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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말
제1부 작은 소망 네 음성 발소리 전화 다뉴브 강 말하라 낡은 시집 늦게 핀 장미 5월 가장 먼 것은 봄날의 기도 춤을 춘다 몽골의 하늘 작은 소망 하나님의 뜻을 따라 제2부 물푸레나무 12개의 별이 뜬 하늘 복숭아꽃과 달 내 고향 사람들에게 우주의 생명은 물이다 우리들이 심은 연극 예술의 고향 물푸레나무 빈방 여름이 가고 있다 소나무와 아버지 강릉 비경의 문 열리다 시인의 선물 늙고 병든 손 편지 제3부 구름 그날을 생각하며 가을이 오고 있다 20년 만에 찾은 시집 구름 소리 아침 꽃 만년필 가고 싶던 곳 매화나무집 새벽 바다 하루 제4부 사랑하면 닮는다 겨울 바다 눈 내리는 소리 물 생명 꿈이 있어라 영원하라 송파 물리학자의 말 추상의 그림 사랑하면 닮는다 운명론 변신한다 제5부 한강 한강·1 한강·2 한강·3 한강·4 한강·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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