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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울은 예수님의 친구들을 못살게
굴면서 핍박하는 사람이었어요. 그런데 어느 날, 눈부신 빛이 사울에게 비추었어요. 사울은 말에서 떨어졌어요. 그리고 앞이 보이지 않게 되었지요. 그 때 이상한 음성이 들렸어요. "사울아, 사울아! 네가 왜 나를 핍박하느냐?" 사울이 누구냐고 묻자, 다시 음성이 들려왔어요. "나는 네가 핍박하는 예수다. 네가 나를 따르는 이들을 핍박하는 것은, 나를 핍박하는 것이다." --- pp.6-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