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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의 글_ 리처드 포스터
감사의 글 들어가는 글 1장. 나의 지도를 내려놓고 2장. 떠날 준비가 되었는가 3장. 하나님과 함께하는 여행길 4장. 하나님의 인도를 점검하라 5장. 길을 잃었을 때 6장. 낯선 곳을 만났을 때 7장. 길 위에서 만난 사람 8장. 목적지에서 나를 기다리는 것 부록 _ 여행에 필요한 준비물 |
Brent B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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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지도를 버리고 하나님과 여행할 준비가 되었는가!
하나님의 인도함을 설명한 책 중에 이렇게 탁월한 책은 보지 못했다. - 『돈 섹스 권력』리처드 포스터 강력 추천! 목적지를 향한 흔들림 없는 발걸음! 『돈, 섹스, 권력』의 저자, 리처드 포스터가 극찬한 브렌트 빌의 영적지침서가 『하나님의 여행자』라는 이름으로 넥서스CROSS에서 출간되었다. 저자는 “성령은 하나님께서 주신 선물이며, 우리의 목적지인 하나님께 가는 길을 인도해줄 거룩한 나침반”임을 말하고 있다. 그는 이 책을 통해 성령의 거룩한 인도를 따라갈 때 우리를 바라보시는 하나님의 기쁜 얼굴과 마주하게 될 것임을 주장하며, 또 어떻게 하면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는지에 대한 방법을 쉽고 편안하게 제시하고 있다. “길이 열리면” “삶이 말하게 하라”“인도보다 앞서지 마라” 위의 문장은 퀘이커교에서 “안녕하세요”라는 인사만큼이나 자주 쓰는 말이기도 하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에게 “길이 열린다”는 말은 매일 하나님의 계시가 있을 거라는 일종의 선포이다. 하나님은 우리의 안과 밖에서 일하시며 길을 열고 인도하신다. 전혀 예상하지 못한 때 하나님의 인도를 경험할 수도 있다. 누군가에게 인도를 받는다는 말에는 ‘이동’의 의미가 포함되어 있다. 즉 우리는 인도를 받아 어딘가로 향한다. ‘성령’이라는 거룩한 나침반은 우리가 영적인 진북(眞北)인 하나님께로 향하는 길에 있음을 알려준다. 거룩한 나침반은 우리가 앞으로 나가기 전에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기다리라고 우리에게 가르친다. 길이 열리는 대로 가려면 서두르지 말고 바늘이 하나님의 방향을 가리킬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물고기 뱃속에 갇혔던 요나, 사자 굴에 들어간 다니엘, 다메섹으로 가는 길에 눈이 멀었던 사울 등을 기억해보라.모두 거룩한 나침반이 인도하는 대로 간 성경 속 인물이다. 마냥 좋고 평탄한 길로 간 것은 아니다. 때론 길을 잃고, 때론 돌아 나가기도 하며, 때론 낯선 장소에 머무르기도 했었다. 하나님의 인도는 예측할 수 없다. 우리는 좀 더 하나님의 음성에 민감해져서 순례의 길을 즐겁게 걸어갈 뿐이다. 내 영혼 안에 작동 중인 ‘거룩한 나침반’ 우리는 여행하는 사람들이다. 자신의 여정을 기념하는 여행자가 될 것인지, 순례를 결정하고 삶을 기록하는 하나님의 여행자가 될 것인지는 우리의 결정에 달렸다. 우리는 거룩한 나침반을 따라 계속 이동한다. 자신을 순례자로, 인생을 순례의 길로 생각하면 변화가 일어난다. 순례자가 된다는 말은 어딘가로 가는 것, 우리의 경우에는 하나님께로 간다는 뜻이다. -1장 「나의 지도를 내려놓고」 중에서 이 책은 우리를 ‘순례자’로, 우리의 인생을 ‘순례의 길’로 표현하고 있다. 하지만 우리에게는 든든한 인도자가 길을 책임지고 인도하고 있기에 인도자의 말에 순종하면 힘들고 낯선 문제에 봉착해도 문제없음을 말하고 있다. 그렇게 거룩한 나침반을 따라 흔들림 없이 목적지로 향하는 자를 ‘하나님의 여행자’라고 부른다. 하나님의 응답을 들으려면 지난 24시간 동안 하나님이 하신 말씀을 질문해보면 된다. 하루를 돌아보면서 그날 하루가 당신에게 무엇을 말해주었는지 보라. 자신이 들은 것을 하나님께 말씀드려 보라. 기도하거나 조용히 묵상하거나 일기를 쓰거나 신실한 친구와 대화하거나 산책을 하면서 자신이 들은 하나님의 음성을 깊이 생각해도 좋다. 하나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는 방법은 매우 다양하다.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으라. -2장 「떠날 준비가 되었는가」 중에서 이 책에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법’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이 제시되어 있다. 그것은 거창하거나 어려운 것이 아니다. 자신의 몸을 통해, 언어와 행동, 친구의 조언을 통해, 꿈을 통해, 글쓰기를 통해 삶의 모든 부분을 통해 하나님은 나에게 말을 걸고 계신다는 것을 강조한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싶다면 사소한 몸의 반응에부터 민감해지라고 주장한다. 길을 잃고 헤매는 것이 삶에 귀한 도움이라는 걸 알고는 있지만 받아들이기 쉽지 않다. 헤매는 시간을 영적 여행의 일부로 여기는 것은 삶이 순례의 여정이라는 생각과도 일맥상통한다. 순례의 여정은 결코 편하거나 쉽지 않다. 순례여행에서 어려움을 겪는 것은 우리의 삶에 필수항목이다. 예측하기 힘든 지형, 안 좋은 날씨, 넘어지고 헤매는 일 등 우리의 통제권을 넘어선 도전들은 우리 내면에 자리 잡은 환상 속의 자아를 제거하고 참된 자아를 드러낸다. 길을 잃고 헤맬 때 수많은 질문이 생긴다면 오히려 좋은 일이다. -5장 「길을 잃었을 때」 중에서 ‘내가 서 있는 곳이 하나님 뜻에 합당한 걸까’ 잘못된 길로 걸어온 듯한 느낌이 ? 때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하나님은 잘못된 길에서 헤맨 그 시간도 모두 선을 이루는 과정임을 말하고 있다. 성령의 위로를 간구하면서 우리는 그 와중에도 인도하심을 확신하고 하나님을 향해 가야 한다. 우리의 삶은 여행과도 같다. 오랫동안 길을 걸어야 할 때도 있고, 길 잃어 낯선 곳으로 들어설 때도 있다. 길 위에서 잊지 못할 사람을 만나기도 한다. 한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인생길에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나의 계획, 나의 지도를 내려놓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성령’이라는 거룩한 나침반을 우리에게 선물로 주셨다. 우리는 이 거룩한 나침반을 가지고 흔들림 없이 목적지에 도달할 수 있다. 자, 이제 하나님과 함께 떠날 준비가 되었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