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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_지금, 바로 실천하는 지두력
chapter 1. 당신의 지두력은 현재 어느 수준인가_자가진단 chapter 2. 맨손으로 생각하는 힘, 지두력_전체 chapter 3. 사고회로 가동을 위한 세 가지 의식_ 자세 chapter 4. 잠자는 지두력을 깨우자_트레이닝 chapter 5. 지두력의 핵심 페르미 추정_실천 chapter 6. 지두력 이것이 궁금하다 에필로그_인간적인 것과 지두력 |
Isao Hosoya,ほそや いさお,細谷 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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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바로 시작하는 지두력
이제는 실천이다! 『맨손으로 생각하는 힘 지두력 실천편』은 2008년 일본 아마존 히트 도서이자, 새로운 인재 모델 트레이닝 매뉴얼로 각광받았던 『지두력』의 실천편이다. 사고회로를 180도 전환시키는 패러다임의 변혁을 가져왔던 『지두력』은 문제해결 능력을 길러야 하는 비즈니스맨, 생각하는 힘을 키우고 싶은 학생과 연구원, 취업을 희망하는 사람, 전직을 생각하는 사람, 창업가, 창업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창조적 사고력이 무엇인가를 보여주었다. 전편이 지두력의 핵심인 ‘페르미 추정의 이론’ 설명에 주력했다면, 이 책은 현재의 지두력을 체크하고 무엇이 문제인지 점검한 후, 지두력을 높이기 위해 지금 당장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제로베이스 Thinking 정답 의존증을 탈피하라! - 삼성 이건희 회장이 도쿄 방문시 임원들에게 “도쿄 시내에 있는 까마귀 수는 몇 마리일까?”라는 질문을 던졌다. 당신이라면 뭐라고 답했을까? -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입사 면접에서 “맨홀 뚜껑은 왜 둥글까?”라는 질문이 나왔다. 이런 질문을 받으면 당신은 어떻게 대답할까? - 카이스트의 입학 면접에서 “우리나의 미용실은 몇 개일까?”라는 질문이 나왔다. 우리 대학에 왜 지원했느냐가 아닌 미용실 개수를 묻는 질문에, 당신이라면 뭐라고 답하겠는가. 갑자기 이런 질문을 받으면 당신은 어떻게 대답할까. 아마 대개의 사람들은 생각해본 적이 거의 없는 문제들일 것이다. 그러나 실제로 이 질문들은 근래 각종 입학시험과 면접시험, 혹은 사내 주요 회의 등에서 빈번하게 나오는 문제들이다. 사실 이 질문들에는 정답이 없다. 그렇다면 이런 질문을 한 의도는 무엇일까. 위 질문들의 의도는 정답을 말하라는 것이 아닌, 창조적인 사고 과정을 테스트하는 성질의 것이다. 암기할 수 있는 지식이 아니라 논리적 사고력과 직관력을 평가하기 위함이다. 창조적 사고 과정, 이것이 바로 문제해결 능력을 키워주는 힘 ‘지두력’이다. ‘지두력’이란 맨손으로 생각하는 힘을 뜻한다. 기존의 지식이나 경험, 방법론 같은 그 어떤 무기도 갖지 않은 채 ‘0에서 1을 만드는’ 제로베이스 Thinking이다. 『맨손으로 생각하는 힘 지두력 실천편』에는 지두력의 기본이 되는 세 가지 생각하는 힘을 전편보다 쉽게 설명하며, 그 세 가지 생각하는 힘을 키울 수 있는 트레이닝 매뉴얼을 제시한다. 먼저 자신의 지두력 수준을 체크해보고, 이 책에서 제시하는 매뉴얼대로 실천하면 ‘생각하는 힘’ 지두력을 키울 수 있다. “그래서 한마디로 뭐야?” 결론부터, 전체로, 단순하게 지두력의 핵심은 ‘결론부터’ 생각하는 가설 사고력, ‘전체로’ 생각하는 프레임워크 사고력, ‘단순하게’ 생각하는 추상화 사고력의 세 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 가설 사고력은 ‘최종 목적지에 나를 두고 생각하는’ 것을 말한다. 그렇다면 가설 사고력은 왜 필요한가. 결론부터가 아니라 과정부터 설명하면 장황해진다. 결론을 알고 싶은 상대는 초조해진다. 여러 번 회의를 해도 의견만 난무할 뿐 결론이 나지 않는 경우도 여기에 속한다. 늘 최종 목적을 의식한 상태에서 결론부터 생각하는 습관을 가지면 이런 일은 최소한으로 막을 수 있고, 회의도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다. 프레임워크 사고력은 일종의 조감도와 같다. 높은 상공에서 세계 전체를 객관적이고 전체적인 관점으로 바라본 후 문제 해결에 들어간다. 전체로 생각하지 못하고 곁가지부터 설명하면 상대가 “대체 무슨 얘기지?” 하고 고개를 갸웃거리게 된다. 처음부터 전체상을 공유하고 토론을 진행하면 더 큰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추상화 사고력은 간단명료한 대답을 쉽게 찾도록 도와준다. 어떤 목적에 맞는 대상의 특징만을 추출하고 그 이외의 것은 지엽적인 부분으로 간주하여 가지치기를 한 뒤 생각하는 것을 말한다. 단순하게 전달하지 못하고 중언부언하면 “그래서 한마디로 뭐야?”라는 짜증을 부르게 된다. 문제를 단순화시키면 의사통일도 쉽게 이룰 수 있다. 이처럼 ‘결론부터’ ‘전체로’ ‘단순하게’ 생각하는 힘이 커뮤니케이션의 오해를 최소화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지름길이다. 인간관계력 UP! 비즈니스력 UP! 면접력 UP! -지두력 체크, 당신은 YES인가? NO인가? * 일단 맥주부터 주문한다(사고정지 수준 체크) * 상사나 선배의 말을 그대로 따른다(사고정지 수준 체크) * 지나간 일을 자주 이야기한다(사고정지 수준 체크) * 몇 번을 말해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 때문에 곤란을 겪고 있다(가설 사고력 체크) * 시시때때로 말이 바뀌는 사람 때문에 곤란을 겪고 있다(가설 사고력 체크) * ‘요즘 젊은 사람들은…’이라는 생각을 자주 한다(프레임?크 사고력 체크) * 만들고 보니 자료들이 비슷비슷하다(프레임워크 사고력 체크) * 추가 지시로 인해 곤란할 때가 많다(프레임워크 사고력 체크) * 지도를 그리는 데 서툴다(프레임워크 사고력 체크) * 자신의 환경(업계)은 특수하다고 생각한다(추상화 사고력 체크) * 어려운 말을 섞어가며 이야기하기를 좋아한다(추상화 사고력 체크) * 썰렁한 아저씨 개그를 잘한다(추상화 사고력 체크) * 자신이 보고 들은 것이 아니면 믿지 못한다(추상화 사고력 체크) -생각하는 두뇌 ‘지두력’을 활성화하기 위한 트레이닝 매뉴얼 * 시간감각이 금전감각보다 중요하다 * 자신의 사고습관을 인식한다 * 자신이 말하는 내용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과 함께 일하라 * 열악한 환경을 기회로 삼아라 * 자신의 사고습관을 점검하고 자기중심적 사고에서 벗어나라 * 멀리 떨어져서 자신을 바라보라 * 정답 의존증을 탈피하라 * 지적 의존심을 버린다 * 일상생활의 모든 것에 ‘왜’라는 의문을 가져라 비즈니스 세계, 기업, 대학 모두 창조적 사고의 ‘지두형’ 인재를 원한다 환경 변화가 격심한 현대, 미지의 영역이나 예측불허의 사태에 능수능란하게 대처할 수 있는 지두력을 가진 인재가 필요하다.∥NHK TV 지두력이 좋은 인재는 지식이 없어도 자신의 머리로 해답에 이르는 길을 생각해낼 수 있다. 학교 성적이 우수한 인재는 대체적으로 지식이 없으면 앞으로 나아가지 못한다. 즉 지두력은 성적으로는 알 수 없는 잠재력과 가능성을 보여주는 능력이다. ∥오마에 겐이치(세계 5대 경영 구루) |