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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어 우리나의 버스놀이
양장
채인선
한림출판사 2009.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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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1

蔡仁善

강원도 산골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자랐다. 성균관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여러 출판사에서 10년이 넘게 편집자로 일했다. 두 딸, 해빈이와 해수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다가 작가의 길을 걷게 되었다. 소설가 박완서로부터 “우리의 전통적 익살에다가 서구적인 세련미가 적절히 조화”되어 있고 “상상력을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환상적인 기법과 사실성의 기막힌 조화”가 가장 큰 미덕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1997년 문단에 입성했다. 데뷔작은 창비어린이 제1회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로 당선된 『전봇대 아저씨』이다. 같은 해 『내 짝꿍 최영대』, 1998년 『손 큰 할머니의 만두 만들기』가 연이어
강원도 산골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자랐다. 성균관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여러 출판사에서 10년이 넘게 편집자로 일했다. 두 딸, 해빈이와 해수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다가 작가의 길을 걷게 되었다. 소설가 박완서로부터 “우리의 전통적 익살에다가 서구적인 세련미가 적절히 조화”되어 있고 “상상력을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환상적인 기법과 사실성의 기막힌 조화”가 가장 큰 미덕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1997년 문단에 입성했다. 데뷔작은 창비어린이 제1회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로 당선된 『전봇대 아저씨』이다. 같은 해 『내 짝꿍 최영대』, 1998년 『손 큰 할머니의 만두 만들기』가 연이어 나오면서 큰 주목을 받았다. 이후 그림책과 동화책, 논픽션 교양물 등 60여 권의 어린이책을 출판하며 꾸준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교과서에 수록된 작품으로는 『내 짝꿍 최영대』, 『손 큰 할머니의 만두 만들기』, 『아름다운 가치 사전』, 『나는 나의 주인』, 『가족의 가족을 뭐라고 부르지?』, 『원숭이 오누이』 등이 있다.

그림책 글쓰기에 관심을 두게 된 것은 뉴질랜드 어린이책의 대모 격인 조이 카울리와의 만남과 테사 듀더의 그림책 글쓰기 워크숍이 계기가 되었다. 2004년, 출판 관계자들과 우 리책 사랑모임을 조직해 활동했고 2009년에는 한국 그림책 데이터베이스 구축을 위해 ‘한국 그림책 연구회’를 열어 활동했다. 또한 수년간 그림책 글쓰기 워크숍을 열었으며 상상마당 볼로냐 워크숍에 강사로 참여했고 건국대 글로컬 캠퍼스에서 그림책 글쓰기 수업을 진행했다. 『일주일 그림책 수업』은 그간의 워크숍 내용을 엮은 것으로 그림책에 대한 각별한 시선과 풍부한 예시, 창작 경험이 담겨 있어 그림책 예비 작가뿐 아니라 그림책을 사랑하는 모든 이에게 유쾌한 지식과 창작의 비밀을 전한다.

남한강이 흐르는 충주의 한적한 시골에 정착해 사과나무를 키우며 책 읽고 글 쓰며 살고 있다. 자택에 다락방도서관을 열어 일요일마다 개방하고 있고, 도서관에 오는 아이들이 맘껏 뛰놀 수 있도록 ‘이야기 정원’에 숲 놀이터를 조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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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 최은주
“훌륭하고 가치 있는 것은 모두 시간과 공이 들게 마련이다.”라는 타사 튜더의 말을 삶의 지표로 삼으며 열심히 그림책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성남에서 작은 화실을 운영하며 홍대 교육대학원에서 미술교육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악어 우리나의 버스놀이』는 최은주님의 첫 그림책입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4월 22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2쪽 | 422g | 250*226*15mm
ISBN13
9788970945651

출판사 리뷰

신나는 버스 놀이
악어 마을에서 우리나와 나니니, 둘 만의 비밀이 생겼어요. 다른 친구들에게는 모두 쉿! 2시까지 바람불어언덕으로 의자를 가지고 와서 버스 놀이를 하기로 했지요. 그런데 웬일일까요? 약속 장소 바람불어언덕에 기리니가 헐레벌떡 뛰어오더니 첫 번째 정거장에도 두 번째 정거장에도 다음 다음 정거장에도 악어 친구들이 의자를 가지고 기다리고 있었어요. 어디로 모실까요?

솜사탕 섬이요!
우리나는 운전수, 나나니는 조수. 모두 함께 즐거운 버스 놀이. 솜사탕 섬으로 부릉부릉 끼익 끽! 우리나는 정신을 똑바로 차리고 운전을 해요. 회오리 바람을 타고 드디어 환상적인 솜사탕 섬에 도착. 가볍고 몽실몽실한 솜사탕이 두둥실 둥실. 하지만 갑자기 버스가 요동쳤어요. 우리나는 손님들을 안전하게 모시려고 열심을 냈지만, 그만 잔물결 호수에 빠졌어요. 우리나는 실망했지만 친구들은 버스놀이가 너무 재미있었다며 우리나를 위로했어요.

♪♬ 부릉부릉 끼익 끽! 우리나 버스가 달려요.
차비는 없어요. 의자 들고 오세요.
어디로 모실까요? 솜사탕 섬이요!
가자가자, 날아가자. 솜사탕 섬으로.
어른들은 모르는 솜사탕 섬. ?♪

상큼발랄 상상 놀이
한번쯤, 누구나 버스나 택시 놀이를 해 보았을 거예요. 식탁 의자나 소파에 앉아 동그란 쟁반이나 냄비 뚜껑을 가지고 친구나 혹은 동생들을 태우며 놀았던 기억 말입니다. 탈 것으로 한바탕 놀고 싶은 아이들의 마음을 포착해 『우리나의 버스 놀이』그림책을 꾸몄습니다. 상상 속의 세계. 이번엔 악어 친구들이 일렬로 줄지어 정말 신나는 상상 놀이를 실컷 해 보고 있어요. 우리도 한번 악어 친구들처럼 한바탕 소리도 질러보고, 회오리바람을 탈 땐 손도 번쩍 들어봐요. 상상 속의 세계를 한 폭의 그림책을 통해 직접 눈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싱싱하고 풋풋한 일러스트
버스 놀이에 대한 설레는 악어 친구들 마음처럼 자유롭고 싱싱하게 선이 살아있는 일러스트가 보는 즐거움을 유쾌하게 해 줘요. 디테일하게 똑 떨어지는 일러스트보다는 내용 전개에 알맞은 거침없이 달리는 선과 화면 구성이 매력적입니다. 싱싱하고 풋풋한 일러스트는 아이들이 몰입할 수 있는 재미있는 그림책으로 완성되었어요. 어딘가에 정말 있을 것만 같은 상상 속의 세계 악어 마을, 그리고 바람불어언덕에 가면 만날 수 있을 것만 같은 우리나와 나나니. 아이들도 그림책을 보면서 우리나 버스를 마음의 정거장에서 기다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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