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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모든 사람들의 사랑 이야기
한국편
김원석 이철민 그림
꿈소담이 2009.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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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쑥쑥 자라는 세상 모든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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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믿음으로 이룬 사랑
사랑의 표시, 거울 반쪽
연못 속의 편지
연오랑과 세오녀
바보 온달과 평강 공주

지혜로운 사랑
금덩어리보다 큰 아버지 사랑
묘비에 남긴 사랑
말만 듣고 사랑한 선화 공주

죽음으로 희생한 사랑
석가탑과 다보탑에 새겨진 사랑
사랑의 성황당
호동 왕자와 낙랑 공주

영원한 사랑
무덤 속 목련꽃 두 송이
철쭉꽃
신들이 사랑한 수로부인

기다림으로 꽃핀 사랑
쑥부쟁이 사랑
빨래터 사랑
명월 황진이

슬픈 사랑
사랑보다는 목숨
사랑의 불
가시렵니까?
견우와 직녀

저자 소개

글 : 김원석
김원석 선생님은 「월간문학」에 아동문학 부문 신인상으로 당선하였고, 한국동시문학상, 한국아동문학상, 소천아동문학상, 박홍근아동문학상을 수상했습니다. 동요동시집으로 『초록빛 바람』, 『예솔아』, 『바보 천사』 등이 있으며, 소년 소설집으로 『대통령의 눈물』, 『아버지』, 『사이버 똥개』, 『꽃 파티』, 『아름다운 바보』 등이 있습니다. 또한 고전동화를 엮은 것으로 『김원석 선생님이 들려주는 옛날 이야기』 1·2·3이 있습니다. 현재 한국아동문학인협회 부회장과 평화방송·평화신문 전무이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림 : 이철민
서울에서 태어나 경원대학교에서 디자인을 공부하며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림이 필요한 곳에 그림을 넣는 일을 하며, 그림으로 이야기되는 것과 이야기가 그림이 되는 것을 좋아합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6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195쪽 | 382g | 173*225*20mm
ISBN13
9788956894317

출판사 리뷰

“서로 사랑하십시오.”

‘사랑’ 하면, 흔히 남자와 여자가 하는 사랑만을 말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남녀 간의 사랑뿐 아니라, 하느님과 우리들과의 사랑은 말할 것도 없고, 자연에게서 느끼는 아름다움과 경이로움도 사랑입니다. 또 부모와 자식 간에 떼려야 뗄 수 없는 끈끈한 그 무엇도 사랑입니다. 스승을 존경하고 스승이 제자를 아끼는 것도 사랑입니다. 이웃을 내 가족처럼 대하는 것도 사랑입니다. 이처럼 사랑이 없으면 내가 있을 수 없고, 살아갈 수도 없습니다.

이 같은 사랑을 어떻게 해야 하느냐에 따라, 서로 마음을 열어 나눌 수 있는 ‘믿음이 있는 사랑’, 얼마나 슬기로우냐에 따른 ‘지혜로운 사랑’, 자기 한 목숨을 바치기까지 하는 ‘희생적인 사랑’, 또 변함이 없는 영원한 사랑, 애틋한 ‘기다림이 있는 사랑’, 기쁨을 맛보기 위해 으레 겪어야 하는 ‘슬픈 사랑’, ‘용기가 있는 사랑’, ‘순수한 사랑’ 등이 있습니다.

사람은 태어나면서부터 사랑 속에서 끊임없이 사랑을 주고받으며 살아가는 것이라고 해도 지나친 말이 아닐 겁니다. 이와 같은 사랑은 달콤한 것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달콤한 사랑을 위해 슬픔과 고통을 맞아들여야 하고, 때론 희생을 해야 할 때도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사랑은 달콤한 것만 있다고 착각하며 살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사랑이 무엇인지 모르며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랑을 줄 줄도, 받을 줄도 모릅니다.

『세상 모든 사람들의 사랑 이야기』는 사랑이 무엇인가는 물론이고, 왜 우리는 서로 사랑해야 하는가, 우리가 살아가는 데 있어 사랑이 얼마나 필요하고 소중한 것인가를, 우리나라와 다른 나라 이야기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엮었습니다. 국민 추기경이신 김수환 추기경님도 돌아가시기 전에 “반갑습니다. 서로 사랑하세요.”란 말씀을 남기셨습니다. 이 책을 통해 사랑이 무엇이며, 서로 사랑하며 산다는 게 어떤 것인가를 함께 살펴보고, 참사랑을 맛보며 살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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