!”라며 밝게 웃는 앤처럼, 퍼프리의 안내를 따라가다 보면 여러분도 세상을 향해 당당하게 나아갈 나만의 멋진 꿈과 용기를 갖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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