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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곤충
세밀화로 그린 어린이 곤충 도감 양장
김태우 이재은 그림
호박꽃 2009.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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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밀화로 그린 어린이 자연 관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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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하루살이 / 실잠자리 / 잠자리 / 바퀴 / 집게벌레 / 사마귀 / 귀뚜라미 / 땅강아지 / 방아깨비 / 메뚜기 / 물자라 / 소금쟁이 / 노린재 / 매미 / 진딧물 / 멸구 / 길앞잡이 / 딱정벌레 / 물방개 / 송장벌레 / 사슴벌레 / 쇠똥구리 / 장수풍뎅이 / 반딧불이 / 무당벌레 / 하늘소 / 거위벌레 / 바구미 / 개미 / 말벌 / 꿀벌 / 날도래 / 나비 / 나방 / 모기 / 파리 / 집 주변에서 찾아보세요 / 곤충이랑 놀아요 / 이런 곤충은 조심하세요 / 이게 곤충이에요 / 찾아보기 / 참고한 자료

* 수록종
가는무늬하루살이 / 가시개미 / 각다귀 / 강도래 애벌레 / 강하루살이 애벌레 / 개미 / 거머리 / 거위벌레 / 게아재비 / 고마로브집게벌레 / 광대노린재 / 굴뚝날도래 / 귀뚜라미 / 길앞잡이 / 꼬마꽃등에 / 꼬마남생이무당벌레 / 꼽등이 / 꽃하늘소 / 꿀벌 / 날개띠좀잠자리 / 날도래 애벌레 / 남색초원하늘소 / 남생이무당벌레 / 노란측범잠자리 / 노랑띠하늘소 / 녹색박각시 / 늦반딧불이 / 다우리아사슴벌레 / 달무리무당벌레 / 대마도줄풍뎅이 / 독일바퀴 / 된장잠자리 / 뒤영기생파리 / 등줄실잠자리 / 땅강아지 / 똥파리 / 말매미 / 말벌 / 먹줄왕잠자리 / 무늬하루살이 / 물맴이 / 물방개 / 물자라 / 물잠자리 / 밤나무왕진딧물 / 밤바구미 / 방아깨비 / 방울벌레 / 배추흰나비 / 벌호랑하늘소 / 벼메뚜기 / 벼멸구 / 봉선화수염진딧물 / 부전나비 / 불개미 / 붉은산꽃하늘소 / 빨간집모기 / 뿔쇠똥구리 / 사슴벌레 / 사향제비나비 / 산바퀴 / 산호랑나비 / 삼하늘소 / 소금쟁이 / 송장벌레 / 송장헤엄치개 / 숲모기 / 쉬파리 / 실잠자리 애벌레 / 쌀바구미 / 쓰르라미 / 아시아실잠자리 / 아이누길앞잡이 / 알락수염노린재 / 알락하늘소 / 애반딧불이 / 어리별쌍살벌 / 여름좀잠자리 / 열석점긴다리무당벌레 / 옥색긴꼬리산누에나방 / 올챙이 / 왕거위벌레 / 왕귀뚜라미 / 왕물결나방 / 왕바구미 / 왕사마귀 / 왕쇠똥구리 / 왕잠자리 / 왕파리매 / 왕풍뎅이 / 유지매미 / 으름밤나방 / 이마무늬송장벌레 / 이질바퀴 / 인도볼록진딧물 / 일본멸구 / 일본왕개미 / 장구애비 / 장수풍뎅이 / 좀사마귀 / 좀집게벌레 / 주홍긴날개멸구 / 꽃매미 / 줄꼬마팔랑나비 / 진딧물 / 참나무하늘소 / 참매미 / 참실잠자리 / 초파리 / 칠성무당벌레 / 카멜레온줄풍뎅이 / 큰넓적송장벌레 / 큰실베짱이 / 큰이십팔점무당벌레 / 큰줄날도래 / 큰허리노린재 / 태극나방 / 털매미 / 톱다리개미허리노린재 / 톱사슴벌레 / 톱하늘소 / 풀잠자리 / 플라나리아 / 하늘소 / 호리병벌 / 홍단딱정벌레 / 홍도알멸구 / 홍비단노린재

저자 소개

글 : 김태우
김태우 선생님은 곤충이 좋아 평생 곤충을 연구해 온 곤충학자예요. 건국대학교에서 생물학을 공부하고, 성신여자대학교에서 곤충학을 공부했어요. 전국의 산과 들, 골짜기, 강가, 바닷가, 동굴을 돌아다니며 곤충을 조사하고 있어요. 지금은 국립생물자원관에서 곤충을 연구하고 있어요. 『놀라운 벌레세상』,『떠나자 신기한 곤충의 세계로』등 책도 여러 권 썼어요.
그림 : 이재은
이재은 선생님은 중앙대학교에서 서양화를 공부했어요. 지금은 강원도 홍천에서 곤충과 가까이 살면서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어요. 지금까지『개미』,『반딧불이』, 『내가 좋아하는 채소』등 여러 책에 그림을 그렸어요.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6월 29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68쪽 | 526g | 207*267*15mm
ISBN13
9788901097466

책 속으로

실잠자리는 ♡모양으로 붙어서 짝짓기를 해요. 짝짓기를 마친 암컷은 배를 구부려 물풀에 알을 하나씩 낳아요. --- p.11 실잠자리

사마귀는 화가 나면 앞다리를 번쩍 쳐들어요. 이 모습이 호랑이가 버티고 있는 것 같다고 ‘범아재비’라고도 해요. 오줌을 찍 싸기도 해서 ‘오줌싸개’라고도 해요. 잡으면 물지만 그렇다고 사마귀가 생기지는 않아요. --- p.16 사마귀

물자라 수컷은 애벌레가 깰 때까지 등에 알을 지고 다녀요. 알을 진 채 물 위로 부지런히 오르내려요. 맑은 공기도 마시고, 햇볕도 쬐어 주려고요. --- p.22 물자라

건드리면 노린내가 난다고 노린재예요. 그래서 ‘방구벌레’라고도 해요. 냄새가 하도 독해서 자기 냄새를 맡고 죽기도 해요. --- p.24 노린재

길에서 앞장을 선다고 ‘길앞잡이’예요. 초여름 산길에서 만날 수 있어요. 사람이 다가가면 앞으로 푸르르 날아서 내려앉아요. 그 모습이 꼭 길을 가리켜 주는 것처럼 보이지요. 알고 보면 앞장을 서는 게 아니라 도망을 가는 거예요. --- p.30 길앞잡이

송장을 먹고 산다고 송장벌레예요. 이름만 들으면 으스스하지요. 그렇지만 죽은 동물을 깨끗이 치워 주는 청소부 곤충이에요. 구더기가 끓지 말라고 시체를 땅에 파묻기도 해요. 장례식을 치러주는 장의사 같아요. --- p.34 송장벌레

턱이 사슴뿔처럼 멋지다고 사슴벌레예요. 사슴벌레 턱은 암컷을 두고 수컷끼리 싸울 때 쓰는 무기예요. 뿔로 들어 올렸다가 내던지면서 싸워요. 꼭 씨름하는 것처럼요. --- p.35 사슴벌레

반딧불이는 깜빡깜빡 빛을 내요. 알일 때도, 애벌레일 때도, 번데기일 때도 빛을 내요.

--- p.39 반딧불이

출판사 리뷰

그림책같이 예쁘고 쉬운 곤충 도감이에요. 집 근처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곤충을 골라 실었어요. 여느 도감과 달리 얇고 가볍지만 곤충 128종이 담겨 있어요. 두 아들의 엄마인 화가가 직접 아이들과 함께 채집하고 관찰해서 따뜻한 세밀화로 그렸어요. 곤충학자 김태우 박사가 들려주는 재미있는 곤충 이야기도 가득하답니다. 여름 방학, 산이나 물가에 갈 때 가방에 넣고 가기에 좋은 책이에요.

집 근처에 사는 흔한 곤충
집 근처에 사는 흔한 곤충 128종을 담았어요. 아파트 마당에만 나가도 온갖 곤충이 살고 있고 집 안에 사는 것도 많아요. 지구 위에 사는 개미 수만 따져도 사람보다 훨씬 많대요. 사람이 눈여겨보지 않았을 뿐 곤충은 땅속과 물속, 풀밭에서 저마다 부지런히 살고 있어요. 우리 곁에서 오랫동안 함께 살아온 생명체를 따뜻한 눈으로 살펴보세요.

작고 가벼운 도감
도감이지만 그림책처럼 얇고 가벼워요. 여름방학을 맞아 야외에 나갈 때 손쉽게 가지고 갈 수 있어요. 시골 친척 집에 가거나 공원으로 소풍을 갈 때, 캠프를 갈 때도 가방에 넣어 가보세요. 곤충을 만나면 바로 찾아서 눈앞에서 확인해 볼 수 있답니다.

치밀하고 생생한 세밀화
파리나 개미같이 흔한 곤충도 가만히 들여다보면 참 재미있어요. 예쁜 날개 무늬, 날렵한 몸매……. 아무렇게나 생긴 곤충은 하나도 없어요. 곤충의 몸은 저마다 사는 곳에 맞게 바뀌었어요. 징그럽다고 싫어하는 아이들도 있지만 곤충의 몸이 환경에 어떻게 적응했는지 알게 되면 관찰하는 재미에 빠지게 될 거예요. 곤충의 특징이 고스란히 드러나도록 세밀화로 기록했어요.

엄마 화가가 그린 아름다운 곤충
이 책의 화가는 두 아들을 둔 엄마예요. 아이들과 함께 직접 곤충을 채집해서 따뜻한 눈으로 관찰하며 그렸어요. 있는 그대로 그렸지만 이 책에 나오는 곤충들은 아이처럼 귀엽고 정겨워요. 우리 가까이 살고 있는 곤충이 얼마나 예쁜지 느낄 수 있어요. 화사하고 아름다운 화보집 같은 세밀화 도감이에요.

쉽고 재미있는 곤충 이야기
귀뚤귀뚤 귀뚜라미는 화가 나면 박치기를 하면서 싸워요. 사마귀는 건드리면 오줌을 찍 싸는 오줌싸개예요. 노린재는 자기 냄새를 맡고 기절하기도 한대요. 곤충학자 김태우 박사님이 들려주는 재미있는 곤충 이야기를 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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