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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록종 가는무늬하루살이 / 가시개미 / 각다귀 / 강도래 애벌레 / 강하루살이 애벌레 / 개미 / 거머리 / 거위벌레 / 게아재비 / 고마로브집게벌레 / 광대노린재 / 굴뚝날도래 / 귀뚜라미 / 길앞잡이 / 꼬마꽃등에 / 꼬마남생이무당벌레 / 꼽등이 / 꽃하늘소 / 꿀벌 / 날개띠좀잠자리 / 날도래 애벌레 / 남색초원하늘소 / 남생이무당벌레 / 노란측범잠자리 / 노랑띠하늘소 / 녹색박각시 / 늦반딧불이 / 다우리아사슴벌레 / 달무리무당벌레 / 대마도줄풍뎅이 / 독일바퀴 / 된장잠자리 / 뒤영기생파리 / 등줄실잠자리 / 땅강아지 / 똥파리 / 말매미 / 말벌 / 먹줄왕잠자리 / 무늬하루살이 / 물맴이 / 물방개 / 물자라 / 물잠자리 / 밤나무왕진딧물 / 밤바구미 / 방아깨비 / 방울벌레 / 배추흰나비 / 벌호랑하늘소 / 벼메뚜기 / 벼멸구 / 봉선화수염진딧물 / 부전나비 / 불개미 / 붉은산꽃하늘소 / 빨간집모기 / 뿔쇠똥구리 / 사슴벌레 / 사향제비나비 / 산바퀴 / 산호랑나비 / 삼하늘소 / 소금쟁이 / 송장벌레 / 송장헤엄치개 / 숲모기 / 쉬파리 / 실잠자리 애벌레 / 쌀바구미 / 쓰르라미 / 아시아실잠자리 / 아이누길앞잡이 / 알락수염노린재 / 알락하늘소 / 애반딧불이 / 어리별쌍살벌 / 여름좀잠자리 / 열석점긴다리무당벌레 / 옥색긴꼬리산누에나방 / 올챙이 / 왕거위벌레 / 왕귀뚜라미 / 왕물결나방 / 왕바구미 / 왕사마귀 / 왕쇠똥구리 / 왕잠자리 / 왕파리매 / 왕풍뎅이 / 유지매미 / 으름밤나방 / 이마무늬송장벌레 / 이질바퀴 / 인도볼록진딧물 / 일본멸구 / 일본왕개미 / 장구애비 / 장수풍뎅이 / 좀사마귀 / 좀집게벌레 / 주홍긴날개멸구 / 꽃매미 / 줄꼬마팔랑나비 / 진딧물 / 참나무하늘소 / 참매미 / 참실잠자리 / 초파리 / 칠성무당벌레 / 카멜레온줄풍뎅이 / 큰넓적송장벌레 / 큰실베짱이 / 큰이십팔점무당벌레 / 큰줄날도래 / 큰허리노린재 / 태극나방 / 털매미 / 톱다리개미허리노린재 / 톱사슴벌레 / 톱하늘소 / 풀잠자리 / 플라나리아 / 하늘소 / 호리병벌 / 홍단딱정벌레 / 홍도알멸구 / 홍비단노린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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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잠자리는 ♡모양으로 붙어서 짝짓기를 해요. 짝짓기를 마친 암컷은 배를 구부려 물풀에 알을 하나씩 낳아요. --- p.11 실잠자리
사마귀는 화가 나면 앞다리를 번쩍 쳐들어요. 이 모습이 호랑이가 버티고 있는 것 같다고 ‘범아재비’라고도 해요. 오줌을 찍 싸기도 해서 ‘오줌싸개’라고도 해요. 잡으면 물지만 그렇다고 사마귀가 생기지는 않아요. --- p.16 사마귀 물자라 수컷은 애벌레가 깰 때까지 등에 알을 지고 다녀요. 알을 진 채 물 위로 부지런히 오르내려요. 맑은 공기도 마시고, 햇볕도 쬐어 주려고요. --- p.22 물자라 건드리면 노린내가 난다고 노린재예요. 그래서 ‘방구벌레’라고도 해요. 냄새가 하도 독해서 자기 냄새를 맡고 죽기도 해요. --- p.24 노린재 길에서 앞장을 선다고 ‘길앞잡이’예요. 초여름 산길에서 만날 수 있어요. 사람이 다가가면 앞으로 푸르르 날아서 내려앉아요. 그 모습이 꼭 길을 가리켜 주는 것처럼 보이지요. 알고 보면 앞장을 서는 게 아니라 도망을 가는 거예요. --- p.30 길앞잡이 송장을 먹고 산다고 송장벌레예요. 이름만 들으면 으스스하지요. 그렇지만 죽은 동물을 깨끗이 치워 주는 청소부 곤충이에요. 구더기가 끓지 말라고 시체를 땅에 파묻기도 해요. 장례식을 치러주는 장의사 같아요. --- p.34 송장벌레 턱이 사슴뿔처럼 멋지다고 사슴벌레예요. 사슴벌레 턱은 암컷을 두고 수컷끼리 싸울 때 쓰는 무기예요. 뿔로 들어 올렸다가 내던지면서 싸워요. 꼭 씨름하는 것처럼요. --- p.35 사슴벌레 반딧불이는 깜빡깜빡 빛을 내요. 알일 때도, 애벌레일 때도, 번데기일 때도 빛을 내요. --- p.39 반딧불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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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같이 예쁘고 쉬운 곤충 도감이에요. 집 근처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곤충을 골라 실었어요. 여느 도감과 달리 얇고 가볍지만 곤충 128종이 담겨 있어요. 두 아들의 엄마인 화가가 직접 아이들과 함께 채집하고 관찰해서 따뜻한 세밀화로 그렸어요. 곤충학자 김태우 박사가 들려주는 재미있는 곤충 이야기도 가득하답니다. 여름 방학, 산이나 물가에 갈 때 가방에 넣고 가기에 좋은 책이에요.
집 근처에 사는 흔한 곤충 집 근처에 사는 흔한 곤충 128종을 담았어요. 아파트 마당에만 나가도 온갖 곤충이 살고 있고 집 안에 사는 것도 많아요. 지구 위에 사는 개미 수만 따져도 사람보다 훨씬 많대요. 사람이 눈여겨보지 않았을 뿐 곤충은 땅속과 물속, 풀밭에서 저마다 부지런히 살고 있어요. 우리 곁에서 오랫동안 함께 살아온 생명체를 따뜻한 눈으로 살펴보세요. 작고 가벼운 도감 도감이지만 그림책처럼 얇고 가벼워요. 여름방학을 맞아 야외에 나갈 때 손쉽게 가지고 갈 수 있어요. 시골 친척 집에 가거나 공원으로 소풍을 갈 때, 캠프를 갈 때도 가방에 넣어 가보세요. 곤충을 만나면 바로 찾아서 눈앞에서 확인해 볼 수 있답니다. 치밀하고 생생한 세밀화 파리나 개미같이 흔한 곤충도 가만히 들여다보면 참 재미있어요. 예쁜 날개 무늬, 날렵한 몸매……. 아무렇게나 생긴 곤충은 하나도 없어요. 곤충의 몸은 저마다 사는 곳에 맞게 바뀌었어요. 징그럽다고 싫어하는 아이들도 있지만 곤충의 몸이 환경에 어떻게 적응했는지 알게 되면 관찰하는 재미에 빠지게 될 거예요. 곤충의 특징이 고스란히 드러나도록 세밀화로 기록했어요. 엄마 화가가 그린 아름다운 곤충 이 책의 화가는 두 아들을 둔 엄마예요. 아이들과 함께 직접 곤충을 채집해서 따뜻한 눈으로 관찰하며 그렸어요. 있는 그대로 그렸지만 이 책에 나오는 곤충들은 아이처럼 귀엽고 정겨워요. 우리 가까이 살고 있는 곤충이 얼마나 예쁜지 느낄 수 있어요. 화사하고 아름다운 화보집 같은 세밀화 도감이에요. 쉽고 재미있는 곤충 이야기 귀뚤귀뚤 귀뚜라미는 화가 나면 박치기를 하면서 싸워요. 사마귀는 건드리면 오줌을 찍 싸는 오줌싸개예요. 노린재는 자기 냄새를 맡고 기절하기도 한대요. 곤충학자 김태우 박사님이 들려주는 재미있는 곤충 이야기를 들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