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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가 정말 알아야 할 우리풀 백과사전
현암사 2003.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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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우리아이전문가프로젝트를 시작하며
일러두기

1.풀 이해의 첫걸음

식물이란 무엇일까
풀이란 무엇일까
식물의 계통수
식물을 계통별로 나누면
풀의 몸을 살펴보면

2.민꽃식물

선태식물문과 양치식물문
-우산이끼
-솔이끼 속새
...

3.씨앗식물

속씨식물문
외쩍잎식물강
-검정말
-나사말
-비비추
-원추리
...

쌍떡잎식물강
갈래꽃식물아강
-모시풀
-삼
-홉
-메밀
-쪽
...

통꽃식물아강
-앵초
-까치수영
-용담
-나팔꽃
-메꽃
-고구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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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

1962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산림자원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을 졸업했다(산림생태학 전공, 농학박사). 인위적 요인에 의한 생물다양성 감소를 연구하고, 멸종위기 및 보호야생식물 분포 조사, 외래식물에 의한 생태계 영향 및 관리 등 여러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국립환경연구원 연구관으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는 『어린이가 정말 알아야 할 우리풀 백과사전』, 『어린이가 정말 알아야 할 우리나무백과사전』,『쉽게 찾는 우리 나무』,『한국의 천연기념물』등이 있다.

서민환의 다른 상품

서울대학교 산림자원학과에서 풀과 나무와 인연을 맺은 이후, 평생 이들과 함께 공부하고 일하고 있다. 광릉숲이 있는 국립수목원에서 연구사로 공직을 시작해, 원장으로 마칠 때까지 우리나라 식물명의 정리, 희귀 식물 보전, 한반도 식물지 사업 등 국가적으로 꼭 필요하지만 쉽지 않은 일들에 도전하며 식물 연구 기반을 다지고자 노력해 왔으며, 틈틈이 대중들에게 우리나라 식물들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알리는 글을 쓰고 강연도 해 오고 있다. 지금은 새로 조성된 국립세종수목원의 초대 원장으로 일하고 있다. 저서로는 『식별이 쉬운 나무 도감』, 『광릉 숲에서 보내는 편지』, 『한국의 야생
서울대학교 산림자원학과에서 풀과 나무와 인연을 맺은 이후, 평생 이들과 함께 공부하고 일하고 있다. 광릉숲이 있는 국립수목원에서 연구사로 공직을 시작해, 원장으로 마칠 때까지 우리나라 식물명의 정리, 희귀 식물 보전, 한반도 식물지 사업 등 국가적으로 꼭 필요하지만 쉽지 않은 일들에 도전하며 식물 연구 기반을 다지고자 노력해 왔으며, 틈틈이 대중들에게 우리나라 식물들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알리는 글을 쓰고 강연도 해 오고 있다. 지금은 새로 조성된 국립세종수목원의 초대 원장으로 일하고 있다.

저서로는 『식별이 쉬운 나무 도감』, 『광릉 숲에서 보내는 편지』, 『한국의 야생화』, 『우리가 정말 알아야 할 우리 나무 백가지』, 『쉽게 찾는 우리 나무1~4』, 『어린이가 정말 알아야 할 우리 나무 백과사전』, 『우린 숲으로 간다』 등이 있다.

이유미의 다른 상품

사진 : 이원규
1955년 경기도에서 태어나 농사짓는 틈틈이 나비와 곤충 사진을 찍는 생태 사진 작가이다. 그는 주로 곤충의 일생, 물고기의 일생 등 오랜 관찰과 끈기 없이는 할 수 없는 작업에 몰두해 왔다. 1992년 환경처 주최 '환경생태사진 공모전'에서 대상을 받았으며, 『우리가 정말 알아야 할 우리 나비 백 가지』,『나비』, 『우리가 정말 알아야 할 우리 민물고기 백 가지』, 『쉽게 찾는 우리 곤충Ⅰ,Ⅱ』 등의 책을 펴내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3년 03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44쪽 | 1626g | 230*300*20mm
ISBN13
9788932306964

책 속으로

달래
Allium monanthum Max.
백합목 백합과 ㅣ 달래롱, 마롱개, 산산, 야산

달래는 낮은 언덕이나 산 가장자리, 밭두렁 등 햇볕이 많이 드는 곳에서 자란다.
추위를 잘 견디고 번식 능력이 뛰어나며 빨리 자라는 장점이 있다.
땅 속의 비늘줄기는 겉껍질이 두껍고, 자라면서 새끼를 2~6개 친다. 잎은 앞쪽이 조금 파여서 자른 면이 초승달 모양이다.
봄철에 입맛을 돋우는 대표적인 나물이며,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하여 양념에 살짝 무쳐 날로 먹거나 된장찌개를 끓여 먹으면 몸에 좋다. 기운을 돋우고 잠을 잘 자게 하며, 오줌을 잘 누게 하고 피를 잘 돌게 해서 약으로 쓴다. 기관지에 염증이 있을 때 먹어도 잘 낫는다.

--- p.43

긴강남차를 결명자라고도 부른다. 씨앗에 들어 있는 성분이 '눈을 밝게 한다(결명)'고 하여 붙은 이름이다. 우리나라에서는 밭에 심어 가꾼다.
작은 잎은 거꾸로 된 달걀처럼 생겼고, 턱잎은 피침골이며 일직 덜어진다. 꽃잎은 동그스름하며, 꽃받침잎은 긴 달걀골이고 가장자리에 털이 있다. 수술 10개는 저마다 길이가 다르고, 그 중에서 위쪽에 있는 3개는 꽃밥이 불완전하다. 씨방은 가늘고 길며 잔털이 있고 위로 굽는다.
씨앗을 결명자라고 부른다. 가을에 열매가 익으면 줄기째 베어 말려서 씨앗을 떤다.말린 씨앗을 볶아서 차를 달여 마시면 변비가 낫고 피가 맑아지며 간에 있는 독도 풀린다고 한다. 눈에도 아주 이롭다. 눈이 붓고 빨갛게 되어 아프거나 눈물이 많이 나올 때 마시면 잘 낫는다. 색갈이 붉고 아름다우며 향기가 은은하고 맛이 독특해서 맹물 대신 즐겨 마신다.

---p. 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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