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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셉이 그 후로도 2년째 감옥살이를 하고 있을 때, 애굽 왕 바로가 꿈을 꾸었어요.
바로는 요셉이 꿈풀이를 잘 한다는 이야기를 듣고는 요셉을 불렀어요. 꿈속에서 바로가 강가에 서 있는데. 일곱 마리의 살진 암소가 갈밭에서 풀을 뜯고 있었대요. 그런데 일곱 마리의 비쩍 마른 암소가 강을 건너오더니 살진 암소를 모두 잡아먹었대요. 그런데도 그 암소들은 여전히 비쩍 마른 채 흉측한 몰골이었대요. --- 본문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