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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모든 음악가의 음악 이야기
유미선 최상훈 그림
꿈소담이 2007.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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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top100 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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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그레고리오 성가 - 서양 음악의 모태
2.마르첼루스 교황을 위한 미사 - 팔레스트리나
3.사계 - 비발디
4.G 선상의 아리아 - 바흐
5.수상음악 - 헨델
6.천지 창조 - 하이든
7.레퀴엠 - 모차르트
8.운명 교향곡 - 베토벤
9.무반주 카프리치오 - 파가니니
10.겨울 나그네 - 슈베르트
11.환상 교향곡 - 베를리오즈
12.한여름 밤의 꿈 - 멘델스존
13.시인의 사랑 - 슈만
14.빗방울 전주곡 - 쇼팽
15.헝가리 광시곡 - 리스트
16.탄호이저 - 바그너
17.라 트라비아타 - 베르디
18.아름답고 푸른 도나우 - 요한 스트라우스
19.대학 축전 서곡 - 브람스
20.동물의 사육제 - 생상
21.백조의 호수 - 차이코프스키
22.신세계에서 - 드보르작
23.나비 부인 - 푸치니
24.목신의 오후에의 전주곡 - 드뷔시
25.핀란디아 - 시벨리우스
26.피아노 협주곡 제2번 - 라흐마니노프
27.정화된 밤 - 쇤베르크
28.불새 - 스트라빈스키
29.랩소디 인 블루 - 조지 거슈인
30.한국 환상곡 - 안익태

저자 소개

저자 : 유미선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과를 졸업하고, 동경커뮤니티칼리지 유화과를 수려했다. 그 동안 KBS 방송 작가로도 활동했다. 주요 작품으로는『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항일투쟁 33인』『보이지 않는 바람에게도 집이 있다』등이 있으며, 번역한 작품으로는『20대에 꼭 하고 싶은 사람의 한 마디』가 있다.
그림 : 최상훈
홍익대학교 서양학과를 졸업했으며, 어린이들에게 지혜와 지식을 심어 줄 수 있는 일러스트 작품을 그리고 있다. 주요 작품으로는『열아홉개의 새까만 눈』『사막으로 간 느티나무』『숨은 과학 1,2,3』『초등 영어 사전 애니메이션 명작 동화』등 여러 권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08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15쪽 | 456g | 173*225*20mm
ISBN13
9788956894157

출판사 리뷰

책의 특성

1.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바흐, 헨델, 모차르트 등의 유명 고전 음악가들뿐 아니라 쇤베르크, 조지 거슈인 등 20세기 현대 음악가들의 이야기도 담겨 있습니다. 고대 로마 시대 음악부터 현대 재즈 음악까지 다양한 장르의 음악(교향곡, 협주곡, 발레 음악, 오페라)과 명곡 속의 이야기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2. 음악 작품의 악장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넣어서 음악 감상을 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또 음악 속에 들어있는 전설이나 작품의 내용을 이야기 형식으로 엮어서 어린이들의 책 읽기 즐거움을 더합니다.

- 본문 144쪽 차이코프스키의「백조의 호수」중에서
내일은 지그프리트 왕자의 성년 축하 파티가 열리는 날이에요. 왕자는 파티에 온 여러 나라의 아름다운 공주들 중에서 한 명을 자신의 신부로 선택해야 해요.
그때, 한 무리의 백조가 날아가는 것을 본 왕자는 친구들과 백조 사냥을 떠났어요. 그런데 밤이 되자, 백조들이 깊은 숲속의 호수에 모여 아름다운 처녀로 변하는 것이었어요. 이 백조들 속에는 이웃 나라의 아름다운 오데트 공주가 있었어요. 공주는 마법사의 마법에 걸려 낮에는 백조로 변하고, 밤에만 사람으로 돌아올 수 있었어요. 공주의 마법을 풀 수 있는 것은 오직 청년의 순결한 사랑뿐이었어요.

3. 음악 감상과 클래식 음악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서 각 장마다 음악 상식을 넣어서 음악 사조, 용어, 악기 등에 대한 설명을 해 주고 있습니다.

- 본문 23쪽 ‘속닥속닥 음악 이야기 하나 더’ 중에
‘아 카펠라’ 음악이란 기악이 발달하기 이전인 16세기에 아주 성행했던 형식으로, 여러 사람이 각자 파트를 맡아서 목소리만으로 이루어지는 음악이지요. 이 음악은 악기의 반주가 없다는 것이 큰 특징이에요.

4. 올칼라의 수채와 그림은 어린이들에게 이야기의 내용을 사실적이고 생생하 게 전달합니다.

5. 명곡이 탄생한 배경이나 우리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음악가들의 생활이나 모습 등이 담겨 있어 한 번쯤 들어보았던 고전 음악들도 다시 한번 새롭게 듣는 경험을 하게 합니다.

- 본문 56쪽 베토벤의 「운명」중에서
베토벤은 악상이 떠오르지 않을 때면 산책을 하는 버릇이 있었어요. 그날도 베토벤은 집 근처에 있는 숲속의 오솔길을 천천히 걷고 있었지요. 베토벤의 머릿속은 온통 절망뿐이었어요. 귓병을 앓고 있던 그는 ‘운명에 자신을 맡길 것이냐’, 아니면 ‘운명과 싸워 승리할 것이냐’의 갈림길에서 괴로워하고 있었던 거예요. 그때, 어디선가 영롱한 새 소리가 들려 왔어요. “삐삐삐, 삐-”, “맞다! 그거야!” 베토벤은 걸음을 멈추었어요. 그리고 집으로 달려가 악보를 꺼내고는 단숨에 ‘솔솔솔, 미’ 네 개의 음을 적어 내려갔어요. 다가온 운명이 인생의 문을 두드리는 소리를 표현한 것이지요. 베토벤은 이 곡에 「교향곡 제5번」이라는 번호를 붙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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