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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양장
유혜자
현암사 2009.04.30.
원제
Sudden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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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1

스위스 취리히 대학교 경제학과에 다니면서 독일 말과 글을 배웠다. 1984년 번역을 시작했고, 이 책의 기둥이 된 《방랑》이 독일어를 우리말로 옮긴 첫 번째 작품이다. 카프카를 좋아해 독일어를 배우기 시작했고, 헤세를 읽으면서 번역가의 꿈을 키웠다. 헤세의 글이 전하는 감동을 오랫동안 간직하고 싶었고, 그의 얼굴에 번지는 맑은 미소를 닮으며 늙고 싶었다. 하지만 아직은 소망일 뿐, 여전히 요원하다. 지금까지 300여 권의 많은 책을 번역하다가, 다시 이렇게 첫 작업을 마주할 수 있어 번역하는 내내 행복했다. 그동안 옮긴 책 중에 많은 사랑을 받았던 책은《좀머씨 이야
스위스 취리히 대학교 경제학과에 다니면서 독일 말과 글을 배웠다. 1984년 번역을 시작했고, 이 책의 기둥이 된 《방랑》이 독일어를 우리말로 옮긴 첫 번째 작품이다. 카프카를 좋아해 독일어를 배우기 시작했고, 헤세를 읽으면서 번역가의 꿈을 키웠다.

헤세의 글이 전하는 감동을 오랫동안 간직하고 싶었고, 그의 얼굴에 번지는 맑은 미소를 닮으며 늙고 싶었다. 하지만 아직은 소망일 뿐, 여전히 요원하다. 지금까지 300여 권의 많은 책을 번역하다가, 다시 이렇게 첫 작업을 마주할 수 있어 번역하는 내내 행복했다.

그동안 옮긴 책 중에 많은 사랑을 받았던 책은《좀머씨 이야기》《단순하게 살아라》《행복이 찾아오면 의자를 내주세요》《삶을 견디는 기쁨》 등이 있다.

주요 번역서로는 파트리크 쥐스킨트의 『좀머씨 이야기』, 『비둘기』, 『콘트라베이스』를 비롯하여, 얀 코스틴 바그너의 『야간여행』, 『어둠에 갇힌 날』, 『마지막 침묵』, 레온 드 빈터의 『호프만의 허기』, 크리스티네 뇌스트링거의 『오이 대왕』 외에 『단순하게 살아라』, 『행복이 찾아오면 의자를 내주세요』, 『전쟁과 아우』, 『깡통 소년』, 『8시에 만나!』, 『분수의 비밀』, 『신 없는 청춘』, 『한국에서 온 막내둥이 웅』, 『마법의 설탕 두 조각』 등 다수가 있다.

유혜자의 다른 상품

저자 : 콜린 맥노튼 (Colin McNaughton)
1951년 영국 월센트에서 태어났고, 런던의 센트럴 스쿨 오브 아트 앤 디자인에서 그래픽 디자인을, 왕립 예술학교에서 삽화를 공부했다. 1976년 처음으로 그림책을 발표한 이후 현재까지 80여종의 책에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렸다. 현재 영국에서 어린이 독자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삽화가로 인정받고 있다. 그간 영국 북디자인 및 출판상, 노팅햄 아동도서 최우수상, 볼로냐 도서전 우수도서상 등 여러 차례 수상했다.
작품으로는 『거인 사냥꾼을 조심하세요!』, 『즐거운 로저와 대머리 해적 압둘』, 『그저 그런 학교에서 생긴 아주 특별한 일』 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4월 3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2쪽 | 350g | 218*268*15mm
ISBN13
9788932372426

출판사 리뷰

♠ 늑대와 아기 돼지의 유쾌한 한판승!
유치원 수업이 끝나고 집으로 돌아가는 아기 돼지 프레스톤 뒤로 날카로운 이빨을 가진 늑대가 살금살금 쫓아와요. 하지만 위험이 다가오는 순간! 번번이 놓치고 말지요. 프레스톤은 무사히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갑자기!』는 자신에게 위험이 닥쳐오는지 모르는 천진난만한 아기 돼지 프레스톤과 아기 돼지를 잡아먹으려는 늑대의 눈물겨운 칠전팔기를 유쾌하게 그리고 있다.
『거인 사냥꾼을 조심하세요!』와 『그저 그런 학교에서 생긴 아주 특별한 일』 등으로 잘 알려져 있는 콜린 맥노튼은 평소 만화의 영향을 받아 밝고 재치 있게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작가이다. 그는 이번 작품에서 역시 경쾌한 이야기와 유머 넘치는 그림을 선보이고 있다.
아기 돼지 프레스톤은 자신의 뒤로 늑대가 그림자처럼 쫓아온다는 사실을 까맣게 모르고 그저 자신의 길을 갈뿐이다. 그리고 늑대는 잡아먹을 기회만을 호시탐탐 노리며 프레스톤의 뒤를 살금살금 쫓는다. 늑대가 프레스톤을 막 잡아먹으려는 순간의 조마조마함과 그럴 때마다 우연히 순간을 모면하는 아기 돼지의 대조적인 모습은 시종일관 웃음을 자아낸다. 아무것도 모르는 천진한 프레스톤이 늑대에게 잡아먹힐지도 모르는 마지막 순간! 우리 아이들은 질끈 눈을 감아버릴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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